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7114 |
||
김택312 |
2021-06-29 |
1 |
1954 |
|
김택312 |
2021-06-29 |
1 |
1495 |
|
29610 [40대 공감] 아래사랑=윗사랑 |
가면12 |
2021-06-29 |
1 |
1208 |
나비청이 |
2021-06-28 |
13 |
2304 |
|
김택312 |
2021-06-28 |
3 |
1877 |
|
가면12 |
2021-06-27 |
1 |
1973 |
|
29606 [10대 공감] 바른 소리 |
가면12 |
2021-06-27 |
2 |
947 |
뉘썬2 |
2021-06-27 |
1 |
1196 |
|
김택312 |
2021-06-26 |
0 |
1878 |
|
번개림 |
2021-06-25 |
2 |
1225 |
|
가면12 |
2021-06-25 |
1 |
1444 |
|
나비청이 |
2021-06-24 |
10 |
1876 |
|
아메리카누 |
2021-06-23 |
3 |
2493 |
|
잘먹구살자 |
2021-06-23 |
0 |
1361 |
|
잘먹구살자 |
2021-06-20 |
3 |
1484 |
|
김택312 |
2021-06-19 |
1 |
3512 |
|
김택312 |
2021-06-19 |
2 |
1843 |
|
아메리카누 |
2021-06-17 |
2 |
1657 |
|
기계사람 |
2021-06-17 |
2 |
1469 |
|
아메리카누 |
2021-06-16 |
2 |
2893 |
|
김택312 |
2021-06-13 |
0 |
1848 |
|
김솔 |
2021-06-09 |
0 |
3025 |
|
유리벽 |
2021-06-07 |
0 |
2103 |
|
29589 [30대 공감] 관종 퇴치법 |
조선의국모다 |
2021-06-07 |
0 |
1796 |
29588 [40대 공감] 일찍 들렸다 |
유리벽 |
2021-06-06 |
0 |
1586 |
날으는병아리 |
2021-06-03 |
3 |
2660 |
|
말가죽인생 |
2021-06-02 |
10 |
3025 |
와~ 진자요? 난 왜 하나도 못느끼겠던데요. 대단하심니다. 근데 모이자 구석구석에 발도장 찍었네요.
대단하기는 호들갑만 떨면서..
시간나니깐 구석구석 돌아봣짐..
래일부턴 정말 못나온다구요..
나와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몸 건강히 잘 계시길..
나는 시종일관 아이디 한개로 여기저기서 놀고 있는데요 ㅎㅎ 아이디 여러개로 활동하는 분들도 어느정도 자게 돌아가는거 파악하고 최소한 상처, 공격을 적게 받자고 하는 짓이죠 ㅋㅋㅋ 갑자기 첨보는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뜬금없이 특정인물을 욕하기도 하고 ㅋㅋㅋ 년초에 저랑 자게서 놀다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이 생겼을때 한번 망신 줬더니 창피한지 상처를 받았는지 그뒤로 자게를 잘 안오는 한분이 있죠 ㅎㅎㅎ 물론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것 같지만 ㅋㅋㅋ
자게에서는 최대한 자기 소신을 지키면서 놀면 된다고 봄다. 너무 과몰입할 필요 없고, 그럴만한 가치도 없고...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유쾌하게 놀았으면 끝 ㅎㅎ
그렇겟짐.
서로 상처주지 않고,
헤드레 하면서,웃음이 나오게..
그런데 그렇게 않되는것 같단 말입니다..
어머 아직 계셨네~
회플 한거 봤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맙시다
미안하다는 말이 젤 듣기 싫은 말인거 같습니다
미안하다 하지 마시고 시간 될 때 글도 올리고 하면 되잖아요
세대공감도 님 없으니 한동안 정지 된 듯 ㅋㅋ
글쎄요 저는 님이 첨에 자유게시판 갔을 때 살짝 걱정 됬던 부분이
님 같이 우언중하는 분이 잘 어울릴까 했습니다
거기 진지를 싫어 하는 분들이 꽤 계시는거 같던데 말입니다
요즘은 어떨란지 옛날 한 때 조금 만 어쩌면 진지하다고 난리를 아주..
