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619 |
||
감로수 |
2024-04-26 |
1 |
178 |
|
강강수월래08 |
2024-04-24 |
0 |
230 |
|
강강수월래08 |
2024-04-22 |
1 |
275 |
|
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0 |
248 |
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0 |
238 |
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1 |
298 |
강강수월래08 |
2024-04-18 |
0 |
367 |
|
강강수월래08 |
2024-04-17 |
0 |
309 |
|
moumoumou111 |
2024-04-17 |
1 |
425 |
|
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강강수월래08 |
2024-04-14 |
0 |
306 |
강강수월래08 |
2024-04-13 |
1 |
376 |
|
로컬푸드 |
2024-04-12 |
1 |
526 |
|
강강수월래08 |
2024-04-11 |
1 |
353 |
|
강강수월래08 |
2024-04-09 |
0 |
347 |
|
강강수월래08 |
2024-04-08 |
1 |
394 |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514 |
|
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226 |
삶e의미 |
2024-04-06 |
0 |
556 |
|
강강수월래08 |
2024-04-06 |
2 |
299 |
|
강강수월래08 |
2024-04-05 |
0 |
294 |
|
칠레와인 |
2024-04-04 |
0 |
356 |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1 |
337 |
|
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81 |
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89 |
강강수월래08 |
2024-03-30 |
2 |
647 |
|
뉴런neuron |
2024-03-28 |
0 |
423 |
|
뉴런neuron |
2024-03-28 |
2 |
473 |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고 하지요
아프면 마아약같은 진통제를 달고 살면서
아픔의 고통을 그대로 참아가 면서 살아가고
빚독촉에 시달리면
숨막히는 긴장감과 초조한 맘을 부여잡고
쉴새없이 뼈빠지게 일만하고
빚을 갚아나가면서 노예처럼 살아가고
의,식,주가 해결 안되면 배고픔에 시달리면서
능력있는 사람들이 잘먹고 잘 살아가는걸
부러워 하지 않고 제 주제를 만족하면서
살아가는것도 행복의 일종이겠죠 ,
살아가는건 행복이니깐요
지금 이순간에 만족하는것이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