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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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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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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24-04-26 |
1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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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4 |
0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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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2 |
1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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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0 |
239 |
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0 |
236 |
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1 |
294 |
강강수월래08 |
2024-04-18 |
0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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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7 |
0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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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2024-04-17 |
1 |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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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강강수월래08 |
2024-04-14 |
0 |
299 |
강강수월래08 |
2024-04-13 |
1 |
374 |
|
로컬푸드 |
2024-04-12 |
1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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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1 |
1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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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9 |
0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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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8 |
1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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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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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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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222 |
삶e의미 |
2024-04-06 |
0 |
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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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6 |
2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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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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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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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인 |
2024-04-04 |
0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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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3 |
1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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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79 |
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88 |
강강수월래08 |
2024-03-30 |
2 |
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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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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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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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2 |
471 |
그래요. . 특히 급한일이 있은시는 赶上一个红,那一条街估计都是红灯了 要么踩油门儿没有摄像头的地方开快点 要么慢点 等着下一个一路绿灯
그러게 말입니다, 그 절주를 깨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신호마다 걸리는 일을 체험해봤습니다, 허허~
애들의 웃음 애들의 천진한 말 한마디가 마음을 치유해줄때가 종종 있는거 같아요.
저도 언젠가 아주 기분이 잡친 날이 있었는데 쇼취안에서 좀 면목이 있는 4,5살되는 남자애가 “阿姨,你好”하면서 활짝 웃어주니 마음이 삽시에 개운해지더라구요.
맞습니다,아이들의 웃음은 약이 되는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도 할수 있는일이면서도 우리는 그걸 잘 못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여유있는법을 배우고 있는중임니다. 여유를 갖고 감사하며 사는법을 배우는 중이죠.
정말 그래야지 하면서도 또 잘 않되는일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그날 그 아이는 천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