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님의 소망처럼 꼭 "그사람"과 함께하는 설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님 소원 뜻대로 성취 될겁니다. 꼬오옥!

새로운 한해 아름다운 마을 지닌님한테도 크나큰 행운이 찾아올거예요

(♡.219.♡.7) - 2003/02/03 08:56:15

올해에는 꼭 좋은일이 생길 "징조"가 보입니다.
제가 좀 그런걸 보거든여^^호호~
저두 올구정은 집에서 이리저리 뒹굴기만 했네요.
편안해서 좋긴 좋습디다만 웬지 마음이 우울하데요-..-
오늘은 또 이렇게 출근을 해서 한주일의 시작을 맞이했답니다.
중국은 아직도 몇일은 쉬겠죠? 부럽네요-.^
님한테 좋은일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68.♡.35) - 2003/02/03 22:33:48

성우님~이런말 제가 너무나 많이 했죠?고맙다구.........
아무것도 도움준거도 없는데도 항상 따뜻한 말로 저에게 힘을주어 고마워요.......
그 고마움을 제가 나중에 평범한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사는것이 성우님한테 전할 유일한 좋은 소식일거 같네요....

방랑시인님~고맙고요....시간나시면 잊지말고 좋은글 올려줘요..^.~*
여기에 공개적인 팬이 있으니간요...ㅋㅋㅋ

미로님~저에게 찾은 복 보다 더~욱 많은 행운이 찾길 바랄게요^.~*

장미님~그 덕담에 제가 얼마나 흥분됫는데요...쿄쿄~
전 그 말슴을 영낙없이 믿을거예요...^^
저도 실은 어제부터 일을 햇어요...
원래 2일 쉬는데 하루 쉬니깐 벌써 몸이 근질거리는거 잇죠..
구래서 어제도 오늘도 일을 햇어요...^^
장미님 한테 언제나 장미같은 아름다운 날들이길 바래요...^^*

(♡.68.♡.120) - 2003/02/07 13:16:20

설이야님의 그 많은 믿음을 고마워....^^
힘이 부~쩍 부~쩍 나넹.....으~싸 으~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