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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삼촌2

뉘썬2 | 2021.07.14 05:34:06 댓글: 9 조회: 883 추천: 2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277753
듣기좋은말 빈말이 앞서던 삼촌은 엄마한테 용돈
좀 보내달라 했더니 말을돌리며 심술을 피우더니
연락을 끊었다.

그러다가 석달만에 연락이와서 엉뚱한 핑계를 대
는데 이젠 삼촌말은 콩으로 메주를 쓴대도 못믿
겠다.하도 췌뉴비를 하고 위선적이고 이중적이고
허위적이여서.

말은 왜또그리 많은지.집에서 놀때 나보고 집에있
지말고 밖에나가 운동해란다.밖에나가면 코로나에
미세먼지뿐인데 웬운동을.그러면서 내 결점이 게으
른거란다.

집에서 논다고 일자리광고까지 보내오고.왜내가
일자리 못찾을가바 걱정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지금
은 여기저기서 직원 못구해서 나를 땡겨쓰지 못해서
안달이구만.나 일복많은 사람인데.

첨에 삼촌이랑 연락닿았을때 한국땅에서 내핏줄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너무 셀레였다.하지만 그것도 잠
시.우리아빠랑 사촌인데 왜글케 닮은구석이 많은지.
특히 잔써개를 캐는거.

몇달전에 밨을때 내가 말랐다고 살이 더빠짐 안덴다
하더니 요즘 2키로 쪘다고하니 돼지될까바 걱정한다.
2키로 쪘는데 어떻게 뚱뚱해질수 있는가.하여간 심술
쟁이 삐뚜렁쟁이는 말리지 못한다.
...
그보다 젤 맘에 안드는게 삼촌의 여자문제.몇달전에
한달만에 버스타고 삼촌집에 갔는데 벌써 여자가 왔
다가서 침대위치가 바꼈다.삼촌은 썩은동태눈으로
요상한 미소를 지었다.진짜 구정물 한사발이다.

중국에 있을때 젊었을때 죄를 많이 지었으면 이제는
50살넘어서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하지 않을까.
근데 90살넘어까지 바람을피운 친척할아버지를 부러
워하다니.

결론은 삼촌같은 남자를 안만나서 참으로 다행이다.
위선적이고 허위적이고 심술쟁이 삐뚜렁쟁이 너무싫
다.거기에 여자문제까지 있으면.삼촌같은 남자를 만
나면 지옥체험이다.

요즘 같이일하는 사장님이 시골엄마한테서 가져온 옥
수수랑 밑반찬을 잘 챙겨주신다.이렇게 열심히 순박
하게 사는남자는 반쪽도없이 외롭게 사는데 왜 일부
쓰레기같은 남자들은 이여자 저여자 수없이 건드리고
썸씽을 소설처럼 만들면서도 자랑스럽게 사는지 도저
히 이해불가다.
추천 (2) 선물 (0명)
**아 내꺼하자
내게로 와 웃는게 좋아서 그래 
편하게 해주려 그래 적어도 나만은 널 

내꺼 하자 내가 널 사랑해 어?
내가 널 걱정해 어? 
IP: ♡.169.♡.95
초봄이오면 (♡.140.♡.88) - 2021/07/15 19:47:30

문장 쓰는 수평이 좀 잇구만 ㅎㅎ

뉘썬2 (♡.169.♡.95) - 2021/07/18 23:12:28

ㅋㅋ 오랜만예요

잘먹고잘산당 (♡.120.♡.31) - 2021/07/19 19:08:45

친척이던 친구던 내 눈에 거슬리고 내가 봐도 아니라 싶은 전 안 보고 삽니다ㅎ
그런 사람들을 상대하기가 넘 피곤하고 참으면 지가 잘났는가해서 더해서 아예 끊어버립니다.
어째서 쓸데없는데 신경쓸 시간 없슴다ㅠㅠ

뉘썬2 (♡.169.♡.95) - 2021/07/20 13:28:28

백퍼공감입니다.내가 삼촌처럼 안산다고 햇더니
삼촌왈ㅡ내만큼 살아래라.
어이없어서

김택312 (♡.210.♡.34) - 2021/07/20 05:23:00

인간은 서로가 서로한테 바라는 존재입니다.

이말을 잘 생각하시면서 이해하시길..

댁이나,삼촌이나 다가 인간인줄 아시길 바랍니다..

저의 말이 심햇다면,죄송이라기보다,

좀 더 깊게 생각하시기를 권고 합니다..

나쁜 마음으로 말한거 아니이기에..

뉘썬2 (♡.169.♡.95) - 2021/07/20 13:32:11

나와 삼촌.서로 뜻이 맞지않은 사람끼리는 연락끊고 사는게
좋은것같아요.

깨금이 (♡.5.♡.114) - 2021/07/22 19:33:48

맞아요 친척이라고 꼭 가까이 지낼필요 없습니다
내 사촌 여동생이 일방적으로 내 연락
차단한지 10년이 되는것 같네요
궁합이 잘 맞지 않고 3관이 다르고 성격도 다르면
서로에게 상처되고 좋지 않는 영향을 줄 뿐입니다
결혼식에 초대도 안하고 애도 둘 낳고 잘 사는데요
무덤가는 그날까지 굳이 만날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그냥 멀리서 마음속으로 잘 지내고 잘 살길 바라면
되지요.

cuixizan (♡.138.♡.147) - 2021/07/20 14:48:14

저희도 댁하고 비슷한 삼촌이 계셨는데 사고로 삼십대후반에 돌아갔습니다. 정작 돌아가시니 간혹 생각날때가 있네요.

뉘썬2 (♡.169.♡.95) - 2021/07/21 14:03:32

저삼촌은 50넘엇어요.죄를 많이지어도 오래산다고 큰소리
뻥뻥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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