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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에 물들어

나비청이 | 2021.07.05 14:40:34 댓글: 22 조회: 1268 추천: 3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274651
오늘 이시이유야감독(石井裕也)님의 新作映画 [茜色に焼かれる(장미빛에 물들어)]를 보고왓다.

실력파여배우로 자리매김한 尾野真千子(오노마찌코)상이 주연으로 등장한, 요즘시기 단신마마의 힘든 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여주인공 타나까료코가 칠년전 우연한 차사고로 남편을 잃고, 혈혈단신 여자몸으로 남자아이를 키우면서, 남편이 생전에 애인사이에 만든 사생아의 부양비를 지속적으로 지불하고, 또한 고령인 남편부친의 시설비용까지 부담하는 , 어려운 생활고를 겪는 단신모친의 생활을 그렷다.

낮에는 꽃집에서, 밤에는 성서비스업에서 밤낮없이 일을 하고, 그로인해 아들조차 학교에서 학폭상대로 되엿지만, 그녀는 힘들다고 불평 한번 부리지 않고, 또한 숨통을 죄이는 각종 지출과 어깨를 짓누르는 책임에서 도망가지 않는다.

그녀는 사회최하층에서 사는 인간으로 각인되면서, 주위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차별과 기시, 수모를 받으며, 심지어 자신이 왜 사는지 의문을 가지게 된다.

왜 사느냐? 단지 살기 위해서? 아니, 살아야 한다.



그러던중, 우연히 그녀는 중학시절의 남자동창을 만나고,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진심처럼 다가오던 남자 또한 그녀를 가볍게 생각하고 시작한 사랑놀이엿음을. 그녀는 드디여 분노에 몸을 오열하게 되고, 복수를 결심한다. 아니, 참고참앗던 사회에 대한 불만이 화산마냥 폭발햇다고 하는것이 더 마땅할것 같다.



영화는 끝낫지만, 난 한동안 가슴이 삼삼한게, 기분이 가라앉질 않앗다.

그녀가 종사햇던 성서비스업종에서의 정경묘사, 그리고 아들이 당햇던 학폭 그외에 사람이 사람에 대한 차별과 기시가 너무 리얼해서, 충격이 크고 여운이 길엇던것 같다.



이시이감독은 많은 영화에서 그러하듯이, 이번 작품에서도 분노가 줄거리를 이끌어갓다.

첫째, 여주인공 료코는 남편이 어이없는 교통사고를 당해서 죽엇지만, 가해자집에서 보내오는 협상금 즉 보상금을 결연히 받지 않는다. 인명사고를 저지른 가해자가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 한마디 없이, 단지 돈으로 해결하려는, 즉 사람의 생명의 가치를 돈으로 계산하는 행위에 분노를 느껴서엿다. 가해자는 정년퇴직한 모분야의 공직인원으로서 재직시에는 일정한 사회신분이 잇는 인물이엿다. 몇년전에 일본이케부끄로교통사고를 전형적인 사례로 오만하고 추악한 상류계층에 대한 반발이라고 볼수 잇겟다.



둘째, 여주인공은 낮에 알바하는 꽃집에서, 저녁에 일하는 성서비스업에서 많은 기시를 받지만, 집에 돌아와서 아들앞에서는 엄연한 엄마엿다. 자신이 기시받고 차별받을때에는 화를 낼줄 모르는 그녀가, 아들이 학폭당한다는 느낌이 욋을때, 수차 담임한테 전화하면서 따지고, 문제를 해결해줄것을 요구한다.



셋째, 작품에서는 여러번 “룰”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여주인공이 아들한테, 그리고 꽃집점장이 여주인공한테, 룰같지 않은 룰은 지키기 위해서 만들어진거라고, 룰을 지키지 않으면 사회에서 배제당한다고, 룰을 하나 더추가하자고, 상급의 지시 즉 룰이라고 , 정말 많은 대화에서 룰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하지만, 그 룰 또한 권위를 가진자들이 자신의 사리를 채우고 편리를 도모하기 위하여 만든어진 수단에 불과한 특.권이란걸, 꽃집점장의 행위에서 여실하게 보여준다.



넷째, 사회가 약자에 대한 차별과 기시가 분노를 자아냇다. 여주인공 료코는 아주 열심히 살지만,마냥 주위사람들한테 벌레마냥 하찮은 존재로 각인된다. 성서비스업계동료 케이쨩이랑 우연한 기회에 서로 자신이 벌레같다고 울면서 얘기를 터놓게 된다.



이시이감독의 이번작품은 절망적이엿다.

