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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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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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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
1 |
3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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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100 |
2020-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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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하루 |
2020-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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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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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lan8888 |
2020-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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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싶다 |
2020-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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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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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하루 |
2020-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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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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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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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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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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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반님 |
202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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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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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2020-02-21 |
0 |
2653 |
|
2020-02-17 |
13 |
3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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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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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ine |
2020-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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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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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20-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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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남 |
2020-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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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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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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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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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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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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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남 |
2020-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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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yaoy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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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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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2020-01-29 |
0 |
2028 |
그래요. . 특히 급한일이 있은시는 赶上一个红,那一条街估计都是红灯了 要么踩油门儿没有摄像头的地方开快点 要么慢点 等着下一个一路绿灯
그러게 말입니다, 그 절주를 깨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신호마다 걸리는 일을 체험해봤습니다, 허허~
애들의 웃음 애들의 천진한 말 한마디가 마음을 치유해줄때가 종종 있는거 같아요.
저도 언젠가 아주 기분이 잡친 날이 있었는데 쇼취안에서 좀 면목이 있는 4,5살되는 남자애가 “阿姨,你好”하면서 활짝 웃어주니 마음이 삽시에 개운해지더라구요.
맞습니다,아이들의 웃음은 약이 되는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도 할수 있는일이면서도 우리는 그걸 잘 못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여유있는법을 배우고 있는중임니다. 여유를 갖고 감사하며 사는법을 배우는 중이죠.
정말 그래야지 하면서도 또 잘 않되는일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그날 그 아이는 천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