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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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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02 [장편소설] 오즈의 마법사 16~17 |
나단비 |
2024-02-04 |
2 |
119 |
뉘썬2 |
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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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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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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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9 [장편소설] 살인자의 쇼핑몰 2부 |
춘스춘스밤밤 |
202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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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8 [장편소설] 살인자의쇼핑몰 1부 |
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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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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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6 [장편소설] 오즈의 마법사 13~14 |
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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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5 [장편소설] 오즈의 마법사 12 |
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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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4 [장편소설] 오즈의 마법사 11 |
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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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3 [장편소설] 오즈의 마법사 9~10 |
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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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2 [장편소설] 오즈의 마법사 7~8 |
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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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1 [장편소설] 查拉图斯特拉如是说 4部 만찬 |
나단비 |
202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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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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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9 [장편소설] 오즈의 마법사 5~6 |
나단비 |
2024-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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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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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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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7 [장편소설] 查拉图斯特拉如是说 4部 정오 |
나단비 |
2024-02-01 |
2 |
137 |
23286 [장편소설] 오즈의 마법사 1~2 |
나단비 |
2024-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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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5 [장편소설] 查拉图斯特拉如是说 4部 그림자 |
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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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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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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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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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1 [장편소설] 查拉图斯特拉如是说 4部 마술사 |
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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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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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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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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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78 [장편소설] 오만과 편견 제3부 15~16 |
나단비 |
202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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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77 [장편소설] 오만과 편견 제3부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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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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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76 [장편소설] 오만과 편견 제3부 11~12 |
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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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75 [장편소설] 오만과 편견 제3부 9~10 |
나단비 |
202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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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23274 [장편소설] 오만과 편견 제3부 7~8 |
나단비 |
202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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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23273 [장편소설] 오만과 편견 제3부 5~6 |
나단비 |
2024-01-29 |
1 |
104 |
달은 정직하지 못하여 수치심과 양심의 가책이 있고
태양은 순진함과 창조자가 되려는 욕망과 갈증이 이글이글
음과 양.. ㅋㅋ
순결한 인식을 가질려면 도취된 달의눈빚으로 ㅇㅣ 커뮤니티를 훑어바야
되겟네요.아무것도 바라지말고.ㅋㅋ
평정심을 갖고 봐야죠 ㅋㅋ
눈에 보이지않고 존재여부를 확인할수없는 신의나라 신의가치를 추종하느라
정작우리가 실제로 살고잇는 이현실의 근거이자 기반이 되는곳 즉 대지의
가치를 부정하면서 살게만드는것이 그동안의 도덕이엿다.
대지위에서 사는우리는 서로를 탐하기도하고 상처를 받기도 하는데 이런생
생한 현실속의 모습들을 부정적인것으로 간주를 하면서 순결한 신의나라로
들어가기 위하여 신체적욕구를 억제하는것이 마치 위대한 도덕적삶이라도
되는것처럼 착각을햇다.
따라서 짜라투스트라는 이런잘못된 도덕적가치가 죽엇으므로 이제부터는 대
지의가치를 부정하는 불손한짓을 일삼으면서 탐색의 대상의 될수도없는 그
런것(하늘)들을 대지의 의미보다 높게 존중하는 행위를 하지말아야 된다고
말한다.
인간은 신을 믿노라하지만 사실 거만하게 살고 있죠.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가상의 개념에 도취되어 그 잣대로 이 세상을 판단하면서 "누구는 천하고 누구는 귀하고" "누구는 나쁘고 누구는 좋고" 등등 여러 잣대를 휘두르며 무리를 짓기도 따돌리기도 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제일 무서운게 종교인을 빙자한 사기꾼이죠.사이비종교는 전도압박도 잇더라구요.
전도를 하지못하면 벌금을내는.갓난애기도 11조를 내야된대요.그부모가 대신으로.
종교에 의지해서 정신적으로 치유받는 부분도 잇겟지만 너무 기도에만 의존하다
보니 치료시기를 놓쳐 큰병이아닌 페결핵으로 사망한 사례도 잇지요.
사이비불교두 무섭더라구요.무소유를 주장하며 모든재산을 빼앗는.
애들도 학교에 보내지않고 교회내에서만 생활하다보니 한글도 제댈 쓰지못하고 노
동착취에 이어 성착취..
전통문화.세뇌교육은 참말로 무섭죠.이런 세력에 휘둘려서 피해를 보지않으려면
종교의 역사와 개혁 그리고 사이비의 범죄사례들을 알아야대요.신이 존재하지만
결국다 사람이 조종하는거니까.그런사상을 설파하는것도 사람이고 신이직접 말하
는것은 아니지요.
신은 죄가 없고 사람은 죄가 있죠. 인터넷으로 본 건데 여호와의 증인 교리중에 수혈을 받으면 안된다는 게 있대요. 그래서 어떤 부모님이 아이가 수혈을 받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데도 기어코 수혈말고 다른 방법으로 살려주면 안되겠냐며 의사한테 졸랐대요..결말은....
그뿐만 아니라 수액을 놓는 것도 거부한대요. 대체 어느 성경에서 수혈도 받지 말고 수액도 맞지 말라는 그런 구절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교묘하게 교리를 비틀어서 사리사욕을 채우는 거짓선지자들과 자신을 신격화하는
사람들이 가장 무서운 이시대의 빌런이지요.
네. 이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