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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사업 자금 관련

cave | 2020.10.22 17:46:07 댓글: 30 조회: 2825 추천: 1
분류연애·혼인 https://life.moyiza.kr/family/4186591
안녕하세요
어텋게 해야 될지를 몰라서 글을 올리게 됐슴다
결혼 3년에 별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다가 며칠전에 신랑이 사업 자금으로 몇십만을 대출 받은 사실을 알게 되였습니다.
동업자 한명은 세상 뜨고 남편은 몇십만이라는 은행 빚을 진걸 알게 되였습니다.
갑자기 들은 사실이라 첨에는 화도 안나고.......
저를 만나기전에도 여러번 사업 실패 및 사기를 겪은 사실을 토로하였고 만남 당시 니가 전에는 어텋게 해왔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랑 사는 기간은 사업은 절대 안된다고 신신 당부를 했건만 나한테 상의 한마다없이 몇십만 대출을 받았네요.
현재 대출 빚도 감당이 안되고 이 결혼 계속 끌고 나가야 할지도 고민입니다.
참고로 아직 애기는 없습니다.
추천 (1) 선물 (0명)
IP: ♡.102.♡.111
금lanny (♡.173.♡.136) - 2020/10/22 20:26:16

이집안에도 사업중독이 왔구먼요
울집 밑에 창고에 보면 그 물건들
어휴 볼때마다 열 받아서

글쎄요 감당할수잇으면 감당하고
감당이 안되면 알아서 ..ㅠㅠ
근데 그ㅠ지인 마누라는 아직
결혼도 안 했눈데 같이ㅠ빚을
물려고 합디다 그만큼 상대를
사랑해서???아니면 그 상대가
빚을 벗고 일어설 희망이 있우니
희망하나만 보겠죠

cave (♡.102.♡.28) - 2020/10/23 08:10:00

저는 알고 싶은게 사업 실패 후 해결해 주어도 도박처럼 또 손대지요?

금lanny (♡.173.♡.136) - 2020/10/23 21:13:56

그건 사람마다 틀리지만요
지인도 도박에 대다 폴싹햤고
거기에 식당 마트 안마방 하다가
그나마 안마방은 잘 댔담더 딱
침대를 네개놓코 하는것도 군데
이번에 코로나 땜시 또 거더치웠죠
이제 코로나 지나면 또 안마방은
하겠다고 합디다 여행객을 대상으로
말임더 남자직원 서너명 두고 말임다
담 부터 사업 하겠다면 댁이 옆에서
많이 보고 겉이 경정해여 적어도 안마방은
그래도 벌엇다고 합디다 첨부터 큰거로
하지말고 작게 천천히 크게 나가야죠

날으는병아리 (♡.213.♡.12) - 2020/10/22 20:37:47

결혼 전에 남편에 대한 료해가 부족했던 것 같네요. 남편이 의논없이 대출받은 것은 잘못했으나 이젠 가족이 된 이상 아직 신혼인데 그 실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고난을 같이 못한다면 더이상 가족으로 살기 힘듭니다. 반면 남편 사업이 번창했다면 어땠을가요~

cave (♡.102.♡.28) - 2020/10/23 08:06:41

남편 사업 번창도 바란적이 없었습니다.현재 받는 월급으로 아껴쓰면서 차곡 차곡 모아나가기만을 원한 생활이였어요 돈 얘기 하면 자존심 상활가봐 항상 자제하고요

날으는병아리 (♡.62.♡.225) - 2020/10/23 08:22:15

누구의 인생이나 다 高峰低谷가 있습니다. 월급만 받고 살면 低谷없이 무난할 것 같죠? 마인드와 가치관이 제대로 안잡히이면 어떤 선택이라도 결과는 같습니다. 배신당한 기분이 드는 건 이해가 갑니다만 다른 찌질한 도박, 바람, 약쟁이도 아닌데 깊은 대화를 해보고 남편의견을 들어보세요.

