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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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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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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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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24-04-26 |
1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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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4 |
0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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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2 |
1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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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0 |
238 |
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0 |
235 |
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1 |
293 |
강강수월래08 |
2024-04-18 |
0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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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7 |
0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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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2024-04-17 |
1 |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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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강강수월래08 |
2024-04-14 |
0 |
299 |
강강수월래08 |
2024-04-13 |
1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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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2024-04-12 |
1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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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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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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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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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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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8 |
1 |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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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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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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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222 |
삶e의미 |
2024-04-06 |
0 |
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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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6 |
2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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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5 |
0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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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인 |
2024-04-04 |
0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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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3 |
1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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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79 |
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88 |
강강수월래08 |
2024-03-30 |
2 |
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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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0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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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2 |
471 |
휴!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플까요!
먼 훗날에 언제가는 우리 곁을 떠날수 잇는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미여집니다!님 아버님도 님 생각을 많이 할꺼에요! 다른 세상에서 따님 행복을 바라면서!!
잘 살고 행복하게 사는게 보답이라고 생각하면서 행복하세요?
네~고맙습니다~~
우리 가족모두 잘살아야 돌아가신 아버지도 마음 편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부모님 모두 계실때 더많이 즐겁게 더많이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나이가드니 격어보진 못햇지만 와닿네요,
정신적으로 힘들때일수록 건강도 챙기시고
부디 빨리 헤여져 나올수 잇길 바랍니다
네~고맙습니다~
가족을 잃고나니 그전의 어렵고 속상했던 일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늘~행복하시고 좋은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남편이나 털어놓을수 잇는사람한테 털면서 살면 좀 편하지않을가요
네 한동안 그러다보면 속이 풀리긴 합니다.시간이 지나면
많이 괜찮아질겁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거울, 유독 가족이 그리워요.
한해 바삐 돌다가 겨울에 모이죠, 추울수록...
눈이 오면 그냥 빤히 쳐다보게 됨
가족이 그리운 계절
꿈에라도 보면 반갑죠
그니간요.요즘은 다들 돈버느라 뿔뿔히 헤여져 살아서
예전 어렸을때 설이 되면 다들 모여서 즐겁게 쇠던
그 시절이 넘 그립네요.
시간이 약입니다 너무 그리워하고 서러워 하시면 천국에 계시는 아버님도 불안해 하실거니 힘내세요 저도 아버지 돌아가신지 7년째 인데 잊어지지 않네요 추석 청명엔 술 한잔 부어 드리더 다니군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은 가슴에 묻어두고 그리울때마다 꺼내보는것이 최선인것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가슴이 아프네요 ..항상 내가 외로울때나 슬플때만 생각나는게 부모인거같습니다.좋은곳으로 갔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네~감사합니다~~
나이들면 한없이 작아보이고 가엾어보이는 부모님들이기에
더 마음아프긴 합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실거라 생각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