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 공개 합니다.^^

신춘화 | 2003.07.23 17:56:23 댓글: 22 조회: 1683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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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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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님 (♡.14.♡.143) - 2003/07/23 18:22:22

와 너무 쿠 하당 스타일 있넹 ...
근데 나이가 어떻게 됐나요?

신현철 (♡.4.♡.76) - 2003/07/23 19:26:08

춘화야..너 지금 어디야...사진 죽인다..ㅋ 요샌 왜 소식도 없고설먈야..

너좋아서 (♡.243.♡.77) - 2003/07/23 20:44:38

사진을 잘 선택해서 내시지...

말보루 (♡.114.♡.75) - 2003/07/23 20:53:20

잠깐만~...
나한데..절..할려는건..아니겠죠..?
맞으면..잠만..기다리세여..
나두..자세..잡게서리...같이..해여...ㅋ~

신춘화 (♡.182.♡.41) - 2003/07/23 20:57:56

못난님: 이 스타일이 쿠하다고요? 그럼 못난님도 함 오세요 그럼 제가 더 쿠한 모습 보여드릴테니깐!!
쥴리엣의 남자:오빠 , 나 오빠한테 쪽지 했는데 ,,,못밧어? 이제 첨으로 나의 사진 보는거지?
너 좋아서님: 왜 그런 말씀을 다 하세요? 사람 언가이 짜증나게 구네
내가 무슨 사진 올리던 뭔 상관이야 ? 그래도 맨뒤에다는 존대말 쓰셧네요(내시지?) (욕먹어도 싸단까이 힝!!!)

못난님 (♡.14.♡.208) - 2003/07/23 21:27:25

지금 어디서 사세여 ?
기회만 있다면 한번 가보겠습니다.
근데 나이는 어떻게 되아여 ?

신춘화 (♡.182.♡.41) - 2003/07/23 21:58:04

못난님: 님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잘 모르겠는데.,,,
원래는 제가 저이 나이를 공개안 할려 했는데....두번씩 묻는다기에 제가 하는수없이 공개해야 겠구만여 나이는 적지도 많지도 않은 20살이라예 그리고 저는 지금 천진이고요

못난님 (♡.14.♡.6) - 2003/07/23 23:08:13

히히 남자입니다.
우리 동갑이네 호호
천진 이면 너무 멀데있네
나의 회원정보 보면 남잔것이 알리잖아여

김수남 (♡.36.♡.201) - 2003/07/24 00:15:36

ㅡㅡㅋㅋ 사진이 넘잘나왓네여 &&^%^^

이쁜사진 잘봣어요 ^^

천마 (♡.27.♡.249) - 2003/07/24 08:18:36

이쁘시네..캐릭터 같아요...

정은이 (♡.182.♡.41) - 2003/07/24 11:27:19

야 정말 이쁘다. 우리 고향에도 미인이 있네.
ㅎㅎㅎ 나 누군지 알어?

신춘화 (♡.182.♡.41) - 2003/07/24 11:50:38

정은인지 누군지 죽을라고 환장하고 있구만
내가 니 누군지 모를가봐 그래?
좀 이쁜거 이쁘다고 해
이거 보고 나 신경 곤두섰잖어

parki (♡.69.♡.57) - 2003/07/24 13:55:33

ㅋㅋㅋ 넘 늦게 리플달았네
요즘 넷에 잘 않올라와서~ㅋ
사진이제야 보구 간다~나 누군지 알마춰봐~

채리 (♡.106.♡.2) - 2003/07/24 15:43:19

어릴 쩍...사진같은대.....피뜩보니 귀엾당 그리고 ...멍해 있는 포즈가...어리숙 하면서도...귀엽고하였튼 쪼금 귀엽네요.

신춘화 (♡.182.♡.41) - 2003/07/24 20:23:49

parki님: 누구신지 정말 궁금하네요
절 아시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좀 알려 줘요 누구신지
안 알려주면 나 앉아서 울거다

신춘화 (♡.182.♡.41) - 2003/07/25 08:04:44

정말 골탕이네 골탕!!ㅉㅉㅉㅉ!!!!

parki (♡.69.♡.52) - 2003/07/25 13:08:13

나야~
askpark~뚱보~
잘있었어?요즘 아주 바쁜 것같은데~
몸잘 챙겨라~연락해~

신춘화 (♡.182.♡.41) - 2003/07/25 13:56:54

parki: 너 뚱보였구나 아참 내가 왜 몰랐을가
그래도 니가 나의 사진을 다행히 밨네
정말로 다해잉다
뚱보도 빨빨할때고 있다봐?ㅎㅎㅎ
뚱보 나 요즘 무지 바뻐 너 회사그만둔다는거 어케 됐어?
지금 회사 찾았어 지금 또 거리에서 돌아다니고 있는건 아니겠지?
많이 궁금하니깐 메신저,아님 멜로 자주 연락해...
그럼 안녕

새로운 삶 (♡.151.♡.10) - 2003/07/29 15:24:13

사진이 정말 멋있네요..^^ 보니 정말 다르구나...
춘화씨...좋은 하루..^^

신춘화 (♡.182.♡.41) - 2003/08/04 18:45:20

연복이구나....너도 나한테 글을 올려?
아이구 골탕이야
너도 맬 좋은 하루였으면 이 누나가 얼마나 좋겠냐?

wqc (♡.150.♡.164) - 2003/10/28 17:37:23

참,귀여워 보이네요.
그리고 같은 천진인데 내가 한번 놀러 가봐도 될수 있을가요 .
아무튼 복스러운 사진 잘보구 갑니다
날씨가 추어지는데 몸조심 하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먼훗날01 (♡.44.♡.90) - 2008/02/26 16:02:57

죻거ㅗㅕㅗㅇㅁㅎㅈ됴ㅗㅅ거ㅗㅈㄱㄴㅇㅎㄹㅈㅁㄷㄷ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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