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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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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626 |
||
헤이디즈 |
2020-04-02 |
15 |
3721 |
|
내사랑임 |
2020-04-02 |
7 |
3135 |
|
lily0623 |
2020-04-02 |
1 |
1879 |
|
핸디맨남자 |
2020-03-31 |
12 |
2473 |
|
한걸음뒤엔 |
2020-03-30 |
2 |
2378 |
|
금나래 |
2020-03-20 |
0 |
2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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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김씨 |
2020-03-20 |
1 |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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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e0325 |
2020-03-18 |
0 |
1974 |
|
개선자 |
2020-03-18 |
4 |
2217 |
|
깜장이 |
2020-03-18 |
0 |
2234 |
|
길에 |
2020-03-17 |
0 |
2132 |
|
타조알이 |
2020-03-17 |
1 |
1575 |
|
보라빛추억 |
2020-03-17 |
6 |
2361 |
|
rkqhwk |
2020-03-17 |
1 |
2401 |
|
좋은날뿐 |
2020-03-16 |
2 |
3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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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3-16 |
0 |
1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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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3-16 |
0 |
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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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뒤엔 |
2020-03-15 |
0 |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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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뿐 |
2020-03-15 |
4 |
3143 |
|
꼬꼬댕이 |
2020-03-13 |
3 |
1632 |
|
안동김씨 |
2020-03-12 |
2 |
1756 |
|
좋은날뿐 |
2020-03-09 |
4 |
3281 |
|
한걸음뒤엔 |
2020-03-07 |
3 |
2518 |
|
화이트블루 |
2020-03-05 |
3 |
2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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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2020-03-05 |
7 |
2681 |
|
쌰모펑짼쓰호즈 |
2020-03-05 |
0 |
1951 |
|
쌰모펑짼쓰호즈 |
2020-03-04 |
2 |
1935 |
저 역시 엄마가 아플때 잡아왔던 모든 멘탈이 무너짐을 느꼈습니다.
엄마 세상뜨면 나도 같이 죽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지금은 좀 많이 좋아졌지만 님 글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마지막 유대인들에 관한거 보면서 뭔가 용기가 생깁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힘을 얻었네요.
에또~
만저 출산육아가 스트레스지수 100에서 60-70이 가구요
그담에 죽든 살든 괴롭든 다 스스로가 결정해서느끼는것일뿐,문제는 그 스스로의 결정이 마치 객관적인것마냥 철리로 생각된다는 점
그리고 이 세상은 원래 어떤 정해진 뭔가는 없다는것
모든것은 자신이 만들어낸것이라는것
쟈유~!
(기름을 넣다..중국 어느 조대에 공부를 밤늦게까지 하는 사람들 집에 누가 돌아다니면서 불을 밝혀줄 기름을 보태넣어줫다네요 그래서 나온게 加油~..ㅋㅋ가솔린 더 넣어라가 아니고 ㅋㅋㅋㅋㅋ)
힘내세요. 인츰 다시 좋아질거예요.
화이팅!!!
자살한 영혼들은 자신의 명줄을 스스로 끈어버린 케이스므로 좋은 곳으로 못가는거라고 무당들이 많이들 얘기하던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