다행인건, 그속에 조금이나마 웃음인소가 섞여잇다는거다. 눈가에 고인 눈물을 손수건으로 찍어내다가도 웃음을 짓게 하여줘서 조금이나마 안위가 된다.

첫째, 여주인공 아들 純平(쥰페이)군이다. 학폭사건으로 반주임과 여러차례 교섭을 해오던 여주인공은
어느날, 반주임으로부터 아들의 학습성적이 눈에 띄게 진보해가, 전교뿐만아니라, 전국에서 톱권에 들어간다는 얘기를 전해듣게 된다. 가난한 집에서 효자가 나온다고, 참하고 똑똑한 쥰페이꾼으로 하여 잠시나마 마음이 따뜻해지는걸 느꼇다.



둘째, 여주인공 성서비스업일에서 같이 일하는 여동료이다. 여럷살적부터 아빠한테 성적학대를 당하면서 커온, 당뇨병을 평생 지니고 살아야하는 이쁘장한 여자아이인데, 여주인공이랑 서로의 불우한 처지를 이해하고 동정하면서 깊은 우정을 쌓게 된다.케이쨩이라고 부르는 이 여동료의 인도하에 여주인공 료코는 드디여 불만을 사회에 부딛치는 용기를 얻게 된다.



작품의 전체적 맥락은 절망적이지만, 가운데에 간간히 희망의 불꽃이 보여서 그나마 웃을수도 잇엇다.



작품중에 인상이 깊엇던 한가지 또한 , 여주인공이 자신의 처지가 불우함에도 불구하고, 아들, 동료, 고객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한테 해주는 고무격려의 말이다. 「頑張りましょ~(간바리마쇼)」 이한마디에 포함된 따뜻한 멧세지, 이루 말루 형용할수가 없엇다.

맺음말.

우리가 사는 세상은 많은 부류의 사람들로 이루어졋다.

그들은 각자 자신의 분야, 업종에서 열심히 살고잇다. 그중에는 하는일이 여의치 않아 아글타글, 아득바득, 근근득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적지않다. 즉 작품의 여주인공과 같이, 사회적으로 약자에 속하는 부류이다. 그들은 돈을 구걸하지 않고, 사회에 그 무엇을 요구하지도 않으며, 사회의 룰을 지키면서 살려고 노력한다. 본인의 힘으로 힘겹게 살아가면서도, 도망가지 않고, 주변사람들한테 각종 책임을 다하고잇는 분들도 적지않다. 하지만, 사회는 이런 사람들에 매정하고 차거울때가 많다. 공익주택에 산다고, 세금도적 버러지취급을 하고, 직업이 하천하다고 비웃는다. 자신이 조금 윗선이다 싶으면, 비웃고 기시하고 조롱하고 심지어 한사람의 인격을 모독하는 심한 말도 서슴치 않는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들이야말로 진정 도움이 필요한 상대가 아닌가?

그 누구라할것없이 이 세상에 태여날땐 부모님의 귀한 자식이고 사랑받기 위하여 태여난 존재이다. 그누가 함부로 대하라고 태여난 존재가 아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을수 없듯이, 살면서 쌓은 지식도 다르고, 경력도 다르다. 남들보다 조금 잘나가는 사람이 잇으면, 남들보다 조금 뒤처진 사람도 잇기 마련이다. 생태계에 절대적인 평.등이란건 존재하지 않기때문이다.
주위의 사람들한테, 특히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한테는 , 구원의 손길을 뻗쳐주지는 못할지언정 따뜻한 말 한마디는 해줄수 잇다고 본다. 사람은 인정에 약한 동물이다.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잇듯이, 따뜻한 말 한마디가 곤경에 처한 사람을 나락에서 구해줄수도 잇다는걸 잊지 말앗으면 하는 바램이다.




PS:이시이유야 감독은 청년시절부터 우수한 작품을 여러개 만들어낸 현재 38세밖에 되지않은 젊은 일본감독이다. 예전에 국내동영상앱에서 볼수 잇는 이분 작품은 「川の底からこんにちは」、「舟を編む」등이 잇엇다. 나도 예전에 동영상앱에서 봣던 작품들이다. 상기 작품을 보면서 느낀점이라면 나이에 비해서 만든 작품이 심도가 잇다는 개인적소감이다. 그때는 감독님이 이렇게 젊은 분인줄 몰랏다. 지난번에 이분 간담회에서 본인이 직접 하는 얘기를 들으면서, 이분이 영화를 만드는 의미를 조금은 알것 같앗다. 영화는 비록 허구이지만, 현실생활을 바탕으로 하고잇기에, ㅈㅊ인들이 하는 거짓말이랑 차원이 틀린것 같다고, 그런 의미에서 본인은 좋은 영화를 더 많이 만들어야겟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하셧다. 요즘 상영중인 또하나의 신작 「アジアの天使(아세아의천사)」는 이분이 한국이랑 공동제작한 영화이다. 한국영화계에 따라배울점이 많다고, 천사를 한국에서 촬영하면서 많은 배움의 계기가 되엿다고 성근하게 얘기하셧다. 「アジアの天使(아세아의천사)」는 요즘 장미빛과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 상영중인데, 한국에서도 곧 상영하지 않을가 싶네요.
추천 (3) 선물 (0명)
IP: ♡.11.♡.191
못난님 (♡.82.♡.6) - 2021/07/05 17:01:29

