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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 유혹하지마 ==★★★17회

첫사랑1 | 2010.12.10 22:50:02 댓글: 40 조회: 1758 추천: 21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1578952

우선 저의 유혹하지마를 사랑해주시는 독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 .. 저번집에서 많은 새로운 아이디의 등장과

여전히 저의 글을 사랑해주시는 독자분들의 응원에 제가 감동 먹고

오늘 남편하구 시닥질해서 컴 빼앗고 이래 글 올립니다 하하하

내 잘했지용 ?? ㅋㅋ 그럼 아래는 연재를 시작할께욤 ?

오늘도 어김없이 봐주시고 귀중한 추천 눌러 주실 분들과

눈팅하시는분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면서 연재 완투 스리 포 .. 시작 &&^^





+++++++++++++++++++++++++++++++++++++


나는 그녀를 품안에 안고 ... 이 순간을 느끼고 있었다 ...

이때 들려오는 노크 소리 ... 나는 예상했던거라 ..

천천히 민경이를 침대에 눕히고 .. 문을 열러 다가 갔다 ..

지금 이순간은 두사람만 함ㄲ ㅔ 하고 싶지만 ...

문을 여는 순간 .. 나를 꽈악 껴 안는 그녀는 진영이다 ..

내가 민경이를위해 했던 만큼 진영이 역시 나를 위해 . 많을걸

포기한 나를 유일하게 사랑해주는 한여자다 ...

"미안해 .. 진영아 .. "

나의 말에 그제야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 보는 그녀 ..

"그런말 하지마 ... 너를 위해서 이만한것쯤은 내가 감당할수있으니까 ... "

그녀의 말에는 뜻이 있다 , ,사실 이번 일을 꾸민건 나다 ..

나의 목적은 민경이가 나에게 고마워하고 미안해하면서라도

나를 버리지 못하게 하는게 내 목적이다 .. 비겁하고

옹졸하고 .. 더러운 수단인걸 알지만 .. 지금의 나로써는

할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다 ... 그녀를 나의 곁에 두는것 ,,

이것뿐이다 ...

"원우야 ... 이대로 민경씨 ..... "

"아직은때가 아니야 .. 내가 지금 민경이를 가져 버린다면

민경인 아마 나를 평생 미워 할꺼야 .. 그건 싫어 . "

나는 진영이를 밀어내며 .. 말을 이어 갔다 ...

"정말 이렇게 까지 해서 저 여자를 가져야 하는 이유가 뭐야 ? "

"이유 ? 누군가가 그랬어 .. 사랑엔 이유가 없다고 .. 너 역시

날 사랑해서 지금 모든걸 포기하고 온거 아니야 ??? "

"차원우.. 너랑 나랑 참 바보 같아 .... 그깟 사랑이 뭐라고 ... "

"풋 ... 그깟 사랑에 목숨과 자신의 모든걸 걸어 버린 우리지 .... "

"근데 넌 사랑이 아니라 집착인거 알아 ??? "

"집착 이라 .. 그렇게 도 되겠지 아마 ??? 내가 평생 가져 보 지

못한게 없듯이 .. 난 민경이를 꼭 가지고 말꺼야 ... "

"그럼 난 ? "

"애당초 우린 아무런 약속따위 하지 않은거 아니야 ??? "

"너 .. 정말 차가운 놈이야 ... "

"풋 .... 그런것도 모르고 날 좋아 했을리는 없을텐데 .. "

"그래 내가 미친 녀언이다 .... "

"풋 ... 사랑은 원래 미친거야 .. 그리구 난 내 여자 한테만

뜨거운 남자야 ... 그러니까 너도 이젠 내가 아닌 다른놈 좋아 해봐 .. "

"이제와서 나한테 그런말이 나와 ? "

"하하하 .... 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는거니 ? "

"나랑 .. 한번 자자 .. "

"뭐라구 ? "

"한번 자 자구 ... "

"너 ... "

"어차피 지금 넌 달아 올랐잖아 ???? 저렇게 사랑하는 여자를

보면서 말이야 ... 갖고 싶어서 미칠것 아니야 .... 내 말이 틀려 ? "

나는 답을 할수없었다 ... 진영이의 말이 사실이니까 ..

진영이가 오지 않았다면 . 아마 지금쯤 난 의성을 잃고 민경이한테

몹쓸 짓을 했을지도 모른다 ... 남자의 본능 ??? 과 더불어 ...

