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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정월보름날 9시경의 달은 보일락말락 하였다. ㅎㅎ힌구름에 가리워서 ? ㅎ
촬영솜씨재주가 좋아서 ㅎㅎ 동경의 달은 둘이였다
이번엔 달 여섯 ㅋㅋ 재주 말이 아니네 ㅊㅍ
히미한 달빛속에서 밤산책 ( 왼쪽은 왜 컴컴하게 나오는지 의문이간다, 솜씨가 말이 아니다 ㅊㅍ ㅠ)
10시40분경에 다시 찍은 달 그나마 좀 밝아는 지였네
十五月亮十六圆이라더니 어제의 달은 유난히도 밝고 둥글었다
달을 보면서 아멘.......
쑥쓰러운솜씨라서 올리기 무엇하지만 그래도 성의스레 찍은 보름달이라서
수박님,커피킬러님 ,흑석님들 달촬영솜씨를 빌리고싶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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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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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4272 |
올해 보름달 크고 밝았죠
발자국 남기고 감니다. ^^
사진보다 밑에 해석이 재밌었습니다.
꽤나 유모아적인 분이신것 같네요~
힌구름님 ~~요런 재주도 있었네요 ㅎㅎ
달 사진 잘 보고가요 ~~~^^
즐거운 주말되세요 ~~^^
수박님 발자국 먹구름에 가리워서 안보여요 ㅋㅋ
올리브 들려서 고마워요
보고싶어님 ㅎㅎㅎ 별따다줄래요? ㅋ좋은주말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