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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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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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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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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들녘바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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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minghu |
2016-05-12 |
0 |
1848 |
로그인 안하고 눈팅만 하다가 이글 보구 로그인 햇어요.나두 막 같이 심장이 쫄아드는것같은 느낌 받으면서 읽어봣어요.살아 숨쉬는 자체가 행복인거구 지금에 만족하면서 살아가는게 좋은거네요..
많은 분들이 읽었는데 님이 첫 댓글을 남기네요 ,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살려고 살았는데 , 지금은 행복을 느끼면서 더 부지런히 더 열심히 살고 있어요 , 님도 행복하세요
주인장, 독자들이 글 남기길 기다렸나 보죠...ㅋㅋㅋㅋ
중국 속담에 사람이 죽을 때 되면 마음이 선량해 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래됐는 데 서울 출장중 태풍 계절이라 비행기가 거의 20분동안 넘 흔들려
오만가지 잡생각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자식이던데요...ㅋㅋㅋㅋ
맞어요 ㅋㅋ 제일먼저 생각나는게 부모도 아니고 형제도 아니고 자식이더라구요 , 댓글 감사합니다 .
아~~죄송합니다.
하편을 빼버리고 직접 후기를 읽었기에
좀 싱거운 댓글을 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엄청 마음 졸였네요. 보고있는 사람도 넘 긴장했어요.
럭키7세븐 님 싱거운 댓글 확인전에 삭제 됫네요 . 괜찮아요 댓글 달았다는 자체가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