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이지만 충실한 나날

로란 | 2002.11.21 18:40:55 댓글: 3 조회: 252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1037
   요즘 회사 일이 너무너무 바쁘지만 그래도 신심이 생기고 충실하게 느껴집니다.
자택근무하다가 이렇게 직장생활을 하니 너무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신심이 생기네요. 당당하고 씩씩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간 자신이 대견스럽게 여겨지네요.
  그래서인지 주위사람들이 저보고 점점 젊어진대요.히히....
  결혼한 후, 아줌마가 되였다고 많이 주눅이 들었다가 수영을 배우면서 가슴 뿌듯한 신심을 얻었지요.
글쎄 수영을 배우는 많은 사람들중에서 내가 제일 빨리 배우고 아줌마중에서 가장 용감하다고 칭찬을 받았거든요. 물속에서 자유자재로 헤여다닐 때 자신이 얼마나 대견해보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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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9.♡.255
아치미 (♡.48.♡.228) - 2002/11/22 11:22:53

항상 존 심정이세요~~~

로란 (♡.149.♡.116) - 2002/11/22 13:56:07

아치미님도 존 심정되세요.

설이 (♡.58.♡.58) - 2002/11/22 14:13:41

참 좋은 일이네요,,,,
추카드리구,,,,,
항상 자신있는 이쁜 여자로 되세요,,,,,
저두 님 따라배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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