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이사람은 인젠 거의 4년되가는 연인 사이?뭐 딱히 맗하면은 결혼식만 올리지않은 부부 ? 인젠 이사람이랑 거의 4녕을 같이 살아왓씁다, 정말 이 4년이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은 짧은 시간이 ,.,이렇게 ㅋㅋ 빨리 눈이 깜빡할세로,,
전에 급방 사귈때는 정말 서로 어떤마음을 가지고 사귀였는지몰라요 그냥 처음인깐 뭐 니가 좋다 이렁말 도 없이 그냥 사귀였죠,,실진 정말 좋아 하지 않앗어요 ,,ㅋㅋ그땐 사귀게 그날 부터 집을 잡고 같이 살앗죠,, 정말 고속도죠,,? 정말 생각도 못했던일,, 이렇게 자주 만나고,, 자주 만나는게 아니라,, 같이 살아앗죠,, 뭐 좋아도 하지않으면서 같이사느게 건데 오래동안 같이 사니깐 감정이 생기더라고요,ㅋㅋ 동물도 같이 오래잇으면 감정이 생긴다고,,
이렇게 지내면서 저는 출근하고 그사람은 집에 놀고, 왜 노나고?아.. 그런 사연이 있엇죠,,ㅋㅋ(잠시 비밀 )저녁에 퇴근이면 같이 밥먹고, 놀러도 가고,,광장,뭐 바다가, 꼬치도 먹고, 참 좋앗죠,, 이럴대부터 이사람이 점점 좋아 졋어요,, 왜냐고요?/ ㅋㅋ그냥요,, 그냥 그렇게 좋앗어요,,바보인가봐요 이튿날에 출근하고 그냥 그 사람 생각쁀,., 점심 시간이면은 집에가서 밥먹고,, 회사에서 보통 안먹엇어요 이 사람을 만나후, 바보인가봐, 그래 그렇게 좋으니깐,정말 누가말처럼 화장실 가도 그 사람 생각, 뭐 먹어도 그 사람 생각,, 그냥 현철이 전에불럿던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
어느하루에 인젠 돈도좀 잇으니 아빠트에 들어가게 되엿죠,지은 그냥그랫어요 남이랑 합숙이니깐.불편도햇고,, 그러던 어느날에 저녁에 퇴근하여 집에 갓더니 이사람도 취직을 햇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얼굴에 웃음곷,,나도 앙 좋당, 인젠 우리 열심히 살자 이렇게 약속까지 하고, 열심히 벌고 아껴쓰고, 잘살아 갓죠,,
사귄지 7달이나 되엿나, 그날에 퇴근후에 너무 피곤해서 밥하고 반찬다하고 하였는데 이사람이 전화 온거에요 , 그사람 :어디야? 나: 엉 집이지,,언제오나, 나 밥 다 해놧는데, 빨리와라, 밥먹자,,, 그사람 :오,, 그 .잇자낭,, 오늘엔 니가 혼자 먹어, 친구가 밥먹자고 한다, 빨리 먹고 들어 갈게 곡 챙겨 먹고 자라ㅡㅡ, 기다리지 말고,. 나: 오,, 알앗당,, 그럼 술적에 마시고,,빨리와라, 이렇게 전화를 끊고, 혼자먹자니 목구멍에 미는거예요, 왠지, 1초 2초 3초 ............2시간, 3시간,6시간,,심지어,10시간, 새벽까지. 이사람이 집에 안오거예요,
글 안보임................복사햇는지 ㅜㅜ
넴 ?왜 안보이지?이거는 정말 실화인데 ㅠㅠㅠ
글자가 읽어보기 힘드네요..
저는 보이는 데 잘보여요 ...
술 넘 마시고 집에 못온건가요 ?
글씨 자체가 너무 작잖어
이걸 다 읽고 나면 눈이 빠지겟다
잘 보구 갑니다 ㅎㅎ 첫 글 시작한거 축하하구요
글자가 읽어보기 힘드네요
글씨가 너무 작아서 읽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