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보이 마마걸(파파걸)이라고 한다는...

쌰모펑짼쓰호즈 | 2020.03.05 13:15:23 댓글: 4 조회: 1955 추천: 0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070900
즉 중국말로 말하면 宝妈男 宝妈女 가 외서 생기냐면은
아주 오래전에 봣던건데 기억이 날 먼큼만 쓰겟음다

어릴적 부모 사랑 못받았거나 여러 형제 중에서 중시를
못 받았거나 할때 그리고 다른애는 엄청 이뻐하는데 조금만
잘못해도 엄청 혼나고 버리겟다는 말까지 들을때 그게 애
한테는 엄청큰 충격이라고 함니다 애한테는 그때 당시에는
부모가 전 세상이라고 함니다 근데 버릴거라는 말은 농담
으로도 하면 안된다고 함니다

그때부터 내가 부모말을 아님 형제말을 부모 비위 거실리는
말을 하지 말아야지 비위 거슬리는 행동 하지 말아야지 안정감
없으니가 버림 받을가봐 불안 하니가 부모가 버리면 굶어 죽을가봐 자연히 부모말이 당연히 틀린걸 알면서도 듣는다는 검니다
즉 세상은 네모다 하면 예 해야 한다는 겜다

글고 너무 강압적인 부모 한테서 자라는 애들도 ...근데 크면서
사회에 나와서 난 이젠 부모한테 버림 받아도 자립할수 있어
부모 눈치 안봐도 비위 거슬려도 쫓겨날 일은 없어 오히려 내가
부모를 모셔야해 이런거 인식 못 한다네요 크면서도 부모한테
버림 받을가봐 걱정 한다네요 다른 자식도 잇으면 더 이쁨 받을려고 부모말 틀린걸 알면서도 거절을 못한대요

그타고 효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부모 자식도 개개인 으로서 자신의 주장이 있어야한다 이겁니다 무엇이나 나 자신부터 챙기고 다른 사람한테 페 끼치지 않을 정도까진 자신을 먼저 돌보고 그다음 내주위에 신경쓰라 이검니다 실컷 내 모든걸 바쳐서 부모든 형제든 뒷받침 해
줫더니 자신이 망가 지니가 그 부모 형제도 나몰라라 아니라
때리기 까지 이건 진짜 심함니다

자신도 더이상 못하겟다 더이상 한계구나 할때까지도 자신이
宝妈男 宝妈女 라는거 모른 담니다 하긴 울 집에도 그렇케
십여년 해도 치새 못받는 실컷 뒷받침 해줫더니 올챙이적
생각 안하고 지혼자 잘났는가 해서는 ㅠㅠ 집집마다 읽기
힘든 경이 잇다고 그나마 관건적인 시각에는 그나마 선을
긋긴 긋습데다

본론으로 와서 그렇케 까지 내 몸 망가질 정도로 받쳐야 함니가 그것도 알아봐 주지안는 ...부모,자식,형제 .지간에도 가고 오는정이 잇어야 가족이지 한쪽만 희생 해라는건 아니라고 봄니다 몸 망가지면 진짜 누구하나 딜여다도 안보면서 말임다 그냥
더도 덜도 말고 기본만 합시다 자신의 주장은 자신만 결정 함니다 남이던 가족이던 혈육이던 칼잡이를 쥐여주지 맙시다 교훈임니다
추천 (0) 선물 (0명)
IP: ♡.173.♡.136
봄봄란란 (♡.219.♡.102) - 2020/03/05 13:30:40

有果必有因呗

쌰모펑짼쓰호즈 (♡.173.♡.136) - 2020/03/05 13:34:14

근데 언제든 꼭 받슴니다 누구든간에 세상에 이거하나는
공평함니다

화이트블루 (♡.96.♡.174) - 2020/03/05 15:44:05

부모자식 형제간에도 끊을건 끊고 선을 그을땐 멀리 떨어지고 하고 싶을때도 있죠.

쌰모펑짼쓰호즈 (♡.173.♡.136) - 2020/03/05 16:28:32

그쵸 울면서 떼질쓴다 호통친다고 해도 분명히 어긋난 일인데
외 다 들어줌니가 부모가 중심을 못잡으면 그나마 속이 트엿다면
자기잘로 지 안속 채리고 형제사이 줄심을 자기절로 잡아야 함니다

30,23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다가온인연
2009-10-13
0
76869
tome0325
2020-03-18
0
1978
개선자
2020-03-18
4
2231
깜장이
2020-03-18
0
2238
길에
2020-03-17
0
2137
타조알이
2020-03-17
1
1579
보라빛추억
2020-03-17
6
2370
rkqhwk
2020-03-17
1
2405
좋은날뿐
2020-03-16
2
3091
금나래
2020-03-16
0
1379
금나래
2020-03-16
0
1391
한걸음뒤엔
2020-03-15
0
1131
좋은날뿐
2020-03-15
4
3153
꼬꼬댕이
2020-03-13
3
1636
안동김씨
2020-03-12
2
1770
좋은날뿐
2020-03-09
4
3299
한걸음뒤엔
2020-03-07
3
2524
화이트블루
2020-03-05
3
2169
인생만사새옹지마
2020-03-05
7
2683
쌰모펑짼쓰호즈
2020-03-05
0
1955
쌰모펑짼쓰호즈
2020-03-04
2
1949
khheo20
2020-03-03
3
1653
배꽃
2020-03-02
1
3056
심심풀이100
2020-02-29
2
2360
예쁜하루
2020-02-28
3
1685
금나래
2020-02-28
1
1412
lanlan8888
2020-02-28
1
2273
돌아가고싶다
2020-02-25
1
301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