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612 |
||
뉴런neuron |
2024-03-28 |
2 |
609 |
|
뉴런neuron |
2024-03-24 |
0 |
758 |
|
뉴런neuron |
2024-03-23 |
1 |
657 |
|
나쁜당나귀 |
2024-03-20 |
0 |
982 |
|
삶e의미 |
2024-03-19 |
2 |
847 |
|
뉴런neuron |
2024-03-14 |
0 |
1232 |
|
타향의슬픔 |
2024-03-12 |
1 |
1338 |
|
yingxiong |
2024-03-09 |
2 |
1318 |
|
2024-03-06 |
4 |
1518 |
||
강자아 |
2024-03-06 |
4 |
1445 |
|
힘내자2023 |
2024-02-29 |
1 |
1664 |
|
뉘썬2 |
2024-02-28 |
2 |
1562 |
|
미시리 |
2024-02-27 |
1 |
924 |
|
quiet |
2024-02-25 |
3 |
1163 |
|
bumr |
2024-02-13 |
3 |
1754 |
|
2024-02-10 |
2 |
838 |
||
런저우뤼 |
2024-01-30 |
2 |
1428 |
|
현재2020 |
2024-01-17 |
1 |
1976 |
|
진달래8 |
2024-01-17 |
5 |
2796 |
|
로컬푸드 |
2024-01-16 |
2 |
1192 |
|
현재2020 |
2024-01-15 |
2 |
1854 |
|
뉴런neuron |
2024-01-09 |
0 |
1029 |
|
뉴런neuron |
2024-01-09 |
3 |
983 |
|
현재2020 |
2024-01-08 |
2 |
1009 |
|
하얀비둘기요 |
2024-01-07 |
4 |
1389 |
|
뉴런neuron |
2024-01-05 |
5 |
1672 |
|
현재2020 |
2024-01-04 |
2 |
801 |
ㅋㅋㅋ 귀엽군요. 글도 재밋게 잘 쓰고...
3개월 지나서 내년 봄이 되면 꽃도 피고 모든게 다 좋아지겠죠. 화이팅입니다. ^^
마음을 죽이고 내년 꽃피는 봄 기다려 보겠습니다
겨울이 오면 봄 또한 멀지 않으리
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馒头, 花卷儿,包子, 라면, 빵은 내가 토날정도로 싫어하는
음식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음식들이 날 먹여살렸어요
상황모르는 사람은 게으름,핑계,변명,자기합리화 등등으로
정신차려라고 욕하지만 난 내 능력만큼
최선을 다해서 하루하루 버텨갑니다
언젠가 눈감는날 적어도 내 자신한테 그동안 정말 애썼다고
위로의 말을 자신있게 해주고 싶거든요
희망을 잃지마세요 희망은 기적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댓글 길이 대박
존경합니다
우어.... 엄마집이라도 있어서 얼마나 좋아요
부럽네요 ㅎㅎㅎㅎ
같이 화이팅 하시죠 ^^
엄마라는 비빌언덕이 있어서 좋긴해요
같이 화이팅!
실실 삐져나오는 웃음 찾으면서 봤어요. 엄마의 쌀이랑 김치랑 고기가 욕심났어유 ㅎㅎㅎ 귀여워라... 앞으로 잘 살 처자입니다. 살림살이 잘 할 처자니깐.
이시국에 비빌언덕이란 엄마밖에 없어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존경스러운것이 엄마인듯
해가 지날수록 느껴지네요
올해도 다 지나가고 추운겨울도 훌쩍지나
봄날이 곧 올거에요
홧팅
일다 엄마집에 거 파먹어야겠어요
후에 배로 갚아드려야죠
힘내겠습니다
생존능력 강하네요
엄마 언덕이라도 비빌 생각하시네요
굶어 죽게 생겼는데 어쩌겠어요 ㅎㅎㅎ
우앙 나 이 모이자에 20대 분들 없는가 했는데 있네요 . 젊음이 부럽습니다 . 뭐든지 서두르지말고 인생 계획 잘 짜세요. 가능성이 99프로입니다
모이자 뭐하는 곳인지 알아가는 중입니다
잼있으면 여기 눌러 앉을려구요.
요즘 세월 20대나 40대나 비슷해요.
또 다른 시국이라.... 일할수 잇는데 대해 감사하며 살아가야죠.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