잘 보구 갑니다.

나비청이 (♡.11.♡.191) - 2021/07/05 20:01:23

감사합니다 ~

이쳐지니 (♡.160.♡.230) - 2021/07/05 21:48:57

열람보류라고 뜨네요~

나비청이 (♡.1.♡.96) - 2021/07/06 11:26:42

수정할때마다 열람보류라 뜨데요
시끄러워서 사진첨부햇던걸 치워버렷어요, 지울때 또 열람보류가 뜰가봐 ㅎㅎ

이쳐지니 (♡.95.♡.126) - 2021/07/06 14:41:37

오늘 아침에 읽었슴다~

리뷰를 읽는것만으로 영화 한편 다 본것 같슴다..
전에는 일본영화 특유의 잔잔함과 스토리가 좋아서 자주 봤었는데, 이것도 기억해두었다가 꼭 봐야겠슴다~^^

나비청이 (♡.1.♡.96) - 2021/07/07 10:03:31

저도 일본영화 특유의 잔잔한 스토리를 좋아해요 도라쓰~

반대로, 이 영화는 파격적이고 충격적이여서 뒤끝이 좀 묘햇죠
리뷰가 너무 상세해서 관객들의 구미를 떨구는거 아닌지 고민됏는데
이렇게 읽어주는 분들이 잇어서 고맙네요.댕큐~

눈부신해님 (♡.229.♡.32) - 2021/07/05 22:33:44

공유 감사합니다 .
국내앱에 뜨면 꼭봐야겠어요

나비청이 (♡.1.♡.96) - 2021/07/06 11:27:45

눈부신해님, 충격이 클걸 감안하시고 봐야 합니다요
좋게 받아들여서 감사합니다~

핑핑엄마 (♡.216.♡.135) - 2021/07/06 08:23:40

영화를 참 사랑하는 분 같습니다.
출근해서 관후감 잘 읽었습니다.

나비청이 (♡.1.♡.96) - 2021/07/06 11:28:48

중국에 잇을때는 일본어를 제고시키기 위해 많이 봣어요
현재는 그냥 생활같으루 한게 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GoldenTree (♡.167.♡.90) - 2021/07/06 17:49:58

잘보고가요

나비청이 (♡.1.♡.96) - 2021/07/07 09:02:14

감사합니다~

깨금이 (♡.5.♡.59) - 2021/07/07 04:40:16

인간은 인종이나 부모님도 고를수 없고
형제자매와 자식을 고를수 없고
중요한건 자기 자신을 선택하여 태어날수
없습니다,,
어찌하다 생긴대로 열심히 살다보니
누구는 능력만큼 성공한 인생을 살게 되고
누구는 딱 모자란 만큼 루저인생을 살게
됩니다,
능력있는 사람은 맘만 먹으면 인간세상에
못해낼게 없습니다..
능력이란 행운의 복합적인 종합체거든요.
루저는 이 핑계 저 변명 자기 합리화만 하다가
운명탓 남탓을 하다
죽지못해 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천당과 지옥사이가 골고루 공존해야만
이 세상이 돌고돌아 평행을 이루니깐요,,
신이 위대한 위인을 탄생시키는데 이유가 있는만큼
살인마 싸이코패스나 각종 악마들이 세상에
존재하게 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나비청이 (♡.1.♡.96) - 2021/07/07 09:05:31

깨금이님은 똑똑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 대해서 조금 더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행동에 옮기면 또다른 세상도 눈에 들어올거라 생각하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김택312 (♡.210.♡.67) - 2021/07/10 09:39:40

글 몇편봣는데,잘 흥분하시는 스타일이시네..

조금만의 빛을 받아도 훨훨 타오르는,

아주 쉽게 모리아게 하시는거 같습니다..

필경 영화는 예술작품인것만큼,

거리를 두시고 감상하는거가 옳다고 봅니다..

