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턴 어떻게 시작할까?

최향화 | 2003.01.02 04:47:39 댓글: 1 조회: 228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1139
정리가 않되네요..한해의 첫시작..올한해를 어떻게 살아야될지...정말루 허전하네요
그렇게 모든일을 쉽게 생각하고 자기 기분대로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모든것이 잘못된거라고
느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자기 고집대로 (나는 나다..그누구도 아니다..)살아가면서 후회할때가 많지요.
이미 지나간2002년과 그전의 후회스럽던 일들...
어쩜 나에게는 너무 많은 고통을 체험하면서 깨달음을 남기고 갔을지도 ...
..........
과거는 과거일뿐 다 지나버리고..다 정리하고..
올해는 새로운 신발을 신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겠다는..다짐..
꼬^옥 다 잘될꺼얌..그럼 물론이쥐..
왜 허전한걸까?더좋은 미래가 있을런지..
누구나 다 결과를 알고 살아간다면..노력이란건 없겠지?
그래..
          잘가길 바란다...다시 오게될 시험들을 기다리면서..
새로운 것들을 다시 만나길 위해서...아쉽고 힘들면서 정리해야겠다..
마음을 비우고 안정하면서..새로운 시작을 해야지..
추천 (0) 선물 (0명)
IP: ♡.229.♡.15
무슨들레 (♡.58.♡.18) - 2003/01/02 08:13:20

새해 좋은 첫시작을 하여...
올해는 풍성한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여...

22,95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보라
2006-08-09
33
63749
유리구슬
2003-01-06
2
228
별빛
2003-01-05
0
260
밤하늘
2003-01-04
0
243
양양
2003-01-04
1
315
양양
2003-01-04
0
299
mirror
2003-01-03
0
527
아라
2003-01-03
0
238
mirror
2003-01-03
0
315
~水晶天使~
2003-01-03
0
164
Hero
2003-01-03
0
168
Hero
2003-01-03
0
124
Hero
2003-01-03
0
141
Hero
2003-01-03
0
118
맥주
2003-01-03
0
195
바다
2003-01-02
0
236
~水晶天使~
2003-01-02
0
224
양양
2003-01-02
2
205
바다
2003-01-02
0
189
수정반지
2003-01-02
0
131
mirror
2003-01-02
0
226
양양
2003-01-02
0
354
신석봉
2003-01-02
1
166
최향화
2003-01-02
0
228
바다
2003-01-02
0
209
바다
2003-01-01
0
223
mirror
2002-12-31
1
218
~水晶天使~
2002-12-31
0
16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