내가 그렇게 갖고 싶어 하는 여자이니까 ....

"왜 대답을 못해 ???? 내 말이 틀려 ??? 아니면 찔려 ?? "

"하하하하 .. 김진영 .. 넌 역시 너무 당돌해서 탈이야 ..

그래 . 나 지금 미칠것 같아 .. 하지만 ..그렇다고 널 망치고 싶지 않아 ... "

"풋 .. 니가 언제 날 그렇게 생각해 줬어 /? "

"그래 미안하다 ... 하지만 오늘 니가 말한건 절대 안돼 ... "

"왜 ?? 내가 저여자보다 못한게 뭐야 ?? 게다가 저여자는 애까지

낳았지만 난 애도 안낳았고 ... 체격도 더 좋은데 .. 쳇 .. 정말 이해가 안가

나같은 글래머를 두고 저런 아줌마를 ... 못된놈 .. "

"풋 .... 자아 도취 너무 심한데 ?김진영 ? "

"쓴소리 그만하고 잘꺼야 말꺼야 ? "

"너 .. 장난그만해 ... 나 화낸다 ?? 자기몸을 그렇게

사랑하지 않는건 안돼 .. 진영아 .. "

그런데 나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 나에게 달려와

나의 입술을 훔쳐 버리는 진영 ... 나는 순간 어리둥절해났고 ..

진영이를 그자리에서 멍하니 쳐다만 볼뿐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

그런 나를 한번 올려다 보고는 다시한번 찐한 키스를 퍼붓는 진영 ...

정열적인 키스때문일까 ? 아니면 이미 달아 오른 나인지라

진영이를 갑자기 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

그녀의 손에 이끌려 ..그녀가 이미 예약해놓은  옆방으로 갔고 .. 그렇게 나는

진영이를 품게 되였다 ....그런데 .. 그게 나의 화근이 될줄이야 ...

내 평생에서 제일 후회 가 되는 일이 될줄은 몰랐다 ..

그 순간까지는 말이다 .....


++++++++++++++++++++++++++++++++++++++++++++


이튿날 아침 ... 눈을 비비며 일어나니

"여기가 어디지 ??? 아 ..속쓰려 ... "

"깼어 ? "

"원 .. 원우야 ... 니가 여긴 어떻게 ? 여기 어디야 ? "

"생각안나 ??? 너 어제 취해서 내가 여기로 데려왔어

너의 집에 데려 가자니 너무 늦은것 같고해서 ... "

"너 ... 나한테 .... "

"했다면 ? 너 날 평생 안볼꺼지 ? "

"뭐 ?정말이야 ??? 야 차원우 ... 어.."

"걱정하지마 .. 아무짓도 안했다 ... 쳇 .. "

"정말이지 ? "

"그래 ... "

"정말 .. 정말이지 ?? "

"ㅡ,ㅡ 내가 그렇게 짐승으로 보이냐 ??? "

"어 ??? 아니 그런게 아니라 .. "

"니 옷 그대로 잖아 .... 이제 믿겠지 ??? "

"어 ?? 미 .. 미안해 .. "

낯이 뜨거워 났다 .. 괜한 오해를 해가지고 ㅠㅠ

"왜 ? 부끄러워 ?? 정말 실망이야 나를 그런 짐승으로 봤다니 .. "

"미안하다고했잖아 .. 그런게 아니라 .. 난 그저 ... "

이때 가방속에서 울리는 전화 ....

나에게 가방을 건네며

"얼른 받아 ... 나 먼저 갈테니까 .. 싯구 출근해 .. "

"어제 고마웠어 ... "

"쳇 ... 짐승으로 여겨 놓고는 고맙긴 .. 얼른받아 .. "

그러고는 피식 웃어주고는 나가는 원우 ...

나는 재빨리 전화를 꺼내 받았다 ..

"아줌마 .. 어디야 ????? 이튿째 외박이야 ????

죽을래 ?? 전화는 왜 안받아 ???? 어 ? "

"일우씨 ? "

"그래 .... 아줌마 서방이다 .. 대체 어떻게 된거야 ?

왜 전화는 안받아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 "

"그게 .. 그러니까 말이야 ... "

나는 죄인이 된듯 말을 먹고있었고 .. 한참후 생각해보니

잘못은 내가 한게 아니라 일우인데 내가 왜 이러지하는 생각과 동시에

나도 언성을 높였다 ..

