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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00:04:07
순정원 쎄트(4)
새벽길 밝히는 별무리--照耀黎明的星星河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有那么一个人能听我诉说
당송문선 전 2권 --唐宋文选 全二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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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10대 공감이라니.... 경이롭군
독특한 표현이네요.맞는 말
공감합니다,,
이런걸 뒷북치기라고 하나 오늘 좀 허한마음
뜻밖에 몇년만에 모이자 세공에서 위로받고 가네요
공감합니다,,
(매일 누군가를 만나고, 대화하고, 어울리잖아요.
그런데도 외로워요
따 지고 보면...
다들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랐고,
나름 정상적인 교육을 받았고,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을 거잖아요. 그런데도,
어딘가 꼬이고 잘못된 것 같은 느낌...
나만 오답이고, 남들은 정답인 세상에서 사는 그런 느낌)
-LadyTut님의 좌절하지 말 것에서-
생각과 련상을 많이 하게 하는 좋은 글이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생각이 깊은신분인가요 대단합니다
ㅋㅋㅋ 그런 종이다 싸인해야 제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