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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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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1 [교양서적] 도덕경 23~24장 |
단차 |
2023-12-08 |
1 |
151 |
23130 [교양서적] 도덕경 21~22장 |
단차 |
2023-12-08 |
1 |
119 |
23129 [교양서적] 도덕경 19~20장 |
단차 |
2023-12-08 |
2 |
162 |
23128 [장편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6 |
단차 |
2023-12-08 |
1 |
124 |
단차 |
2023-12-08 |
3 |
305 |
|
23126 [교양서적] 도덕경 15~16장 |
단차 |
2023-12-07 |
1 |
147 |
23125 [교양서적] 도덕경 13~14장 |
단차 |
2023-12-07 |
1 |
127 |
23124 [교양서적] 도덕경 11~12장 |
단차 |
2023-12-07 |
1 |
163 |
23123 [장편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4~5 |
단차 |
2023-12-07 |
0 |
286 |
단차 |
2023-12-07 |
0 |
133 |
|
23121 [교양서적] 도덕경 10장 |
단차 |
2023-12-06 |
0 |
209 |
23120 [교양서적] 도덕경 9장 |
단차 |
2023-12-06 |
0 |
168 |
23119 [교양서적] 도덕경 8장 |
단차 |
2023-12-06 |
0 |
148 |
23118 [교양서적] 도덕경 7장 |
단차 |
2023-12-06 |
0 |
100 |
23117 [교양서적] 도덕경 6장 |
단차 |
2023-12-06 |
0 |
132 |
단차 |
2023-12-05 |
1 |
250 |
|
단차 |
2023-12-05 |
1 |
205 |
|
단차 |
2023-12-05 |
1 |
183 |
|
단차 |
2023-12-05 |
1 |
219 |
|
단차 |
2023-12-05 |
1 |
317 |
|
뉘썬2 |
2023-12-04 |
1 |
211 |
|
뉘썬2 |
2023-12-04 |
1 |
373 |
|
단차 |
2023-12-03 |
0 |
216 |
|
23108 [장편소설] 拉普拉斯的魔女 30~35 |
단차 |
2023-12-03 |
0 |
215 |
단차 |
2023-12-02 |
0 |
176 |
|
23106 [장편소설] 拉普拉斯的魔女 26~27 |
단차 |
2023-12-02 |
0 |
188 |
23105 [장편소설] 拉普拉斯的魔女 24~25 |
단차 |
2023-12-02 |
0 |
182 |
23104 [장편소설] 拉普拉斯的魔女 22~23 |
단차 |
2023-12-02 |
0 |
202 |
단차 |
2023-12-02 |
0 |
204 |
|
23102 [장편소설] 拉普拉斯的魔女 18~19 |
단차 |
2023-12-01 |
0 |
152 |
엔딩인가요? ㅠㅠ
이제 슬픔이 조금 잦아들긴 했지만 완전히 아니라는 말 너무 공감이 되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어린 왕자가 다녀간 자리 제 마음속에도 남은 것 같아요.
단차님 좋은 소설 이렇게 한글자씩 타자해서 올려주시고 또 저랑 교류를 하여서 기분이 좋았어요.
이제 기회가 되면 한국에서 만나서 독서모임을 한번 가져보아요 우리~
네. ㅠㅠ 그래도 한글자씩 타자한 보람이 있네요. 저도 다시 읽으면서 깨닫는 바가 좀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어린 왕자가 저기 하늘의 어느 별에서 장미와 같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있을 것 같아요.
봄날의 토끼님, 언제 한국에 오시게 되면 꼭 귀띔해주세요. 언제든지 저는 기쁜 마음으로 달려갈게요~
소설방에 토끼별과 단차별이 금빛모래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네요.
그것도 소곤소곤 속삭이면서.
물론 여신별님도 찬란하고요 ㅋㅋ
별세개 참 오붓하네요.
삼태성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