"내가 뭘하든 일우씨가 뭔상관이예요 ??? "

"뭐 ? "

"아니 막말로 .. 일우씨도 제멋대로 살면서 .. 내가 뭘하든

아무 상관없잖아요 ... "

"아줌마 약먹었어 ? "

"그래요 약먹었어요 ...왜요 ? "

",,,,,,,,"

"여보세요 ? "

"아줌마 혹시 바람 낫니 ? "

"ㅡ,ㅡ 바람난건 내가 아니라 너잖아 .. 이 나쁜놈아 .. "

나는 전화를 끊어 버렸다 ... 나쁜 자식 ...

유라랑 그러고 있어 놓고 나보고 바람 났냐고 물어 오다니

다시 울리는 핸드폰 아예전화를 받지 않았다 ...

몇번 울리던 핸드폰은 더이상 울리지 않는다 ...

나는 샤워를 하고 치장을 하고는 ... 집으로 향했다 ..

사실은 일우가 보고싶었다 ... 내가 일등했다고

잘했냐고 ? 물어도 보고싶고 .. 축하 파티도 해줬으면 하는 욕심 ?

게다가 .. 옷을 두날이나 입어서인지 .. 냄새가 날가 걱정이 되였다

집에 들어 서니 ... 일우는 보이지 않는다 ... 벌써 출근한건가 ???

쳇 .... 나는 옷을 갈아 입고 집을 나서려는데 ... 마침 들어오는 일우

손에는 라면과 소주를 들고 들어온 일우 ..

나를 보더니 ...

"아줌마 ... 흑흑 .. "

바로 부등켜 안고는 마치 엄마를 기다린 아이마냥 좋아 한다 ..

"이것놔요 .. 나 화 풀린거 아니예요 .. "

"화 안 풀리다니 .. 그래 왜 화났어 ? 내가 뭘 잘못해서

이틀씩이나 외박을해 ?? 그래놓고 아줌마가 되려 화를 내다니 ? "

"됐어요 .. 더이상 말섞고 싶지 않으니까 .. 비켜요

나 출근해야 돼요 .. "

"아.... 정말 .. 아줌마 .. 이번 대회에서 일등했다며 ???

축하해 .. 아줌마 .... "

그걸 이제야 안거야 ???

"근데 .. 이튿동안 라면으로 떼운거예요 ? "

"그럼 어떻해 ?? 밥해주는 사람없는뎅 .. "

"일우씨는 손없어요 ? "

"ㅡ,ㅡ 아줌마가 한밥을 먹고 나서는 나절로 뭘해 먹어도

맛없어 ... "

그말에 금새 흐뭇해 나기 시작했다 ...

팔을 휙휙 걷어 올리고 주방으로 향했고 입이 짜악 벌어진다

밀린 설거지 ... 쓰레기마저 분리 안한채 그대로 주머니속에 담겨져 있다 ..

나는 일우를 째려 보았다 ..

"이게 뭔가요 ??? 휴 .. "

"그러게 누가 외박하래 ??? "

"뭐예요 ? "

"나 샤워 하고 나올께 ? 아침 맛잇게 해줘 ??? "

"후우 .. 나 출근 늦었는데 ... "

"아줌마 .. 사랑해 ??? "

샤워실로 들어 가던 일우가 나를 향해 몸을 돌리며

던지는 세글자 ... 그 세글자에 또 한번

모든  게 사그러진 나다 ,,,

사실 오늘 회사에 가도 할일이 없는지라 ... 게다가

원우가 아까 오늘은 늦어도 되니 더 자라고 한게 생각나

나는 일단 설겆이부터 하고 ... 쓰레기들도 버리고 들어와

음식을 준비했다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차리는 밥상

그렇게 행복할수가 .... 일우가 좋아 하는 계란찜도 하고

일우가 제일 좋아 하는 청국장도 끓였ㄷ ㅏ ..

그런데 청국장 간을 보느라고 한술 입에 넣으려는데

속이 거북해 나기 시작했고 .. 메슥 거리기 시작했다 ..

결국 부랴 부랴 화장실로 달려 들어 갔고 ..

마침 샤워실에서 나온 일우는 걱정하는듯 나를 따라

들어 왔다 ..

