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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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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w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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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Piao |
202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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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쓰는 수평이 좀 잇구만 ㅎㅎ
ㅋㅋ 오랜만예요
친척이던 친구던 내 눈에 거슬리고 내가 봐도 아니라 싶은 전 안 보고 삽니다ㅎ
그런 사람들을 상대하기가 넘 피곤하고 참으면 지가 잘났는가해서 더해서 아예 끊어버립니다.
어째서 쓸데없는데 신경쓸 시간 없슴다ㅠㅠ
백퍼공감입니다.내가 삼촌처럼 안산다고 햇더니
삼촌왈ㅡ내만큼 살아래라.
어이없어서
인간은 서로가 서로한테 바라는 존재입니다.
이말을 잘 생각하시면서 이해하시길..
댁이나,삼촌이나 다가 인간인줄 아시길 바랍니다..
저의 말이 심햇다면,죄송이라기보다,
좀 더 깊게 생각하시기를 권고 합니다..
나쁜 마음으로 말한거 아니이기에..
나와 삼촌.서로 뜻이 맞지않은 사람끼리는 연락끊고 사는게
좋은것같아요.
맞아요 친척이라고 꼭 가까이 지낼필요 없습니다
내 사촌 여동생이 일방적으로 내 연락
차단한지 10년이 되는것 같네요
궁합이 잘 맞지 않고 3관이 다르고 성격도 다르면
서로에게 상처되고 좋지 않는 영향을 줄 뿐입니다
결혼식에 초대도 안하고 애도 둘 낳고 잘 사는데요
무덤가는 그날까지 굳이 만날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그냥 멀리서 마음속으로 잘 지내고 잘 살길 바라면
되지요.
저희도 댁하고 비슷한 삼촌이 계셨는데 사고로 삼십대후반에 돌아갔습니다. 정작 돌아가시니 간혹 생각날때가 있네요.
저삼촌은 50넘엇어요.죄를 많이지어도 오래산다고 큰소리
뻥뻥칩니다.
인간성이 문제 있는 사람은
친족이라도 상종을 안하는게 정답입니다
지금 연락이 없어서 너무편하고 이젠 기억속에서
점점 멀어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