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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TAO | 2003.01.18 15:18:41 댓글: 0 조회: 245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1189
예로부터 우리 속담엔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었죠~

이토록 미묘한 게 사람의 마음이라서 때때로 우린 상대방의 마음을 알지 못해 당황할

때가 많습니다. 분명 사랑하는것 같으면서도 미워하고, 미워하는 것 같으면서도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 그 마음을 헤아리기가 너무 애매한 것이죠.......  사랑속에 흔히 나타나는

"질투"가 그렇듯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분명한데 그 표현하는 형식은 짜증과 원망 뿐이니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는거죠... 옥에도 티가 있듯이 허물을 가린다는 사랑에도 흠이 있어요..

그 흠이 바로 질투라면 너무 비약된 표현이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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