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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시엄니는 늘 저한테 요구가 높앗음다

금라아니 | 2020.05.22 17:19:02 댓글: 7 조회: 1032 추천: 0
분류가정잡담 https://life.moyiza.kr/family/4114286
두살 안된애가 우유 안먹는다니 키가 작다며 두날이 멀다하게
전화 와서는 키 컷나 합대다 그게 몇달 가니가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님다 어머니 아들이 안큰게 애가 크겟움가 햇움다 그때는
못먹어서 그랫다 합데다 지금 잘 먹재 하잼다 어머니 이재
2살임다 크겟지 하면서 달달이 한국 우유 500원 어치 사 멕엣움더 애도 여러가지 고기국에 말아주면 잘 먹엇고.

미국수속이ㅠ대서 시엄니랑 한동안 같이 살번햇는데 울 애가
집에다 오쥼 쌀가봐 벌써부터 잔소리 울애는 그나마 일찍 기저귀
뗏음다 두세살에 뗏움다 동서네 애는 6살인데도 아직도...

유천 들어가기전에 쭉 우리말로 대화하고 유천 들가니 석달만에
중국어로 말합데다 그케 일년 잇다가 미국에 오니 반년만에 영어를 합데다 원래 금방 한글 중국어 하는지라 영어는 반년 걸립데다 환경땜시 애가 3개언어를 4설부터 햇움더

근데 제가 영어를 못해서 애가 영어 못헐가봐 걱정 남편하고도
자꾸 걱정합데다 외 영어잘하는 며느리 볼려고 ??ㅋㅋ요즘은 또 어버이 날 이라고 애가 한글 써서 편지를 보냇더니 소학교 2학년 애가 받침 틀렷다고 또 잔소리 누구네는 러시아어 까지 한다면서 그림도 잘 그리고 자꾸 저한테 스트레스 줌니다

근데 이모든건 동서는 다 잇움다 대학 나왓고 영어도 잘하고
근대 애가 아직도 6살인데 오줌 못가림더 .말도 한마디도 못함니다 공부를 조금만 시키면 알아는 들어서 근대 안하겟다고 뒤로 자빠짐니다 ㅠㅠ그러는데도 며느리가 드세서 한마디도 못하면서 말임더 ...

남편도 시엄니 물 들엇는지 지도 영어 못하면서 머라 할까 하잼다 ...글서 제가 대학 나와서 지 남편을 보좌나 하니 애를 잘 키워서 컨트를 하니 유치원 학교 픽업도 못해서 동생이 다 하는데 하여튼 집안에서 하는 일은 잘함다 근대 일체 밖에일은 안함다 대학나온 며느리 얻어서 잘한게 머가잇니

하여튼 오래만에 오늘 시엄니 만낫는데 제가 ㅁㅁ는 말문이
열렷움가 아무 말이라도 좀 한가지 언어래도 햇음 좋캣움더
지금 이런 환경에 울 애가 한글 말하고 조금 쓰는것도 다행임다
이제 코로나 풀리면 주말에 하루만 한글반 보내면 사회 나가기
전에는 배워내갯짐 걱정마쇼 햇움다 은근히 저를 영어를 못헌다고 머라 할까 하잼다 누구네 손주는 러시아어 그림도 잘 그린다면서 자꾸 저를 스트레스 줍데다 참다못해

어머니 4살에 애가 3개언어를 기본으로 하는애 잇우면 나와보라쇼 어머니 친인들 통털어 다 꺼내보쇼 누가 잇는가 제가 알아서
잘하눈데 ...

제가 영어를 못헌다고 세개 언어를 하는 울 애를 자꾸 걱정 합데다 나원 남편 앞에서도 자꾸 바람 넣을가 하메 동서 대학나왓다고 먼 소용잇니 영어 잘한다고 먼 소용 지 애도 안키우고 시엄닌데 맡기고 몇달씩 코앞에서도 보러도 안 오면서 회사에 와서 그 영어를 써먹지도 안코 삐치지도 안으메 무엇이나 마음만 잇어봐라 먼일 못하겟니 햇더니 가만 잇움더 하여튼 남편도 그저 어머니 머라 하면 귀가 횡해서

하여튼 전 영어도 못해도 대학 못나와도 남편이 못하는일은
뒤에서 보좌하면서 미꿔주고 채워줄려고 함다 저도 시집에
불만이 만치만 제가 불만 다 토해내면 남편 입장이 곤란할까봐
어케하나 좋케좋캐 처리할려고 함다 근데 희안하게 드세게 나오는 동서하고는 아무말도 못하메 이래저래 신경써주는 저한테는
외 이리들 자꾸 트집 잡으려고 하는지 오늘 동생네 애를 말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가만 잇으니 자꾸 말해서 울애는 걱정말고 좀
동생네 애나 신경더 쓰라고 돌과서 말햇움더 가만히 잇읍데다
걱정도 팔자 이심다 진짜 ㅠㅠ 오늘 또 스트레스 풀어 봣움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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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3.♡.136
mhrmyz8888 (♡.114.♡.195) - 2020/05/22 17:43:07

