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이것이 맞다 고 생각하는 게 편할 수도 있다 생각한다.

세상에서는 오직 나와 창조자 두명 뿐이라는 전설도 있다.

내가 죽으면 7일 동안은 내가 살아왔던 지금 시간의 모든 사물을 보게 되고

7일째 되는 날 나의 창조자를 만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나의 창조 자는 나더러 다음 생에는 기원 어느 년 어느 곳에 어떤 역할로 환생 해야 한다고 하며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이번 생에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보라고 하다.

이 논리는 다른 종교하고 다른 건

시대의 흐름과 천국과 지옥과 영혼의 파멸이 존재하지 않고

창조자가 오직 나 하나 만을 이 세상 스토리 속에서 거의 무제한으로 환생 시키면서

영혼을 양육하는 과정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세상에 모든 모든 시대의 인물 은 과거의 나였으며 미래의 나 일 것이며

그 끝은 나도 창조자가 되는것인데 (한 평생이라는 단위가 너무 묘소하다)

물리학 적으로 수차례 수억 개의 정자 중에서 마침 난자를 만나서 생명이 탄생한 것이 기적이면

인간이 관측 할 수 있는 반경 거리 930만 광년이고 빛은 1초에 지구 일곱 바뀌 달릴 수 있다는데.

직경 빛의 속도로 1860만년 달릴수 있는 공간에 유일한 생명체 행성인 지구에서

나 혼자서 계속 이 지구에서 거이 무한으로 환생 하면서 성장해나가고 있다는 게 어찌 보면 말이 되는 것 같다.

我只希望，我的灵魂比我来的时候 更纯粹一些。(이 말은 누가 했던 것 같다)

또 다시 해석하자면...

현재 인생에서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고 상처 주는 사람들은
나의 전생에서 혹은 다음 생에서 의 내 본인 이고

현재 인생에서 나를 도와주신 고마운 사람들도
나의 전생에서 혹은 다음 생에서 의 내 자신이다 .

라고 생각하는 게 어찌 보면 100% 더 빼먹지도 더 보태지도 않은
나의 업보가 아니겠냐?라는 생각이다.

어차피 세상 모든 게 나의 전생이고 후생 이라면
미운 사람은 내 전생에 향했던 일들이라 생각하고
고마운 사람은 나도 나중에 저런 고마운 존재가 된다고 믿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