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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놀 점심으느 걍 간단하게 썌미로 먹었슴다.
아침에 새벽시장간게 산곰취 한단에 2원이람다.
좋더라 하구 점심에 오니비장 끓여서 쌔미 먹었음다.
밥은 찰보리 찰옥시 넣구 고슬고슬하게 한밥임다.
조선고치에,곰취에,햇파에 ,맛있게 냠 냠...ㅋㅋㅋ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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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1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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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5008 |
아 먹고싶어 ..저 푸른 채소..
저 상도 정말 정겨워요...
산곰취에 오니비장 ~~왜 내가 좋아하는 음식만 올림가??지금 썰썰이 나서 죽겠음다
ㅋㅋ 울집에느 대부분 풀마 먹어서 저런거 밲에 없음다
드시구 싶으므 놀라 오쇼 ㅋㅋㅋㅋ
찬 태양님:어째 태양이 참까??따가바야 데지??
저 오니비장두 따갑씀다.ㅋㅋㅋㅋ
자꾸 이렇게 좋은거마 자랑할래김까 정마야...
군침이 자꾸ㅁㅏ 도는거느 어쨰라구..ㅡㅡ;
꼴꼴님,나뚜 어찌다 고향에 왔다구 좋아서 자꾸 자랑하는데.
부럽지에..ㅋㅋㅋ
근데 오놀 점심에느 다 풀채 대서 , 꼴꼴님두 풀채 좋아 함까??
나누 아이스박스에 곰취 심어놓고 먹구잇는뎅...
선이님도 시골 출신인가바요...요런거 좋아는거보이..ㅎㅎ;
내사 농촌이나 마나 완전 산골임다.ㅋㅋㅋ
근데 얼음상자에 곰취 심어 자라남까???
무슨 과학기술으 투입했슴까??
와~~곰취 쌈 먹고 싶어요 ㅎㅎㅎㅎ휴 언제 먹어볼려나
요즘에 연변에두 산나물 거의 지나갑디다.
멩년봄에 오재므 그래쇼.
ㅋㅋ 오니비 장 맛있당..냠냠냠ㅋㅋㅋ
나두 곰취쌈 디게 좋아하는데...
북경에는 어디서 파는지 아는사람?????
곰취쌤 먹기싶어라 .......지금 곰취가 잇을때 데와서 얼궈놓으무 온사게절으 키와
먹겟는데말임다 ,쩝쩝 ,아무리 크게 쌈으 싸두 한입에 넣을수 잇겟는데
곰취 먹기 싶슴다,,,,
여기두 곰취 파는거랑 잇음 얼마나 좋겟어요,,
작년엔 그래도 진황도에 가서 곰취 뜯어다 잘 먹엇는데,,,,,
부럽슴다,,,,^^
그래무 아이스 박스라지말구 삥썅이래야지
이래서 내 알아 못듣는데
내 설명해달람까??ㅋㅋ
쌉쌉한게..글구 또...음...
ㅋㅋ 하여튼 맛있슴다
곰취 언제부터 먹고싶었는데 여기서 보네요.잘먹고 갑니다.
저거 둘이 먹다 하나죽어두 모르는 요리구낭.
ㅋㅋ 또 낸데서 어새구 갔슴따에?
저낙으느 잡샀음까??아이 잡샀으므 내 저 점심에 나머지 곰치 보낼꼐에
쌔미는 여럿이 모여먹어야 맛있죠
이우..개채두 불렀는데 점심이라 다 회사에서 먹는다메스리 아이 오갰답데가 ..ㅋㅋ
선아요리솜씨죽인다야 시집가 되겟다..
내 말하잼까??이런말 하갰으므 남자 소개하메 해라구,,
근데 벨루 아즈바이 봐서느 다 그럴뜻 한게 ..
내 갠한 소리 했슴다에..ㅋㅋㅋ
휴~ 취 먹어본지 오램다...저 곰취 나도 좀 먹었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