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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면서 위대하게

현재2020 | 2022.11.20 17:25:07 댓글: 0 조회: 1558 추천: 3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420171
오래동안 고민끝에 시작을 하기로 하엿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평범하면서 위대한 일을 하는 프로젝트중 하나

100통의 편지를 쓰기로..., 주기는 2년, 매주 한 통

현대 문명에서 문맹의 표준은 소학교를 필업 하였느냐가 아니라 글
을 쓰는가 아닌가에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정작 쓰자고 하니 쉽지가 않다. 가방끈이 짧은 티가 이런
때 팍팍 난다.

경제, 심리, 사회학, 공부, 운동 등 분야가 주제이고 700-900자 사이에
알짜만 들어 있어야 하고 글이 또 재밋어야 한다.

한 통의 편지를 위해 어떤 때 반날이 걸리거나 책을 1-3권 뒤지면서
내용물을 찾게 된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认知维度가 낮을가봐 객관적이지 못할가봐 참
조심스럽기도 하다. 될수록 선택권은 대방에게....

현재 이미 10통의 편지를 견지하게 되였엇다.

행복이란?
돈이란?
독서의 의의?
단백질, 근육, 다이어트
短视频은 정신적 독품
평범한 삶의 배후의 뜻?
공부는 어떻게 하면 쉬울가?
...........

사람한테 가치관과 귀속감이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 전자는 대방한테서
인정을 받고 싶어 하고 후자는 대방한테서 사랑을 받고 싶어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편지 한통 한통이 후자에 대한 일종 표현 형태가 아닐가?

나의 이런 행위를 통해 어떻게 남을 사랑하고 사랑 받는지도 알게 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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