화이트블루 (♡.96.♡.200) - 2020/10/23 00:17:24

남자사내새끼로 태여나서 한번 사업성공 해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여?지혼자 잘 먹고 잘살자고 한것도 아니고 가정에 더 좋은 앞날을 위함 이런거라면 용서가되고 어떻게 같이 해결할 생각안하시고 떠날 생각 먼저 하신다면 그다음 결혼은?

cave (♡.102.♡.28) - 2020/10/23 08:04:40

우리 신랑은 저를 만나기전에 여러번 사업을 해봤고 모두 밑졌고 사기도 많이 당했습니다.저는 사업이라면 질색이라 첫 만남부터 니가 사업도 해봤으니 나랑 사는 기간은 절대로 안된다고 못을 박았고 생활하면서도 저는 항상 난 큰 돈을 바라지 않으니 현재 받는 월급으로 아껴쓰면서 차곡차곡 모아보자 했어요 현재 이 사업부터가 제가 알지 못하게 진행 된거였습니다.저는 지금 무서운게 사업도 중독이여서 이번에 해결해주어도 끝이 아닐가봐서요

차이파이 (♡.98.♡.88) - 2020/10/23 09:35:50

흠...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무슨 약속인들 못하겠습니까.... 그쎄요 남자가 사업을 해서 꼭 성공해보고 싶은 욕망은 가상하다만.... 맞아요 같이 물어줘도 나중에는 다~~~ 당연한거가 되고 마누라 몰래 빚내서 쓰는 액수가 점점 커가기만 하더라구요..... 머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다만..... 안 좋은 얘기만 남기게 되서 미안해요

코테츠 (♡.194.♡.91) - 2020/10/23 10:55:59

사업하는것이 난 싫다 이러시지 말고 남편이 정말 사업에 소질이 있는지 어떤 사업을 할려고 하는지
본인이 봤을때 성공가능성이 있는지 좀 알아봐보세요.
남자가 사업할수도 있는거고 젊었을때 실패도 할수는 있는겁니다.
다만 그렇게 배워가면서 또 성공도 할수 있는건데 와이프 입장에서 난 싫어 그러니까 오히려 속이고 말 안하고 그러는거 아니겠나요.

어떤분들은 보니까 사업하는것을 로또처럼 언젠간 한번 대박 터뜨릴거야 생각으로 하는분도 계시던데
저는 그런 맘가짐으로 사업하는 사람은 성공할거라 보지않아요.

지금부터 빚이 있다는것이 나한테 영향줄까봐 이혼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이건 좀 너무 오버하는거 같아요.
3년이나 같이 살면서 그정도 정도 없진 않을테니까
먼저 좀 알아보고 이혼하던지 지지하던지 생각해보세요.

cave (♡.102.♡.28) - 2020/10/23 14:45:04

참 좋은 건의신거 같아요 우리 신랑으로 보면 간이 콩알만하고 세부적인 사업 구상도 없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도 없어요.사례를 든다면 올해 3월 중국은 코로나가 다 지나갔는데 마스크 장사를 하려고 하더라고요.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왔어요.남들은 팔앗던것도 환품 받는 상황에서 이걸 구상하더라고요 사업부분 제외하고는 평시에 자상하고 저한테는 참 잘해주어요 같이 산 정이 있고 해서 손 놓기 어려워서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었어요

우주의쪼가리 (♡.36.♡.131) - 2020/10/23 11:04:14

남편 사업하는걸 무조건 반대할 필요할건 없고 조언을 하시던가 하면서 손잡고 나가시는게 어떨까요
잘 살자고 사업하자는 남편 마음도 이해해주세요
너무 남자를 꽁꽁 묶어놓으면 그 남자 역시 맥이 풀립니다.
이런 일가지고 이혼이라는건 감정기초가 너무 약해보이구요

cave (♡.102.♡.28) - 2020/10/23 14:47:45

우리 신랑은 이미 여러분 말아먹었어요 날 만나기전에 일본에서 8년 번 돈 중국 와서 거의 10년 정도 번 돈을 다 사업에 처넣고 우리 시엄마도 한국에 10년이나 계셨는데 아들 빚을 많이 갚으셨어요 올해 중국 복귀를 앞두고 있는데 또 이런일을 치고 있어요 사업에 전혀 소질이 없어요.맘도 어져서 결단력도 없어요

