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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쓰 불리바--塔拉斯 • 布尔巴(世界文学选集）
구술 중국조선족개혁개방40년.2--口述中国朝鲜族改革开放40年 .2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成为大人很难
한국어연습책5--韩国语同步练习册5
당송문선 전 2권 --唐宋文选 全二册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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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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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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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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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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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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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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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전쟁통에도 사랑은 꽃피고,
돈 놓고는 웃음이 안나도 애들 놓고느 웃음이 난다는 옛말도 있지요.
천진난만한 꼬마들을 보고 행복해진다는건 우리 하루의 마음속에
사랑과 순수함이 고이 간직되어있다는 의미로 읽혀져요.
그런 하루의 행복감이 고스란히 담겨진 글을 읽노라니 제 입가에도 미소가 스르르 번지네요~
매일매일 예쁜 하루 되세요~마스크에 그려진 예쁜 노랑꽃들처럼~^^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
아름다운 6월의 해빛
꽃도 피고 새들도 웃고잇고
자연은그래로인데
우리들의 일상은 많은 것이 달라졋넹
산넘어 바다 넘어 터잡은 외국생활
언제면 사라질지 이놈의 바이러스
마스크 벗고 다니는 날까지 다들 파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