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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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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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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1 [40대 공감] 2024년 봄 |
감로수 |
2024-04-26 |
0 |
27 |
강강수월래08 |
2024-04-24 |
0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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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2 |
1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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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0 |
232 |
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0 |
233 |
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1 |
291 |
강강수월래08 |
2024-04-18 |
0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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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7 |
0 |
306 |
|
moumoumou111 |
2024-04-17 |
1 |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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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강강수월래08 |
2024-04-14 |
0 |
299 |
강강수월래08 |
2024-04-13 |
1 |
370 |
|
로컬푸드 |
2024-04-12 |
1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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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1 |
1 |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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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9 |
0 |
342 |
|
강강수월래08 |
2024-04-08 |
1 |
391 |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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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222 |
삶e의미 |
2024-04-06 |
0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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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6 |
2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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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5 |
0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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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인 |
2024-04-04 |
0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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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3 |
1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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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78 |
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88 |
강강수월래08 |
2024-03-30 |
2 |
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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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0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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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2 |
471 |
주인장동무는 행복한 동년이엿네요.
저녁에는 이쁜샘님이랑 으챠으챠 분투하고
아침에는 이쁜처자자전거뒤에서 주물럭주물럭
몽실몽실한 느낌을 두손으로 느끼면서 학교가고 ㅎㅎ
세상 다가진 기분이엿겟네요 ㅎㅎㅎ
오늘도 잼잇게 보고 갑니다 ^^
세상이 그렇게 작지 않지므..
그러기에 또 모이자에도 와서 문장쓰지..
世界何其大,岂我而随想..
但为天下事,愿为是棵草..
저의 문장들은 다가 저의 일들로..
쓰게된 事实를 배경이라..
재밋게 보셧다면,글쓴 보람 잇고..
공감 느끼게 됏다면 아주 감사합니다..
자랑도 영 요렇게 함다 ㅋㅋ
행복한 소년시절 이엿네요~
글쎄 사람마다 기준이 틀리겟지..
남들은 下课后写完作业就没事..
하지만 나는 이쁜 여자선생님하고 몇시간 단둘이서,
그렇게 상 하나 놓고잇으면서,그 얼굴 그 체취에,막 미친단데..
사춘기때라..
이것도 자랑인가?
..
三句不离女人
哈哈
世上除了男人就是女人,
别说是三句话了,
没女人,我根本一句话都,
说不出,写不能,즉 태여 못나지..
不觉得吗?
ㅎㅎ근데 15세 때에 인생 멈춘것인가? 성년이 된후 인생사 한번 글로 써 보시오. 재밋을것 같아서요^^
천천히 지켜보시면 보게 될겁니다..
你会知道뭐가 多彩的人生..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