날으는병아리 (♡.39.♡.106) - 2020/10/23 15:39:32

자신이 진 빚을 부모가 갚아줬다면 말 다한거네요. 글에 이런 팩트성 내용들이 빠지면 조언하기 힘듭니다. 일방적인 얘기인 것 같고.

mei890 (♡.25.♡.230) - 2020/10/23 16:40:54

사업을 두려워서 60먹어도 자기 사업이라는거 모르구 한국에 가서 머슴일만 하다 일생을 바친 사람들 엄청 많을겁니다.
만일 주인장 이야기 처럼 남자가 사업하지 않으면 그러면 뭘 할수 있는게 있어요? 제 생각에는 시장조사도 잘하고 그 항업에 경험도 많고 파악있는 사업이라면 여자분이 지지해서 잘해보는게 좋을같아요. 무슨일에서나 최선을 다 해서 않되면 후회란 없어요.

cave (♡.102.♡.28) - 2020/10/23 16:48:48

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잖아요.이미 안해 본것도 아니고 여러번 말아먹었는데 아직도 해야 된다고요.......어떤 사업해야 할지도 모르고 남이 머라하면 그걸 듣고 날 모르게 대출 끼고 하는데 지지하라고요.그것도 혼자일때 얘기이지 가정이 있는 사람으로서 그러는게 넘 무책임하다고 저는 생각 되는데요

mei890 (♡.234.♡.213) - 2020/11/06 09:27:01

남의 집안 사정을 잘모르구 도움 않되는 댓글달아서 우선 죄송하구요. 님 말대로 잘하는 항목도 없구 경험도 없다면 우선 사업은포기 하는게 좋다구 봐요. 저는 저의 경험에서 했던 이야기거든요. 저는 제가 절로 하기전에 꼭 먼저 그 항업에 대해서 배워야 하기에 월급쟁이로 들어가서 한동안 일하다가 파악이 있다싶을때 나와서 절로 하거든요. 댓글보니 남편분은 정말 궁리가 없이 사는같은데 저런 사람은 출근하는게 낫겠어요. 암튼 가정이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초봄이오면 (♡.36.♡.103) - 2020/10/24 00:09:05

간이 콩알만하고, 통찰력도 없다?
간이 부어서 집사람 모르게 몃십만씩이나 대출받고 해먹는데? ㅎㅎ
그리고 도박하던 사람은 또한다?
도박이나, 다른취미도 후회하도록 질리게 하고 나면 근처에도 않갑니다 ㅎㅎ
그리고 않좋은 행동이나 버릇도, 조건이나 상황이 주어지면, 또하고 싶어지는게 사람이나 동물의 본성입니다 ㅎㅎ
그래서 상대방의 과거나 집안내력도 중요하죠,,,
소위 말하는 사업도 담을수 잇고 감당할수 잇는 그릇이 되냐가 중요한데? ,않됏네요,어찌겟어요 신랑이라고 모시고 3년 놀앗는데, 교육해서 사람만들어야죠 ㅎㅎ

꼬마꼬꼬면 (♡.216.♡.164) - 2020/10/24 11:48:57

사소한것은 잘해주고 큰일에 상의 없는것 좋아 보이지 않네요
부부의 일은 부부만 압니다 글만봐서 제3자 입장에서 쉽게 판단하여 말할수 있는 상황은 아닌듯합니다
글쓴이 본인 생각에 연애 포함 몇년 지내본 결과 이사람은 사업할 사람이 절대 아니라고 판단되면
마음의 결정을 따르는게 맞아요
같이 살아본 사람만이 이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겠죠?

