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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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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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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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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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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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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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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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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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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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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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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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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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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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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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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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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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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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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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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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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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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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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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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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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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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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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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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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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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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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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나두 멋지게 살구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평범함속에서 평범함을 예술로 승화시켜 보고싶을뿐이지.각자 자기가 바라는대로 만족하며 사는게 옳바르고 다채로운 삶이
아닌가싶습니다
每个人都活在自己认为的世界里,所以没必要共情,也没必要争论对与错,物以类聚就可以了....,
认清自己的平凡(认知范围),在平凡中过的最好也是成熟的表现方式之一。
마라톤말이 나와서 로그인하게 됫어요 ..
이제보니 기존에 올린글에 댓글 단적 있네요.
본인의 목표에 따라 위대하진 않지만
꾸준히 노력하면서 최대한 후회를 줄이고
열심히 사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마라톤을 하는 분들은 꾸준한 성격을 대부분 갖고 있는거 같아요 .
공감해주는 사람 있어 기분 좋네요, 같이 화이팅
마작은 놀다가 한 친구가 말하길: <인생도 마작처럼 한번만 다시 잡아 본다면 좋겠다>...이말에.갑자기 모두들 멋지게 자기의 인생을 설계한다.ㅋㅋㅋ.돈벌 기회도 많이 놓쳤고 후회스런 일도 많이 한것 같고...그때 그랬다면 지금쯤은 여기 앉아 있었겠냐가 대부분 하는 말이였다...나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 다시 시작해라고 말했다>....60세에 퇴직한 유럽의 한 할머니가 90세가 돼서 후회스런것이 그렇게 피아노를 잘 치고 싶었는데 노력하지 않아서...만약 퇴직후 바로 배웠더라면 지금쯤은 잘 쳤지 싶다고 후회했단다.
다들 평범하게 살겠다고 하는데 결국 세월이 지날수록 마지막엔 후회가 아쉬움만이 많아지죠
다들 자기가 원하는대로 사는거죠, 평범을 선택한다 해서 욕심이 없는게 아니고 그냥 그 평범을 좋아하니까 선택하는거고 다른걸 좋아하는 사람은 또 다른걸 택하면 되는거죠.뭐 다른 사람한테 내 인생의 기준을 들이밀 필요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