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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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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755 |
||
핸디맨남자 |
2020-04-19 |
8 |
2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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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
2020-04-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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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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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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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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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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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자 |
2020-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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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04-11 |
8 |
2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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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gxiong |
2020-04-09 |
3 |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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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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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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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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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
2020-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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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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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gxiong |
2020-04-0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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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0-04-05 |
1 |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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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04-03 |
2 |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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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2020-04-03 |
1 |
1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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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20-04-02 |
15 |
3724 |
|
내사랑임 |
2020-04-02 |
7 |
3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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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0623 |
2020-04-02 |
1 |
1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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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03-31 |
12 |
2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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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뒤엔 |
202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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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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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3-20 |
0 |
2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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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김씨 |
2020-03-20 |
1 |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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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e0325 |
2020-03-18 |
0 |
1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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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자 |
2020-03-18 |
4 |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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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이 |
2020-03-18 |
0 |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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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
2020-03-17 |
0 |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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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알이 |
2020-03-17 |
1 |
1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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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추억 |
2020-03-17 |
6 |
2368 |
저 역시 엄마가 아플때 잡아왔던 모든 멘탈이 무너짐을 느꼈습니다.
엄마 세상뜨면 나도 같이 죽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지금은 좀 많이 좋아졌지만 님 글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마지막 유대인들에 관한거 보면서 뭔가 용기가 생깁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힘을 얻었네요.
에또~
만저 출산육아가 스트레스지수 100에서 60-70이 가구요
그담에 죽든 살든 괴롭든 다 스스로가 결정해서느끼는것일뿐,문제는 그 스스로의 결정이 마치 객관적인것마냥 철리로 생각된다는 점
그리고 이 세상은 원래 어떤 정해진 뭔가는 없다는것
모든것은 자신이 만들어낸것이라는것
쟈유~!
(기름을 넣다..중국 어느 조대에 공부를 밤늦게까지 하는 사람들 집에 누가 돌아다니면서 불을 밝혀줄 기름을 보태넣어줫다네요 그래서 나온게 加油~..ㅋㅋ가솔린 더 넣어라가 아니고 ㅋㅋㅋㅋㅋ)
힘내세요. 인츰 다시 좋아질거예요.
화이팅!!!
자살한 영혼들은 자신의 명줄을 스스로 끈어버린 케이스므로 좋은 곳으로 못가는거라고 무당들이 많이들 얘기하던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