hengz (♡.238.♡.105) - 2020/10/28 09:56:41

사업은 리스크가 따릅니다

한가정의 가장은 가족을 부양할 책임이 우선인데 사업을 잘못 하면 가정이 풍비박산 납니다

모아둔 여유자금으로 투자하여 혹시 망하더라도 가족부양, 자녀교육 등에 큰 문제가 없거나,
빚져서 하더라도 天时地利人和가 맞고 피타는 노력을 더해 최소 투자금 회수가 백프로 보장되면,
사업을 시작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 좋아서 남의 밑에서 눈치보며 일하는게 아닙니다

cave (♡.102.♡.162) - 2020/10/28 16:47:32

사업이고 머고 일 벌리지 말고 출근만 잘했으면 좋겠슴다

제네시스380 (♡.111.♡.202) - 2020/11/06 09:17:08

만약에 남편이 사업에 성공햇으면 결혼유지해야 한다는 말을 할까요? 꼭 실패하면 이혼하니 뭐 어쩌니 ㅉㅉ

루시안 (♡.34.♡.47) - 2020/11/06 09:20:01

도박한거 같아요 . 그냥 애 없을때 빨리 이혼하세요 평생 후회하면서 살고 싶지 않으면요

블링블리 (♡.208.♡.64) - 2020/11/14 17:13:51

제 얘기를 할가 말가 고민했는데.. 저도 같은 상황이였어요 ㅎㅎ 우습지만 돈을 어디에 어떻게 나갓는지는 모르지만 남편이 200만원 정도 말아먹고 120만원 채무 소송이 걸렸던적 있습니다. 사업이요? 그 사업으로 번 돈 1전도 못 써봤습니다 ㅎㅎ 200만이 사라진것도 억울한데 내가 120만을 더 물어내야 한다니..부부다보니 저도 소송당했던거지요 소송장을 받는 순간 은행 계좌에 있던 30만 정도가 동결되고 ㅎㅎ 돌이키기 싶지 않은 악몽이였지만 신혼이였던 저희인지라 양가 집안에서 정말 집팔고 한국 나가서 부모님들이 도와주셨어요... 저는 이런 고민할 틈도 없었습니다. 이 사람이 어디에 돈 썼을가 연구하기보다 이 발등에 떨어진 불 끄고 싶었거든요.. 일단 힘들게 120만원 모아서 소송 들어온걸 막았고..그리고 빚 하나하나 정산하기까지 3년이 걸렸습니다... 저는 고민할 사이가 없어서 여기까지 왔고 해결을 하다보니 그럭저럭 가정 유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물론 지난 일 생각하면 억울하고 분할때가 많지만 지금은 가정에 충실하고 같이 하는 일도 열심히 하고.. 제가 돈관리를 하다보니 큰 문제는 없을듯 싶네요... 정말 여기에 글 올려도 방관자들이 이혼해라 마라라 이런 얘기를 듣기보다 본인의 마음을 다시 정비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뭐 어쨋든 저는 몇백만도 해결했으니 님은 더 짧은 시간에 더 잘할것이라 믿어요! 혼인은 쉽게 깨는거 아닙니다.. 사업에 리스크가 큰만큼 결혼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메꿔나가는가가 중요하죠 두 분의 소통이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제 경험담은 그냥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돈귀신3 (♡.62.♡.50) - 2020/11/16 05:03:28

320만 ...?
빚두 일장한 경제 기초있는사람이니까 해결한것 아니겠어요

cave (♡.160.♡.66) - 2020/11/17 08:54:06

어려운 얘기 꺼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돈 문제도 돈 문제겠지만 이번 사건으로 다른 문제도 여러가지를 알게 되여서 고민이 많습니다.참 어렵네요

돈귀신3 (♡.62.♡.50) - 2020/11/16 05:06:39

아예 사업자두 몰으구 마구 막 덤비는 스타일 아니가요..?
독박이나/사업이나 ...뭔 차별이 있어요
또같아요
운 좋으면 벌구.따구죠
반대로 망했다면 그걸 감담할수있는가 없는가 문제죠

cave (♡.160.♡.66) - 2020/11/17 08:55:55

마구 덤비는 스타일 맞아요 그래서 고민도 더 깊어지고 있어요

이슬화장품 (♡.51.♡.172) - 2020/11/17 07:34:48

사업은 누구나 다 하는게 아닙니다.
다음에도 또 실패할 확률 높으니 큰 맘 먹으세요 ~~

cave (♡.160.♡.66) - 2020/11/17 08:57:17

정말 사업은 누구나 하는게 아닙니다 지 주제를 알아야 되는데 그걸 모르니까......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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