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될까?

크레물린 | 2002.09.24 16:29:23 댓글: 7 조회: 292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896


上午坐上游东的出租车去工厂。
熟悉的路。游东不知有什么开心的事,一直在笑,在说着什么。
我也在笑,有一句没一句的答话,有点精神恍惚的感觉。

突然外面开始下起了小雨,
游东在嘟哝,怎么一会儿青、一会儿阴的…
开上快速路,上坡,两边是两座小山,
雨点大了起来。
从前窗看出去,那个上坡路—好像一直走可以走到天上…

游东说到自己的女朋友,
我的心突然被什么东西牵动,
有种强烈的欲望…
想起一个人,打开了手机翻盖,
游东看了我一眼,仍然在说着什么…
收音机里也有小小的声音在说着鸟语…

这个时候,我的世界里只有一个人,
迅速地填满了我的周围,
我的手指飞快的在按手机键盘…
“想你”
“我们私奔吧”
“这里在下大雨。是你吗?”
想就这样走下去,一直走、一直走…

也许,这是一条不归路…



맞춰봐여: 메세지 받은 사람 뭐라구 회신했을까?   -.-;
추천 (0) 선물 (0명)
IP: ♡.14.♡.134
아카시아 (♡.197.♡.143) - 2002/09/24 16:52:45

중국간체가 깨졌네요 안깨지고 올리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쪽지보내세요

크레물린 (♡.14.♡.154) - 2002/09/24 20:58:35

글이 깨졌는감? 내 컴에서는 잘보이는데...
안보이는 분들 미안,

크레물린 (♡.14.♡.154) - 2002/09/24 21:01:59

중국어 입력법 다운받아서, 한글시스템에서 만들글입니다.
小雲님, 나뚜 그방법 알었으믄 조켔는데... 괜히 여러분 애태울일 없잖아요. 미안.
꽃나래님 께도 미안. 괜한 시간낭비 시켰나?

소야~노올쟈 (♡.32.♡.135) - 2002/09/24 21:28:04

그치? 안보이지~?
네모만 보인다
~~ ㅡ,.ㅡ

사슴 (♡.161.♡.31) - 2002/09/24 21:42:22

난 보이는뎅~ 머라 대답했을까? 1. '잘못 거신 전화입니다'' 2. '미텼어?' 3. '꿈 깨' 4. '사랑해~' 5. '이젠 막바지예여..길이 없어여..어딜 갈까요?' 6. '님 보금자리여여...어솨여' --헤헤헤

크레물린 (♡.14.♡.154) - 2002/09/24 22:32:33

deer님, 증말 수고 많으시넹...
근데 답이 영... ㅎㅎㅎ
미안해서 어떡하지? 하나두 안맞는뎅

펭긴 (♡.106.♡.11) - 2002/09/26 00:40:47

답신 보고 계속 걸어가도 싶은 길이라면 요렇게 대답햇을 걸...<자기야 나뚜 니가 보고싶어,,,사랑해,,,그래,,,그게 바로 내야.>호~근데 답쓰구 나니 왜 찬물 마이구 싶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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