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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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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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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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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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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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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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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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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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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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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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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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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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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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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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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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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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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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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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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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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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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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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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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2 |
471 |
비유가 재밌네요. 매번 당첨되지 못하면서도 다음을 기약하면서 사게 되는 로또 ㅎㅎ
연애경험이 풍부한 이효리가 말했잖아요, 남자는 결국 그놈이 그놈이다 ㅋㅋ
남자가 보면 그년이 그년인데
ㅎ 어느 미혼이든 그래도 망설여질 듯 싶네요 ㅎ
내가 생각햇을때 부부의 80٪는 맞지 않고
18٪는 슴슴하게 살고
2٪만 잘맞지 않겟나 하는생각이 듬댜
이혼률도 저렇게나 높으려나요...
그래도 해봤으니 어디여 ㅎ 总比没经历过强吧
높겟죠, 참을성이 없으니 속시원히 한방@ㅔ 그냥 리혼해 버리는 넘들두 많을겁니다. 그래도 결혼은 십몇년 같이 살아야 해봣다고 할수잇지 일이년 같이산건 뭐 그냥 맛보기, 티내기 이런거 아니겟습니까.
ㅎㅎ 이상민이 돌싱인 걸 흔히들 아는데
좀 더 알고 보니 한 1년만에 이혼했다네요
10년이면 초보자도 잔뼈 굵은 장인이 된답디다
그 정도 살고 참으면 굳이 이혼 할까요?
그래도 한다는 것은
흠, 그동안 참을 성도 참 대단할걸요
에구, 그럼 안한거랑 별차이없네요. 십년은 그렇고 그래도 5년이래도 맞춰바야 다음번에 더좋은 밑거름이 되지 않을가 하는생각입댜
삶이 글쎄 밑거름 위해 맞춰준다는 여유가 있을까요
이혼도 결혼도 살다 보니 그리 된 거 아닐까
얘기 들어보면 그러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던데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