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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21:45:51
2009년도에 크리스마스를 몇일앞두고 이르미네이션보러 갓을쩍에
찍은 사진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이런시기에 저런 사진들을 올려서
좀 쑥스럽긴하다만, 잘 감상해주시면 고맙겠읍니다.
무순 대도조선족 100년 개과--抚顺大道朝鲜族百年概观
새벽길 밝히는 별무리--照耀黎明的星星河
서른살에 미처 몰랐던것들--三十岁来不及领悟的道理
끝나지 않은 독창--没有完成的独唱
엄마의 온돌--母亲的暖坑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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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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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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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반이라 거리에 사람이 별로 없네요....ㅎㅎㅎ
구경 잘하고 감니다.
어우... 너무 이쁘게 장식 해놧네요. ㅎㅎ
그걸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은 개굴오랩이..ㅋㅋ 수고햇어요 ㅎㅎ
아이야 ㅡ 헉.. 씨펄 낸데는하나댓글업다가..
그리고 사진하나찍는거 걍누르면되는데.. 멀 수고하고말고~! 가식적인멘트 ㅡ..ㅡ
수박님.
그래요. 저녁먹고 늦어서갓더니, 사람들이 별로 없엇읍니다.
그리고 저낙에 재별나게 추웟던기억이.ㅎㅎㅎ
좋은 시간되십시요.
아이야.
수고는 무신.ㅎㅎㅎ
요아래 얼꽝님맞다나, 걀누르면되는건데머.ㅎㅎ
얼꽝님.
ㅎㅎㅎㅎ
먼 심술인지?ㅋㅋㅋ
참나.. 수고했다고 해도 날리여;; 이제 말 하나 바라
꽝아...........꺼져~!.. 닌데 추천 왜 해야 하는데?? 이유를 말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