어디가나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법이니깐요
자꾸 더난다 떠난다 그러지 마시고 좋은 글들 이야기들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얘기 맞으십니다..
하지만 제가 쉬운 사람 돼 보이시는지?
제가 헣한 사람이면 어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지휘 할가?
걱정해주셔서 고맙고,저의글을 좋아해서 더 고맙습니다..
시간나면 자주 오고싶은데,
하지만 그거가 정말 잘 않되드라고..
주의를 모은다님?
이렇게 불러도 되는지..
주의를 모은다님은 또 누구지 저는 그런 아이디 쓴 적 없습니다
그걸 모아서 머하는지 닉네임도 참ㅎㅎ
여기 312님을 쉽게 보는 사람 있을라나 뭐 그런 생각을..
그죠 그 많은 사람들이.. 312님만에 뭔가가 있겠죠뭐
제가 봤을 땐 312님한텐 공감대를 가지는 이야기가 많다던가
례의를 중시한다던가 때론 진지해 보이기도 하고 ㅎㅎ
아무튼 저는 이야기들이 재밌어서 많이 클릭해 보는 편입니다
영어에서 스포라이트란 特别关注,즉 주이를 모은다는 이미도 잇고 ..
또한 苹果 를 쓰시면 수색한다는 뜻도 잇고..
그래서 한말인데,오해하신거 같습니다..
제 닉네임이군요 제가 조명등을 좋아해서 ㅎㅎ 침대 머리맏에도 있고 책상에도 있고...聚光灯들이 많이 있습니다 밝기 조절하고 면적도 조절하면서 책 볼때도 더 집중되고 전원도 절약되고 요러모로 좋습니다
멘탈 굳건히 하고 적당이 즐기면
나름대로 재밋다네.
너무 진지하면 인생이 피곤하지 아니한가 ㅎㅎ
문제는 내 인생은 피곤할수 밖에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당신만 쳐다봐라고..
피곤이 아니라, 뭐나 해야 되잰가?
그리고 저는 한번의 인생이라 진지하게 살련다는..
AB 형이 돼서인지..
자게는 들어가지않아 잘 모르겠는데
친구찾기에는 여러아이디를 사용하는 사람 봤어요
역시 그러하네..
여기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왜 여러 아이디를 써요?
여러 아이디를 쓰는 사람들이 좀 이해가 않돼서요.
그런걸 찾아낼수 잇는 님도 참 대단하네여.ㅋㅋ
缺乏自信,그리고 阴险하니깐..
저의 결론..
자게에서는 진실이 통하지 않습니다.님말처럼 여러아이디를 쓰는
사람이 잇기때문에 자게는 무서운 곳입니다.
무섭다기보다,저기는 그냥 太肤浅한 느낌..
충분히 이해하죠.....
기분 좋을 때는 음료수아닌 구냥 맹물만 마셔도 기분이 좋고머....
기분 안좋을 때는 용고기 먹어고 기분 안나는데, 사이버공간서 팍팍 쏘면 쓰트레스랑 좍좍 풀리죠..헌데 기존 써던 아이디 그대로 써면 무조건 안좋을테니..
이러루한 이유로 여러 아이디 동시에 사용하는 사람도 있겠죠머...
就是不够成熟的表现..
상상력이 풍부한 김택씨 글이 보이지 않았나 했더니 ... 자게에서 실망을 하시고 여기에 계시였네 .. 저도 드문드문 자게로 들어가 재미로봅니다.. 싸우는것도 보고 야한이야기도 듣고 취비니하는것도 보고 ..
실망 보다 그냥 요며칠 좀 일이 많아서 않간건데..
그리고 앞으로 시간 나면 그냥 공감에서 놀겁니다..
자판은 인젠 필업해야지요..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플 달지 않고 걍 가자니 노매너인것 같아서 몇자 적어요.
사실 일상생활에서도 휴대폰번호 자주 갈아쓰는 사람들은 신용이 없다고들 하죠.자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사람들은 보통,
有原因,有苦衷,有阴谋,有目的,
이 4有중 한두개가 잇다고 봅니다..
즉 사람마다 틀린다고 보지요..
공감 갖게 되니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