"아줌마 왜그래  ? 괜찮아 ? "

"우웩 .. 우웩 ... "

"왜그래 ??? 어디 아파 ?? "

"하아 .. 어제 술을너무 많이 마셧더니 .. 후우 .... "

나는 변기물을 내리고는 나왔다 ...

"정말 괜찮아 ??? "

"네 ... 괜찮아요 .. "

다시 주방으로 향했고 , 청국장을 끓이는데 ..

그 냄새를 맡으면 메스겁고 ... 당금이라도 토할것 같았다 ..

전날 술 먹은 탓에 ... 그런줄 알고나는 개의치 않게 생각했다 ..

밥을 먹고 나를 잡고 보내지 않는 일우를 내 팽겨 치고는

나는 회사로 향했다 ...

오후가 거의 대서야 출근을 한 나는 ... 제일먼저 원우의

사무실로 들어 갔다 ...

"이제와 ?"

내가 들어 서는걸 보고는 나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원우 ..

"어 ... 내가 많이 늦었지 ? "

"아니야 오늘은 특별한 날이잖아 .. "

"특별한 날이라니 ??? "

"너 해외 진출 동의서가 나왔어 ...축하해 ... "

"해외 진출 동의서 라면 .... 나 외국 으로 가야 된다는거야 ? "

"왜 ? 안좋아 ??? "

"아니 ..그게 .. 난 ...외국행을 해본적도 없고 게다가 . .. "

"음 .. 나랑 같이가게 될꺼야 ... 그러니까 너무 걱정은

안해도 돼 .. "

"너랑 ?? 왜 ? "

"나도 해외로 나가서 좀 배워 볼려고 ... "

"근데 난 ... 갈생각없는데 ..... "

"왜 ?? 그 놈때문에 ??? "

",,,,,,,"

"떠나 .. .이젠 니가 떠날때 됐어 .. "

이때 나의 뒤에서 들려 오는 회장님의 목소리 ...

오싹해 나는 이 기분 은 뭘가 ????????








ㅠㅠ 이번집 좀 많이 짧지요 ?? ㅠㅠ 죄송합니다 ..

다음집은 일요일 저녁에 올려 드리겟으니 ..

그땐 길게 써드릴게요 ㅠㅠ 양해구합니다 ^^

추천 (21) 선물 (0명)
IP: ♡.245.♡.110
경문마미 (♡.136.♡.53) - 2010/12/10 22:58:43

어쩌다 일빠네 ~~잘보구 감다
담집도 기대할게요^^

바까바까 (♡.221.♡.244) - 2010/12/10 23:00:33

내가 조금 늦엇네 ...... 일단은 찍고 바야지 홧팅 !!!!!

악마공주 (♡.209.♡.66) - 2010/12/10 23:20:30

설마.. 여주인공이??????일우애? 헤헤
눈팅만하다가 급격히 보고 갑니당 ^^ 추천 &&^^

용꼬리용용 (♡.245.♡.54) - 2010/12/10 23:20:33

내내내 왓숨다하하

밑에 꺼 보구 잽싸게 왓지요 ^^

여주,혹시 일우네 애기 임신햇잼가??????

흐미,,외국으 어케감가 그래무,,ㅠㅠ 홀몸두 아닌데 쩝,,,

이거 일우 알아야 되는데 엇짐가

첫사랑1 (♡.245.♡.59) - 2010/12/12 10:22:32

경문엄니

흐흐 이렇게 일빠까지 해주시구 하하 고맙슴다 ㅋㅋㅋㅋ



바까바까

늦다니요 ㅎㅎ 이빠하셧는데 늦다니요 ㅋㅋ고맙워요 ㅋㅋㅋ



악마공주님 흐흐

처음 뵙는 분이시네요 ㅎ 눈팅도 좋은데 추천까지

흐메 대다이 고맙고 반가어요 ㅎㅎ 다음에도 뵈요 ㅋㅋ



용용마다매

흐흐 들러 주셧네요 흐흐 사빠 쿄쿄쿄

아마도 일우의 애기를 가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어떻게 두사람이 상황을 헤쳐 나갈수잇을지

게속지켜바주세요 ㅋㅋㅋㅋ

여우와곰 (♡.123.♡.65) - 2010/12/10 23:45:51

이번집도 잘보고 갑니다.
여주가 일등햇네요.차원우도 전에는 외국가는 기회를 포기햇다더니 여주랑은 같이 떠나고 싶은가 보네요.여주가 일우 아이를 가진것 같네요.이상황에서 회장님이 떠나라고하는건 뭔가요?여주가 위험이 닥칠것 같네요.
담집도 빨리 올려주세요~

