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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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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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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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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런 처음 당햇을때 신고를 하던 했어야지요..
어쩜좋아요.. 집을 떠나세요..
더이상 거기 있다간 어떻게 당할지 모르니..
정말 무슨 저런 인간이 다 있는지...
정말 미치겠네요..
조금만 내심히 기다려 주세요.
신고는 오늘이날가지 못햇어요.
겁나서일까요 ? 아님 엄마가 아저씨한테 맞는걸 무서워엿는지 ?
이것이 현실이라니?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인젠 아픔은 지나고 정말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쩜 세상에 그토록 잔인한 인간이있을까요...?? 너무합니다.. 보는내내 화가치밀어 이렇게 로그인하고 말납깁니다.. ㅠㅠ 암튼 나중에 다 복수했을거라고 믿습니다 담회 기대하겠습니다
넵 . ^^ 복수는 .. 음 아니구요.
아무튼 다음회도 .그 다음회도 꼭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쓰레기같은 인간..욕밖에 안나갑니다..
님...맘고생 얼마나 심했을까...휴~
그냥 무섭구 두렵구
완전 정신이 나간것같아요.그 당시에는 정상인이 아니것같앗어욤..
그 아저씨도,.... (__)
휴.....빨리 신고해요...더러운 인간 가목에 콱 처넣으세요ㅠㅠㅠ
악몽을 벗어나 떳떳하게 잘 살아보세요
이후에 잘 될거라 기대합니다..
다음집 빨리 ~~~~~~~~~~~~~~
신고는 못햇구요.
악몽은 아마도 제가 성인이 되기전까지는
그냥 ... 악몽에 시달렷어요. ㅠㅠ
근데 머가 걱정되어서 그냥 일방적으로 당하면서 살았어요?
넘 기가 막히구 치떨려서 먼 말했으면 좋을지 모르겟어요.
어린 나이에 그 고통이 오죽하셨겟어요.........
그 짐승 보다도 못한인간 꼭 천벌받을 겁니다.
그러니간요. 제가 왜 그랫을가요 ?
다른분들은 다 신고.. 머 감옥까지 다 생각하셧는데
왜 전 그런생각들을 못햇을가요.
참 , 저두 많이 둔햇나바요.. 많이 무서워서..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은 인간이넹 아니 인간도 아니지 참 ..
저두 죽이고싶어요. 지금도..
근데 그게 그러면은 나도 나를 죽이는거잖아요. ㅎ
ㅠㅠㅠ
믿기 어려운 현실..
그런 인간은 벌 받을 겁니다..
그 자어씨는 벌 안받고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아주 왕처럼요..
세상참 불공평하죠. ?
휴,,,,
일집부터 계속 쭉~~ 봣어요,,,
진짜 진짜 ,,, 인간두 아니야,,
어찜,, ㅉㅉ
그렇게 어린애를,,ㅜㅜ
그런인간들은 죽어서두 지옥두 못가는 못 된 놈들이야,,,
지옥에 가서는 벌받을가요 ? 그럴까요 ?
왜~~ 말 않하셨어여`` 여자는 연약해도 엄마는 강하단거 한번 믿어보시져~~
완전 이런 인간도 잇다니 참~~
엄마도 믿질 못하겟어요.
한번 바람난 남자한테 그것도 자기 남편도 아닌
다시 새로 찾은 남편인데.. 바람까지 폇는데
받아주는걸 알면서.. 믿질 못하겟더라구요.
아..........읽는 사람 가슴 저려나고 아파오네요........
같이 아파하시는 님들 그리고 님... 너무 고마워요.
근데요 저 꼭 행복해질거에요. ㅎ
그 놈을 지금까지 그냥 내버려 뒀나요??
참 사정이 딱하시네....
글읽는 내내 님의 어머님이 원망스럽군요 ...죄송해요.
하지만 딸자식이 그런 꼴 당하는것도 모르고 ..어쩌면 좋아 .
힘내세요 ....이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하루빨리 잊어버리세요.
하루빨리 그 마귀굴에서 빠져나와야해요 . 엄마하고 말을 해야죠. 법률의 도움을 받아 자신을 보호해야 되죠ㅣ 햄내세요.
그놈한테는 법으로 처벌이 너무 약해, 죽여버려야해, 갈기갈기 찢어서 불살라버려... 인터넷에 그놈의 얼굴과 이름과 상세주소를 공개해요, 죽여주는 사람이 있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