아니면,享受 를 할려다가, 스트레스만 받게 될거라고..

그리고 현재,일본이나,한국,뿐 아니라,많은 영화는,

导演 들의 개인적 여러 목적으로,

현실을 너무나 떠나고 잇거든요..

거기에 묻어가지 마시길..

댁이 언급한 영화줄거리를 보면,

그 배경이 적어도 지난세기70년대말 80년대초라 할가?

현재 일본사회에서는 발생할수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毎日暇すぎるでしょ?

나비청이 (♡.1.♡.96) - 2021/07/10 12:07:06

간만에 댓글이 늘엇기에 들어와보니 김택님이시네요
동면하고왓심?ㅋㅋ
근데 내가 글쓴 취지하고는 달리 댓글에 네가티브뉴앙스가 살짝 풍기네요 음~
공명을 느끼지 못한거 같아서 조금 유감스럽지만

그렇다치고
무슨 항상 평가에 반논을 펼치는지 참 피곤한 스타일같습니다.
내가 모이자를 하는 기본원칙은 求同存异입니다.
동일한 사물도 보는이에 따라 보이는 측면이 다르고 사고면이 다른건 누구나 다아는 사실,
김택님이 보는 세상하고 내가 보는 세상이 같은 색상일리 만무하지 않겟나요?
쯔마리 나도 김택님 글 보면 눈감길때가 많다구요.

하지만, 그렇게 얘기하질 않습니다
그보다도 내가 모르는 새로운 세상을 알려주니 감사하다고 생각할따름이죠.
쯔마리 굳이 차이점을 찾아놓고 꼬치꼬치 따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겁니다.
김택님은 글을 읽을만한데, 대화는 좀 ~
대화의 연금술사를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겸사겸사 눈치도 좀 키우시길 ~ㅋ

제가 히마돼보입니까?
현역시기에 비해서 여유가 생긴건 사실이다만,
아직 꿈이 살아잇어서
나름 충실한 삶을 보내는데
김택님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네가티브뉘앙스가 눈에 거슬리네요.

김택312 (♡.210.♡.231) - 2021/07/10 17:27:13

한마디로,사회최하층에서 비천한 삶을 살아오던,

단신엄마가 분노가 폭팔하는 직전까지 가서 막을 내린,

그런 영화가 아닌가요?

좀 더 길게 말하면..

남편의 차사고에 사과는 없고,그냥 돈으로 지날려 한다든가,

낮에는 제3산업인 꽃가게에세 서비스업,즉 사회에서 하층인물,

밤이면 더 하층인,어찌보면 최하층인 색정업에 종사,

그러면서 아들이 엄마의 신분땜에,즉 가정의 사회적 급위로 해서,

학폭까지 당하고..

그런가운데서 아들이 성적이 좋고,등 좋은 일도 잇긴햇고..


그런데,일본에서 밤에 색정업하면 수입이 얼마인지 아시는지?

그리고,밤에 색정업에 종사하고,

낮에 다른 알바를 겸할수 잇을것 같은가요?


영화가 아무리 예술이라 해도 현실을 너무나 떠나면,

그건 예술이 아니라,망상이라고 보거든요..


돈만잇으면 영화를 만들수 잇고,

돈줄만 잇으면 감독으로 되는거가 현실사회인데..


영화를 몇개 추천할게요..

情书,告白,花水木,滚烫的爱,东京塔,深夜食堂..

다가 잔잔하면서도 그속에 무엇인가 잇고,또 느끼게 하는 일본영화들입니다..



중국에 百度 에서 검색하면 무료로 감상할수 잇습니다..

않된다면,저 한테 파일이 다 잇으니 보내줄수도 잇고..

요구된다면 쪽지 보내주시길..

저 또 잠수 해야 하지만,5날동안은 매일 쪽지 체크 해볼게요..



저하고 대화는 좀 그럴것 같은걸 저도 승인합니다..

평시에 뉴앙스같은걸 만들려고 하는건 아닌데,

많은 사람들은 저를 그렇게 생각 하드란말이..

네가티브같은건 저하고 더 먼것이고..

더 시간이되면 아시게 될걸..

나비청이 (♡.1.♡.96) - 2021/07/10 18:18:50

님말이 다 맞습니다
이렇게 답글 달가 하다가
그래도 한동안 많은 글들을 올려서 나한테 많은 웃음을 주던 김택님인데 하고 생각하니 차마 그럴수가 없어서
진지하게 댓글 달아봅니다.
우선, 저는 님이 독해능력에 문제가 잇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솔직해서 미안하네요
물론 내 글에서 영화의 요점을 잘 집어서 개괄해오는건 아주 칭찬할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건 단지 영화내용의 일부일뿐, 전부가 아니잖아요.
내가 결말까지 몽땅 써버리면 독자들은 글을 읽은후 더는 영화를 봐야할 의미를 느끼지 못할겁니다.
그래서 결과는 생략하엿습니다.

