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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나 잃어버린 아이디 다시 찾아 로그인 해봅니다.
처음 공감 시기가 20대 였는데 다시 찾아보니 40대가 되였네요, 슬프다기엔 그동안
헛되지 않은 시간들을 나이답게 살아온거 같네요 ^^
글쓴분들 아이디 찾아봐도 떠오르는 아이디가 없네요. 그만큼 시간이 흘렀나 봅니다.
그시절 제일 기억에 남는 아이디가 쟁개비 열정 분이였던거 같네요. 워낙 진보된 마인드와
뛰여난 글솜씨를 뽐냈던 분이라 잘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그분의 40대는 어떤겄들을
공감하고 사시는지 궁금해 지네요.^^
코로나 빨리 지나고 정상적인 삶을 그리워 하면서 투덜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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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되지않은 시간들을 나이답게 살아왔다 에
엄지를 치켜듭니다
희망을 갖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