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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끝에 락?행복한 순간 1

VIKI | 2008.08.06 11:04:02 댓글: 8 조회: 794 추천: 5
분류실화 https://life.moyiza.kr/mywriting/1575341
"오늘저녁에  뭘  먹을가,, 요즘에 날씨도 덥고, 집부근에서 촬이랑 먹자,맥주도한잔, "남자친구가 이렇게 말하면서 내손을 잡으면서  좋아라하고,,,ㅋㅋㅋ

저랑  이사람은 인젠  거의 4년되가는 연인 사이?뭐 딱히 맗하면은 결혼식만 올리지않은 부부 ?
인젠 이사람이랑  거의 4녕을  같이 살아왓씁다, 정말 이 4년이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은 짧은 시간이 ,.,이렇게  ㅋㅋ 빨리  눈이 깜빡할세로,,

전에 급방 사귈때는 정말  서로 어떤마음을 가지고  사귀였는지몰라요 그냥 처음인깐 뭐 니가 좋다 이렁말 도 없이 그냥 사귀였죠,,실진 정말 좋아 하지 않앗어요 ,,ㅋㅋ그땐
사귀게 그날 부터  집을 잡고   같이 살앗죠,, 정말 고속도죠,,? 정말 생각도 못했던일,,
이렇게  자주 만나고,, 자주 만나는게 아니라,, 같이  살아앗죠,, 뭐 좋아도 하지않으면서 같이사느게
건데 오래동안 같이  사니깐 감정이 생기더라고요,ㅋㅋ 동물도  같이 오래잇으면  감정이 생긴다고,,

이렇게 지내면서 저는 출근하고 그사람은  집에 놀고, 왜 노나고?아.. 그런 사연이 있엇죠,,ㅋㅋ(잠시 비밀 )저녁에 퇴근이면  같이 밥먹고, 놀러도 가고,,광장,뭐 바다가, 꼬치도 먹고, 참 좋앗죠,,
이럴대부터  이사람이 점점 좋아 졋어요,, 왜냐고요?/   ㅋㅋ그냥요,, 그냥 그렇게 좋앗어요,,바보인가봐요
 이튿날에  출근하고 그냥 그 사람 생각쁀,., 점심 시간이면은 집에가서  밥먹고,, 회사에서 보통 안먹엇어요 이 사람을 만나후, 바보인가봐, 그래 그렇게 좋으니깐,정말 누가말처럼 화장실 가도 그 사람 생각, 뭐 먹어도 그 사람  생각,, 그냥 현철이 전에불럿던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

어느하루에 인젠 돈도좀 잇으니 아빠트에 들어가게 되엿죠,지은 그냥그랫어요 남이랑 합숙이니깐.불편도햇고,,
그러던 어느날에  저녁에 퇴근하여 집에 갓더니 이사람도 취직을 햇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얼굴에 웃음곷,,나도 앙 좋당, 인젠 우리 열심히 살자 이렇게 약속까지 하고,
열심히 벌고 아껴쓰고, 잘살아 갓죠,,

사귄지  7달이나 되엿나, 그날에  퇴근후에 너무 피곤해서  밥하고  반찬다하고 하였는데 이사람이 전화 온거에요 ,
그사람 :어디야? 
나: 엉  집이지,,언제오나, 나 밥 다 해놧는데, 빨리와라, 밥먹자,,,
그사람 :오,, 그 .잇자낭,, 오늘엔 니가 혼자 먹어, 친구가 밥먹자고 한다, 빨리 먹고 들어 갈게  곡 챙겨 먹고 자라ㅡㅡ, 기다리지 말고,.
나: 오,, 알앗당,, 그럼 술적에 마시고,,빨리와라,
이렇게   전화를 끊고, 혼자먹자니 목구멍에 미는거예요, 왠지,
 1초 2초 3초 ............2시간, 3시간,6시간,,심지어,10시간, 새벽까지.
이사람이 집에 안오거예요, 

추천 (5) 선물 (0명)
IP: ♡.128.♡.198
sun ni (♡.213.♡.174) - 2008/08/06 11:10:46

글 안보임................복사햇는지 ㅜㅜ

VIKI (♡.128.♡.198) - 2008/08/06 11:37:10

넴 ?왜 안보이지?이거는 정말 실화인데 ㅠㅠㅠ

미운정 (♡.61.♡.194) - 2008/08/06 12:27:45

글자가 읽어보기 힘드네요..

들국화여인 (♡.209.♡.110) - 2008/08/06 12:46:01

저는 보이는 데 잘보여요 ...
술 넘 마시고 집에 못온건가요 ?

xingfu0302 (♡.57.♡.250) - 2008/08/06 14:51:52

글씨 자체가 너무 작잖어
이걸 다 읽고 나면 눈이 빠지겟다

11월 8일 (♡.129.♡.14) - 2008/08/06 16:05:47

잘 보구 갑니다 ㅎㅎ 첫 글 시작한거 축하하구요

흠냐 (♡.113.♡.168) - 2008/08/06 16:36:52

글자가 읽어보기 힘드네요

솔향기 (♡.97.♡.177) - 2008/08/06 16:39:10

글씨가 너무 작아서 읽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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