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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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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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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2020-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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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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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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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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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gxi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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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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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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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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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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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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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92 [30대 공감] 청춘을 다시 정의고픈… |
202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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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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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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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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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나물 |
2020-04-21 |
13 |
3022 |
자연으로부터 얻는 에너지,자연을 좋아하는 일인으로서 참 마음에 와닿는 말입니다.
집가까이에 산이 있는 님이 부러워요.
코로나가 사람들한테 너무 많은 위기와 재난을 가져다줬지만
잠간 멈춰서서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줬다는 점만은 긍정적인거 같습니다.
네 아주 오랜만에 산에 오르니 아주아주 좋았어요ㅋㅋ
코로나땜시 기분도 꾸리꾸리했는데 한방에 날려보냈지뭐예여,
사람도 한적한곳이라 더 좋았어용^^
등산 참 좋죠.
등산갔다 내려와 맛보는 소보루 빵 맛이 상상됩니다.
좋은운동 쭉~견지하세요.
사소한 행복과동행하시구요.
사소한 일상이라도 생활의 재발견을 할수 있는 분들은 어린아이의 동심을 간직한 멋있는 사람이라 생각되네요.
삶의 재미는 항상 생활의 재발견을 통해 가꿔간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