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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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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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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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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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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당나귀 |
202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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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20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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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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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의슬픔 |
202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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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gxi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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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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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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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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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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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
202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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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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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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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202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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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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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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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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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202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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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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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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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둘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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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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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8 |
2023-12-28 |
13 |
2478 |
시간이 약이 될거에요 엄마가 없으면 돌아갈 집이 없고 명절도 싫죠 겪어본 사람으로서 그 마음 이해합니다 그리워하면서 살다보면 우리도 늙어가고 그렇게 가는날이 오고 이게 인생인거 같아요 그래도 힘내서 살아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세상서 제일 쓸데 없는게 후희라 하잖아요 근데 후희 안하고 사는 사람 몇 몇 있을가요? 죽은 사람외 누구나 착오 차실 실수 법할수 있죠 틀리면 고치면 되는데 효도는 한번 놓치면 다시 기회가 없네요 영 영 휴-
래세에 잘할 확률이 없다고 봄.
아 냉정하다.위에글읽고 울뻔햇는데 이댓글보고 웃을뻔.
효도라는게 자식이 잘사는게 제일 큰 효도지요
그 다음에 여유가 있으면 부모님자주 찾아뵙는다는가 선물사드리거나 여행시켜드린다든지 여건이 되는데까지 하면 되지요
아무리 잘하신분도 보내드리면 후회가 잇다르기 마련이네요
이제부터라도 본인의 인생을 열심히 사시는 모습 어머니께 보여드리면 어머님께서 흡족해하실겁니다
힘내세요
엄마가 늘 잇어서 그런생각 못햇는데 엄마가 없으면 찾아갈데 없군요.원래 곁에잇을땐
소중한걸 모르는법이죠.
래세까진 가지말고 현세에 열심히 행복하게 살면 엄마가 하늘에서 미소지으며 내려다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