영어를 빨리 배워서 영어로 욕해 놓으쇼

금라아니 (♡.173.♡.136) - 2020/05/22 18:09:20

울애 언어는 잘 배우느거 같음더 선생하고
말을 뺏어도 아주 길게 말한담다 ㅋㅋ

좀 동샹네 영어잘하는 대학나온 며느리 애는
아직도 오줌에 말도 공부도 기본도 못하는데
그 며느리 하고는 한머디도 못하면서 울애는
제가 알아서 잘 키우는데 4살에 3개언어 한느
애가 몇이나 잇다고 ㅋㅋ 칭찬못해줄 망정 정말
섭섭함더 애한테 잠자기전 이야기도 수자를 중국어
한글로 다 읽어줫고 유치원에 가서도 애가 록색도 .
아닌 초록색을 알더람다 선샹이 놀래서 그때는
말도 바로 못할때 일찍이 유천 넣을때 말임다 ㅋㅋ
답글 길개 썻음더 감사함다 ㅋ

mhrmyz8888 (♡.114.♡.195) - 2020/05/22 18:14:09

내 자식이 그렇게 총명한데 머 더 바랄게 있나요. ㅎㅎㅎ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그냥 허허 웃으면서 지나 보내면 되죠.요즘 나이 사십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모든걸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딸애가 곧 태여나요. ㅎㅎㅎ딸부자입니다.
아무튼 영어 빨리 배워서 욕하는것 목표로 하세요 ㅎㅎㅎ
영어로 그 대학 나왔다는 남편도 놀려주구요 ㅎㅎㅎ

금라아니 (♡.173.♡.136) - 2020/05/22 18:18:52

남편도ㅠ영어 못하고 대학 아님니다 동서가 영어 잘하고 대학 나왓움더 울 집안 대학생임더 그래도 저희가 중국어도 하고
한글도 하잼다 애가 3개나라를 요해하는거 같아서 젛숨다
근데 한두번 허허 웃어 넘긴느데 몇달 몇년씩 그냥 말하니
은근 스트레스 임다

mhrmyz8888 (♡.114.♡.195) - 2020/05/22 18:20:19

잘 못 썻어요 추천 및 대글 하세요 ㅎㅎㅎ

시크린가든 (♡.25.♡.89) - 2020/05/23 17:44:59

대학나오고 알뜰하고 살림잘하는 며느리
사람나름이지만 웃기지 말라하쇼.
이런 며느리 본 시어머니들은 그며느리집에서
몇일이나 편하게 있고 더 생각해주고 들여다 보는가???.

오히려 많이 못배우고 살림 알뜰하진못해도 마음가짐이
바른 며느리 하루래도 더 편하게 있고 더 생각해주고
한번이라도 더 들여다 봅데다.
다그렇다는건 아니겟지만
제가 아는집도 맨날 둘째며느리 짝이 기우네 못배웟네
어쨋네 하면서 그런던데 큰며느리랑 손주 들까지도 들여다두
안보구요. 오히려 나무리던 둘째 며느리 하고 손주들이
더 할머니를 더 챙깁데다.

금라아니 (♡.173.♡.136) - 2020/05/23 18:19:19

그러게 말임다 맨날 제가 마트보면 냉정고에 채워주고
병원도 쇼핑도 같이 다니고 하는데 볼때마다 이런 저런
트집 잡슴다 일년 동생네 애에 시엄니에 날마다 싶이
데려오가고 햇는데도 전 그냥 며느리 입장에서 어른이라
해주고 싶은데도 제가 무슨 그 집안에 빚이 잇는것 처럼
째써 해하매 누가 너를 해라니 합데다 그소리 듣고도
당장 그만두지 못하고 천천히 몇달두고 거리를 두는중
임다 요즘 돌개병 땜시라도 서로 다니지 말자고 핑게
대고 잇움다 첨엔 둘째 며느리 그케 이뻐 햇는데
집도 어디서 사는지 모르고 막 시어머니를 밀어 노면서
소리 치면서 쌈합데다 시엄니 놀래서 동서 온다 하므
집에 잇어도 문 안 열어 줌다 더 심한것도 잇는디
일일히 말은 못하겟고 ...의견이 잇으면 서로 말하면
되죠 로인과 쌈은 외 하는지 ㅠㅠ 저도 시엄니랑
마찰은 잇음다 마주 앉아서 이거저거 안 좋숨다 하고
말하지 로인을 막 밀치면서 소리치면서 그런적은
없음다 친 자식하고도 안 맞는데 들어온 자식하고
머 그리 맞겟움가 하여튼 요즘 둘째 며느리랑은
교류도 없움다 댁 말이 맞는거 같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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