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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ers effect- 霸凌괴롭힘

현재2020 | 2024.01.08 19:30:21 댓글: 3 조회: 1015 추천: 2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538586
심리학적으로 괴롭힘(왕따)은 일종 심리 질병이다.

철학적으로 보면 가해자는 피해자보다 더 대방을 원한다. 왜냐면 피해자를 찾아야
괴롭힘이라는 이 행위를 실현 할수 잇기 때문이다.

괴롭힘은 비 물질적과 물질적으로도 나누지면 泄愤성적인 공격과 工具성적인 공격
으로 나눈다. 이중 전자는 단기적인 Pain이고 후자는 장기적인 Suffer이다. 가폭자
들은 갖고 싶은것은 사실 후자이다. 가폭을 실행한후 피해자한테서 고통, 공포, 초
조함, 불안감. 우울증,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태도... 등등 그러면서 대방을 짓밟는것
으로 만족감을 느낀다.

괴롭힘은 주로 부모 자식간, 선후배사이, 동료 사이, 애인 사이,금융 시장 .... 학창
시절의 학폭은 위에 비기면 도리여 심한 편이 아니다.

괴롭힘에 대한 대책은 다음과 같다.

1. 물질적으로 강해야 한다. 수준이 낮은 방식으로는 근육을 키우거나, 재부를 루적
하거나 인맥을 쌓거나.....한국 복수극을 보면 다 이 길을 선택 한다.

2. 비물질적으로는 괴롭힘의 본질을 파악하고 이해하고 부동한 상황에 맞게 대응 함

3. 무교, 아예 시작부터 발생 하지 않게 한다. 이건 레벨이 좀 높은 수준이고....

될수록 단기성적인 泄愤에 한하게 하여야 한다. 단기적으로 물질적 각도에서 피해를
입겟지만 절대로 가해자한테 만족감을 주지 말아야 한다. 위에 말하는 그 어떤 감정
이 나타나지 말아야 하고 죽지 않는한 강력한 대응을 하여야 하고 打不死的小强

Maslow의 하층 심리학에 의하면 천성적으로 법관 변호사 하고 싶은 사람은 终极价值
가 공평이 되고 천성적으로 군인이 되고 싶은 사람은 终极价值가 안전이고 가해자들이
추구하는것은 사실 권력이다. 근데
권력은 도구에 속하지 가치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때문에 결국 심리 질병으로 전환하고 환자가 되여 버린다. 마치 여자들이 아무리 수많은
부동산에 자기 이름을 적어도 안정감과 만족감을 못 느끼고 남자가 아무리 여자를 많이
바꿔도 내심은 공허한것과 비슷하다.

가해자들은 그 어느 기간에서만 빛이 나기에 이들의 인생은 많이 비참하다. 가족 관계
도 행복하지 않고 연인사이도 화기애애하지 않고 친구도 우호적이지 않고 자녀 교육은
더욱 엉망,가해자의 가족 입장에서는 가족 성원이 이런 경향이 잇으면 우울증보다 더 심
각히 대응 하여야한다.

암흑을 지켜보면 암흑도 자신을 지켜 본다고 행복한 삶과 점점 거리가 멀어지니. 그러면
서 이 세상이 원래 다 암흑한가하고..., 극단적이면 사이코 패스가 되겟지 ...
추천 (2) 선물 (0명)
IP: ♡.166.♡.49
현재2020 (♡.84.♡.3) - 2024/01/09 08:41:54

이런 글이 글쎄 심사가 하루 걸리나?

하다 보니 파이반도 다 깨지고 어떤 부분은 삭제도 하고 참 재미 없어

앞을봐요 (♡.133.♡.116) - 2024/01/10 18:15:13

연진아~나 지금 되게 신나~하고싶지만.
현실은 얽히면 너무 피곤하죠.그래서 삼번.

底层逻辑에서 예로든것이 공사장에서 도둑이 실족사하면 문단속 못한 사람이 제일 책임이 크다 했던가그래요.
또 영화(1942) 冯小刚 감독의 인생작같아요.이 영화 보면서도 그런 생각들었어요.
재난편인데 대기근으로 난민들이 지주집 쳐들어와서 밥달라고 깽판부리는거 지주가 문열어주고 동네잔치를 벌이는데 그자리에서 난장판이 벌어지고 지주집 도련님은 난민들 창에 찔려 죽게됩니다.지주가 애시당초 대문을 열어주지 않았다면?
거기서 또 멋진 말이 나옵니다.난민들의 약탈로 피난길에 오른 지주가 돌쇠에게 하는 말.
섬서성에만도착하면 괜찮아.부자가 되는 방법을 아니까 다시 재기할수 있다는 뜻.
그부분에서 딴빈이 생각났어요.국내에서 박살나고 욕을 바가지로 먹다가 미장에서 멋지게 역전시킨점,
또 지주집 도련님이 죽어가니까 기회라고 발길질하고 양식자루 매고 도망치는 瞎鹿모습에서도 느끼는바가 큽니다.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지금까지 모이자 주식관련 글 쓰는 분 중에 자금관리.유동성.산업흐름까지 언급했던 사람은 거의 본적 없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여러번 댓 달았던겁니다.지난번 악플때문에 부정적 영향 줄것같아서 이부분은 해석해야 할것같았어요.
새해 하시는일 잘 되길 바랍니다.

현재2020 (♡.84.♡.145) - 2024/01/11 10:22:46

아마 본업에 종사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그럴겁니다. 데이타가 많아야 각 종 수치를 가지고 얘기도 할수
잇을건데 말입니다.

님도 새해 더 높은 계단에 오르셔 좋은 꿈을 실현 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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