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915 |
||
독산 |
2019-10-06 |
0 |
2269 |
|
예쁜하루 |
2019-10-02 |
1 |
3673 |
|
날으는병아리 |
2019-10-02 |
5 |
3960 |
|
2019-10-01 |
6 |
3359 |
||
2019-09-29 |
2 |
2730 |
||
채색구름 |
2019-09-28 |
1 |
2751 |
|
봄봄란란 |
2019-09-28 |
9 |
3339 |
|
인생만사새옹지마 |
2019-09-27 |
3 |
2099 |
|
헤이디즈 |
2019-09-27 |
1 |
2852 |
|
독산 |
2019-09-27 |
0 |
1709 |
|
독산 |
2019-09-24 |
3 |
2851 |
|
시골촌영감 |
2019-09-23 |
1 |
3306 |
|
독산 |
2019-09-23 |
1 |
1459 |
|
나리 |
2019-09-23 |
3 |
2844 |
|
핸디맨남자 |
2019-09-22 |
7 |
2366 |
|
하루토 |
2019-09-22 |
0 |
2620 |
|
채색구름 |
2019-09-22 |
2 |
2853 |
|
독산 |
2019-09-20 |
6 |
3399 |
|
louis777 |
2019-09-16 |
0 |
3000 |
|
29158 [50대 이상] 추석명절을 보내고 ... |
장백산늑대 |
2019-09-15 |
0 |
2047 |
핸디맨남자 |
2019-09-15 |
24 |
6198 |
|
주해나그네 |
2019-09-13 |
0 |
3134 |
|
나쁜레옹 |
2019-09-13 |
1 |
3149 |
|
마누카 |
2019-09-11 |
1 |
1733 |
|
2019-09-11 |
6 |
3825 |
||
시골촌영감 |
2019-09-10 |
1 |
2391 |
|
야명주 |
2019-09-09 |
3 |
2011 |
작년 하늘 나라가신
우리 어므이
생각 마니나네유
ㅠㅠ
저도 어제 내내 보면서 눈물 흘렷어요 돌아가신 엄마 아버지 생각에... 엄마가 없어서 아버지 없어서 이 세상 어케 살아갈가 하고 절망햇던 그때 시절, 돌이켜보니 아버지 돌아가신지 20년째, 엄마 돌아가신지 15년째 되네요.... 지금도 하늘만 보면 엄마아버지 얼굴 떠오릅니다....다행히도 저희 자매는 나름대로 열시미 잘 살고 잇어요
대단하시네요.
님 남매의 삶을 응원합니다.
하늘에서 늘 두남매 지켜보고계실거에요
늘 힘 내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