첫사랑1 (♡.50.♡.222) - 2010/12/12 22:20:16

여우와 곰님

ㅠㅠ 제가 많이 늦었죠 ?정말 정말 미안해요 ㅜㅜ

그래도 항상 봐주셔서 저는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이렇게 언제나 저의 글을응원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아마도 여주가 많이 힘들것 같아요^^

너무 힘들지않게 할테니까 앞으로도 쭈욱 봐주세요^^

고마워요^^

약속cui (♡.252.♡.19) - 2010/12/11 07:35:57

오늘 일찍히 올려줬네요.... 오늘 읽는거 포기 했는데..... 뜻밖에 보니깐 기분 좋네...아침부터... ㅎㅎㅎ
민경이가 임신한거 같은데... 그 할멈 또 나오네요.... 휴~
면경이 너무 다치지 않게 써주세요.... 어쩌다 이쁜 사랑 하는거 같은데
너무 힘들지 않게 다치지 않게 해주세요~

첫사랑1 (♡.50.♡.222) - 2010/12/12 22:21:02

흐흐 약속님

네 제가 안올리려다가 올렷어요 ^^

어쩌다가 남편한테 컴 차지하고나니 너무 기쁘네요 헤헤

고맙구요 오늘도 들러 주셔서 대단히 고맙구요 ㅋㅋ

아마도 .. 민경이가 애를 가진것 같구요 ㅎㅎ

위에 글을 올려서 더 소개를 안하겟습니다

고맙습니다^^

천생연분33 (♡.245.♡.84) - 2010/12/11 07:41:19

역시 회장님 지시군요~~ 민경이는 아마 일우 애를 밴거 같은데... 차원우 점점 미워나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훈이엄니 좋은 주말~

첫사랑1 (♡.50.♡.222) - 2010/12/12 22:21:25

ㅎㅎㅎ 연분님

들러 주셔서 고맙구요 ㅎㅎ 다음회에서도 뵐게요 ㅋㅋ

이미 올려 놓아서 더 길게 글 소개 안하겟스비다^^

큐티가위 (♡.128.♡.55) - 2010/12/11 08:05:40

엥???????이게 원일입니까....민경이 몸이 한사람이 아닌가요??후아....근데 왜 자꾸 민경이 옆에 잇는 남자들은 다 여자가 따라다니냐구요...흠.. 민경이 너무 안쓰럽다아...담집 기대할꼐요..

첫사랑1 (♡.50.♡.222) - 2010/12/12 22:21:46

하하하 아마도 여러분들의 생각대로

된것같슴다 ㅋㅋ 위에 올렷으니 즐감하시구요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헤드레향이 (♡.59.♡.172) - 2010/12/11 08:41:39

아따 ~~마귀할멈의 등장이네요 ㅠㅠ 이젠 떠나래 ㅠㅠ 못살아 둘이 한참좋아하는데 ㅠ
근데 `~~민경이 임신했나요 ??구토하는데 이거 ㅋ 흐메 ㅋ 또막 임신한몸에 떠나서 혼자 애놓고 살고 그런건 아니겠죠 ㅠ 그렇게 안되게 해주세요 ㅋㅋ 그리구 그 뭐꼬 ㅠ 그 실장님 그자슥 그거 ㅠㅠ나쁜시퀴네 ㅠ 지가 다 꾸민거네요 ㅠㅠ 아 우리 여주 불쌍하당 ㅠㅠㅠ근데 그실장이 팀장 품었으면 그래서 후회될일이였다면 ㅠㅠ그러면 그 팀장도 임신?흐메 못 살아 ㅋㅋ 이번집은 추천 안잊고 하구 갑니다 ㅋ

첫사랑1 (♡.50.♡.222) - 2010/12/12 22:22:16

ㅠㅠ 향이님 ㅎㅎ 오늘은 추천 눌러 주셧네요 크하하하

대단히 고맙구요 ㅎㅎ 다음회 이미 올렷어요^^

많은 사랑 부탁할게요 ㅎㅎ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

핑크프라워 (♡.56.♡.99) - 2010/12/11 08:56:25

원우라는 남자 좀 야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로 아무리 갖고 싶은 여자라도 이런 수단으로 자기곁에 둘 생각을 하다니
그러면서 진영이하고는 또 하루밤을 보내고 ~~
민경이 정말 임신한거 아닐가요?맞지요 일우애
이제 점점 또 힘든일을 겪게 될거 같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ㅎㅎ