글쓴이가 문장을 쓸땐 뭔가 전달하려는 주제내용이 잇겟죠?
영화는 단지 내가 돌출히 하려는 주제내용을 위해서 빌려준 소재일뿐입니다.
김택님은 문장을 읽을때 연결고리를 안보나요?
한사람의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우선 연결고리를 찾아서 필자가 반영하려는 주제내용을 파악하는게 우선이 아닌가요?
님은 드라마에 치중점을 너무 많이 두는거 같습니다.
저는 영화를 아주 잘찍엇다. 한번쯤 꼭 보기를 권고한다고 주제글에서 단한마디도 언급한적이 없습니다.
다른분들은 다들 주제를 잘 캐치해서 댓글 다는같은데,
김택님만이 영화가 실제를 반영하지 못햇다니 망상이라니
현재의 일본에서 잇을수 없는 사연이라니 태클이잖아요.
반영햇는지 반영하지 못햇는지
이건 영화를 보는 개개인이 사고하고 판단할 일이지
김택님이 굳이 저한테 걸아야 할 태클은 아니잖아요.
주변에서 그런 사연을 본 사람들은 반영햇다고 생각할거고
그런 사연에 인연이 없어서 본적이 없는 사람은 반영하지 못햇다고 생각할거고
한몽둥이에 쳐뭉갤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글의 마지막에 내가 반영하려는 글의 주제가잇는데, 왜 거기에는 사유가 닿지 못햇을가요?
참으로 아쉽네요.
추천영화 감사합니다. 하지만 기분이 별로네요.
제가 본 영화를 쓰레기영화 취급하고 본인이 본 영화들이 윗선이다 추천하는건 상대에 대한 실례가 아닐가요?
일본어로 말하면 上から目線で 제일 제수없는 상황이짐요.
우리말표현도 잇는데, 삼가할게요.

이렇게 길게 해석해드리면, 또 내가 쉽게 흥분하는 스타일이라고 할가?
김택님이 점점 무서워지네요
일부를 보고 전체를 봣다고 하는 스타일같아서.
ㅎㅎ
좋은 하루 마무리하시길~

김택312 (♡.210.♡.231) - 2021/07/10 22:16:20

춰주는세 하면서 형편없이 깍아놓구,

또 춰주는세 하면서 여저이 깔아놓구,

장미아니라 할가바 가실루 막 찔러 놓는지..

나의 아가파라 하는 비명들을려구 난시인것 같구마..

여기서 내가 뭐라고 더 말하면 막 헤비울것 같단말이..

그래서 그냥 빵디붙일라 가는거가 방향일것 같네요..


청이님은 좋은 영화만 골라서 봅니다..

김택은 영화볼줄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외치고 가면 기분이 좀 전환 될련지..


그보다 청이님은 너무 심각하게 생각 하는것 같네요,

저는 그냥 무심결에 심은 플인데..

그러지 말고,그냥 웃고 지나시길..

그러하지 않으면 주름이 막 생길걸요..


그리고 갈사람은 결국엔 가는 법이라,

언제 모이자에 다시 데뷰할지,그때 다시 봅시다..

good 良い 晚 이 되시길..

처음으로 네개나라 말로 인사해봣슴다..

나비청이 (♡.92.♡.7) - 2021/07/11 15:49:06

간다는 사람한테 내가 너무 못된 댓글을 달앗나?
심히 걱정됩니다.

잘 가시란 말은 못하겟구요
왜냐면 조만간에 또 올거같아서
아니, 잼잇는 글감 가지고 오시길 바랄게요 ~ㅋㅋ

내한테 댓글달땐 조심하시구요
아니면 또 손톱으 똭 세워서 마구마구 허비겟습니다. ㅋㅋㅋ

뉘썬2 (♡.169.♡.95) - 2021/07/14 05:03:18

전미선의 "연애"가 생각나네요.오늘도 유투브에 뜨던데.
세상은 공평하지않고 가냘픈 여자가 기댈곳은 더욱 없는
것 같아요.그래도 화이팅!

나비청이 (♡.11.♡.195) - 2021/07/16 11:56:29

뉘썬님이 머물러갓네요
저는 심은대로 거둔다는말이 일리잇다고 봅니다
더좋은 내일을 위하여
화이팅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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