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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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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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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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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
1 |
3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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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100 |
2020-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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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하루 |
2020-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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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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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lan8888 |
2020-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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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싶다 |
2020-02-25 |
1 |
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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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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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하루 |
2020-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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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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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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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2-23 |
1 |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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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
3 |
2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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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반님 |
2020-02-21 |
2 |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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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2020-02-21 |
0 |
2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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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
13 |
3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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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2-14 |
2 |
2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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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ine |
2020-02-1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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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20-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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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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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남 |
2020-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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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
2020-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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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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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반님 |
2020-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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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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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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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2020-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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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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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yaoy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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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반님 |
2020-01-31 |
0 |
2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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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2020-01-29 |
0 |
2028 |
그말은 맞네요 ㅋㅋ
해줄수 있으면 좋코 해줄수 없으면 자립능력이라도 키워서 아들한테 부담주지 안는거로 ,,,
이말 동감이네요.
부모나 자식이나 서로서로 손안벌리고 살수 있으면 제일이죠 ㅎㅎ
서로 힘들땐 도와줄수 있지만 가족이라는 명의하에 당연하게 생각하고 의지하면 아닌거 같아요
도리는 다. 아는데. 지금 현실에. 맞을가요
대도시에서. 자리잡자면. 어림도없는 일이라요
이 세상에 무능하고싶은 인간은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고 작정하고 무능할짓 하는 부모는 없지만 사랑이란 핑계로 자식위한단 착각으로 올가미를 만들어 자기 자식 잡아먹는 부모도 있어요
8호선님은 능력있는 부모이고 능력있는 아들을 키웟으니 어디가서나 아들 자랑 당당히 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책대로야 누군들 말못하겟는가.금수저 흙수저란 말이 그냥 나왔겟는가?
난 그래도 집은하나 해주고 내노후 스스로 책입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머든지 계획대로 된다면야 누구들 못하겟는가 ~
세상이 제 맘처럼 돌아가면 인간세상이 돌아갈수 없죠
말로 먼들 못하겠어요?
난 새끼손가락으로 지구를 가볍게 들어올릴수 있어요
참 쉽죠잉 ㅎㅎ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