첫사랑1 (♡.50.♡.222) - 2010/12/12 22:22:50

휴 핑크님 아마도 원우가 많이 야비할것같슴다

ㅠㅠ 마지막까지 저렇게 나오지 말길 간절히 바래봄다

이미 위에 올려서 더 길게 소개는 안할게요

이렇게 언제나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

솔향기 (♡.12.♡.34) - 2010/12/11 09:40:32

일우애를 임신한것 같은데요...
너무 재밌어요.길~게 써주세요.

첫사랑1 (♡.50.♡.222) - 2010/12/12 22:23:18

ㅎㅎㅎ 솔향기님

요즘 자주 뵙게 대서 대다이좋슴다 캬캬캬

위에서 뵐게요 ㅋㅋ

똥통 관 (♡.87.♡.95) - 2010/12/11 10:53:31

원우라는 사람 좀 무섭슴다;.. ㅎㅎ

그나저나 여주 불쌍해서 어찜다? ㅠ 앞으로 많은 일이 벌어질거 같은데...ㅠ

민경이 너무 불쌍하게는 쓰지 마쇼..ㅋ ㅋ

담집 무지 기대 됨다 ^^*

첫사랑님 힘내쇼~~~

첫사랑1 (♡.50.♡.222) - 2010/12/12 22:23:49

똥통님

요롷게 또 들러 주시궁 호호 대다이 대다이 ㄱㅓ맙심댜

또 요래 재밋다구 해주시고 화이팅도해주시고 헤헤

완전 쌩유 베리 베리 땡큐임다^^

맑은미소 (♡.198.♡.98) - 2010/12/11 11:22:49

차원우가 민경에 대한 집착 정말 소름끼칠정도로 무섭네요
민경이가 일우애를 가진듯한데 병원가서 검사받아보고 모든걸 밝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할멈 정말 대단한 위인이시네 저렇게 나올라 예상은 했지만 막상 말 직접 들으니 넘 허무하다는 생각드네요
오늘도 추천찍고 담집 기다립니다

첫사랑1 (♡.50.♡.222) - 2010/12/12 22:24:30

ㅎㅎ 맑은미소님

헤헤 오늘도 들러 주셧네요 저는 미소님을

어느 한집에서 안보이니 너무 너무 걱정햇슴다

행여나 제글을 더이상 안보나 하구요 하하하 ㄱ

그런데이렇게 여전히 봐주시네요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행운1004 (♡.67.♡.238) - 2010/12/11 12:43:24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진영이가 원우 아기를 임신할것같은데..
그러구 민경이는 일우애를 임신한것 같구요..
민경이랑 일우가 행복하게 사는거루 해피엔딩이엿으면 좋겟어요..ㅎㅎ
담집 빨리 올레주세요..

첫사랑1 (♡.50.♡.222) - 2010/12/12 22:25:13

행운님

흐흐 오늘두 들러 주셧네요 ㅋㅋ

아마도 행운님 생각대로 진영이가 원우의 아이를 가질것같긴한데

아마도 그것도 무슨 사건이 터지지않을까요 ?

오늘도 들러 주셔서 대단히고맙구요 ㅎㅎ

앞으로도 많이 사라앻주세요^^

신제인 (♡.135.♡.37) - 2010/12/11 14:05:55

원우가 진영이의 올가미에 빠진건가요..아님 민경에 대한 집착 버리고 진영이를 택하게될 증조일까요 ...저런일까지 벌려서 민경을 자신한테 고맙게하는 무서운 인간...
그나마 민경이한테 짐승같은 짓을 안해서 천만다행입니다..내심 걱정했는데 ...
민경이 살짝 임신한거 같은데 ..?맞죠 ..근데 저 할머니는 이제 또 민경이를 떠나라네요 ...해외로 떠나면 일우와도 끝이될까...스토리 점점 궁금해집니다.

첫사랑1 (♡.50.♡.222) - 2010/12/12 22:26:24

신제인님

흐흐 아마도 원우는 마지막까지 여주를 포기하지 않을껏 같아서

너무 너무 걱정이됩니다 휴 ..

그래도 신제인 말대로 나쁜짓은 안해서 그나마 다행중에 다행이긴

한데 어떻게 될지는 게속 봐주셧슴 좋겟어요^^

고마워요^^

향기바람이 (♡.193.♡.199) - 2010/12/11 14:45:20

이번집도 너무 늦지 않게 추천 놓고 갑니다 첫사랑늼 화이팅요 ^^

첫사랑1 (♡.50.♡.222) - 2010/12/12 22:25:31

ㅎㅎㅎ 향기님 고맙습니다 ㅎㅎ

매회마다 추천 눌러 주셔서 쌩유^^

백합향love (♡.239.♡.202) - 2010/12/11 21:34:23

들려서 처음부터 쭈욱 다 읽었네요 .넘넘 재미있어요.
민경이가 일우의 아기를 가진것 같아요 ㅎㅎ
늦은 밤에 잘 보구 갑니당~

첫사랑1 (♡.50.♡.222) - 2010/12/12 22:26:59

흐메 백합님

너무 너무 오랜만임다 흐흐 요래 또 서프라이즈로

들러 주셧네요 ㅋㅋㅋ

넘넘재밋다고해주시니 어깨가 저절로 으쓱하네요^^

고마워요^^ 다음회에서 또뵐게요^^

솔나무가루 (♡.87.♡.66) - 2010/12/11 22:15:24

오늘도 메달따는데 도움되라고 플 남기고 갑니다..오늘도 재미있게 보구 갑니다..저녁에 올려준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아마 컴 빼앗아 내지 못햇나 보죠..항상 응원합니다..
랠 다시 봐요..ㅎㅎ

첫사랑1 (♡.50.♡.222) - 2010/12/12 22:27:41

흐잉 흐잉

솔나무님 추천해주셧는데 ㅠㅠ 아쉽게도 또 메달 못걸엇슴다 ㅋㅋㅋ

ㅠㅠ 정말 속상함다 ㅋㅋ그래도 요래 솔나무님이 응원하는덕에

너무너무 힘이 남다 흐흐 다음회에서도 뵐게요^^

시연의 (♡.136.♡.43) - 2010/12/12 16:21:11

원우랑 해외로 가면...
사랑이 시작입니까?끝입니까?ㅋㅋㅋ
갈등,방황 ...오늘도 다함없이 읽고 추천하고 갑니다.
이쁜 저녁시간 되시기를 바랄게요.박이 넘 어둡음다 ㅡㅡ 초저녁치고는 훅

첫사랑1 (♡.50.♡.222) - 2010/12/12 22:28:22

시연의님

ㅠㅠ 바쁘실텐데 또 요래 들러 주셧네요 ㅎㅎ

시연의님의 글을 방금 보고 왓슴다 ㅎㅎ

다음집도 기대하면서 우리 같이 화이팅임다^^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ㅠㅠ

은영이다 (♡.50.♡.61) - 2010/12/12 18:23:33

마니 기둘렸어효~^^

오늘도 역시 사람 죠마죠마하게 하네요..어흠,

원우야 그러면 안댓!!떽! 사랑하면 미친다드니..쯧;

첫사랑1 (♡.50.♡.222) - 2010/12/12 22:29:15

은영님

흐메 제글 보고잇엇어요 ?

ㅠㅠ 저는 한번도 안오시길래 흑

나 삐졋어요 ㅋㅋㅋㅋ 농담이구요

요래 봐주셔서고맙슴다 ㅋㅋ

원우에 대해서 모든분들이 참 의견이 많심다 하핳

게속 지켜보기쇼^^ 다음회에서 뵐게요^^

들러 주셔서 정말 고맙슴다 ㅎㅎ

love화야 (♡.97.♡.224) - 2010/12/13 13:22:19

흠..흠...또 무슨 큰일이 벌어질거 같음다 ..
두근두근...ㅋㅋ
한번에 몇집씩 같이 보는것두 괜찮은거 같음다 ..^^
강추~~~~

tjkim (♡.39.♡.36) - 2010/12/13 20:23:47

이번집도 잘 보구 갑니다.
늦었지만 추천도 하구 갈께요^~^

체리향기 (♡.142.♡.203) - 2010/12/16 01:55:58

헉...임신인가보네요.
애를 가졌으니 못떠날건데...회장님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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