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님: 이 스타일이 쿠하다고요? 그럼 못난님도 함 오세요 그럼 제가 더 쿠한 모습 보여드릴테니깐!!
쥴리엣의 남자:오빠 , 나 오빠한테 쪽지 했는데 ,,,못밧어? 이제 첨으로 나의 사진 보는거지?
너 좋아서님: 왜 그런 말씀을 다 하세요? 사람 언가이 짜증나게 구네
내가 무슨 사진 올리던 뭔 상관이야 ? 그래도 맨뒤에다는 존대말 쓰셧네요(내시지?) (욕먹어도 싸단까이 힝!!!)
(♡.14.♡.208) - 2003/07/23 21:27:25
지금 어디서 사세여 ?
기회만 있다면 한번 가보겠습니다.
근데 나이는 어떻게 되아여 ?
신춘화(♡.182.♡.41) - 2003/07/23 21:58:04
못난님: 님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잘 모르겠는데.,,,
원래는 제가 저이 나이를 공개안 할려 했는데....두번씩 묻는다기에 제가 하는수없이 공개해야 겠구만여 나이는 적지도 많지도 않은 20살이라예 그리고 저는 지금 천진이고요
(♡.14.♡.6) - 2003/07/23 23:08:13
히히 남자입니다.
우리 동갑이네 호호
천진 이면 너무 멀데있네
나의 회원정보 보면 남잔것이 알리잖아여
김수남(♡.36.♡.201) - 2003/07/24 00:15:36
ㅡㅡㅋㅋ 사진이 넘잘나왓네여 &&^%^^
이쁜사진 잘봣어요 ^^
(♡.27.♡.249) - 2003/07/24 08:18:36
이쁘시네..캐릭터 같아요...
정은이(♡.182.♡.41) - 2003/07/24 11:27:19
야 정말 이쁘다. 우리 고향에도 미인이 있네.
ㅎㅎㅎ 나 누군지 알어?
신춘화(♡.182.♡.41) - 2003/07/24 11:50:38
정은인지 누군지 죽을라고 환장하고 있구만
내가 니 누군지 모를가봐 그래?
좀 이쁜거 이쁘다고 해
이거 보고 나 신경 곤두섰잖어
parki(♡.69.♡.57) - 2003/07/24 13:55:33
ㅋㅋㅋ 넘 늦게 리플달았네
요즘 넷에 잘 않올라와서~ㅋ
사진이제야 보구 간다~나 누군지 알마춰봐~
채리(♡.106.♡.2) - 2003/07/24 15:43:19
어릴 쩍...사진같은대.....피뜩보니 귀엾당 그리고 ...멍해 있는 포즈가...어리숙 하면서도...귀엽고하였튼 쪼금 귀엽네요.
신춘화(♡.182.♡.41) - 2003/07/24 20:23:49
parki님: 누구신지 정말 궁금하네요
절 아시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좀 알려 줘요 누구신지
안 알려주면 나 앉아서 울거다
신춘화(♡.182.♡.41) - 2003/07/25 08:04:44
정말 골탕이네 골탕!!ㅉㅉㅉㅉ!!!!
parki(♡.69.♡.52) - 2003/07/25 13:08:13
나야~
askpark~뚱보~
잘있었어?요즘 아주 바쁜 것같은데~
몸잘 챙겨라~연락해~
신춘화(♡.182.♡.41) - 2003/07/25 13:56:54
parki: 너 뚱보였구나 아참 내가 왜 몰랐을가
그래도 니가 나의 사진을 다행히 밨네
정말로 다해잉다
뚱보도 빨빨할때고 있다봐?ㅎㅎㅎ
뚱보 나 요즘 무지 바뻐 너 회사그만둔다는거 어케 됐어?
지금 회사 찾았어 지금 또 거리에서 돌아다니고 있는건 아니겠지?
많이 궁금하니깐 메신저,아님 멜로 자주 연락해...
그럼 안녕
새로운 삶(♡.151.♡.10) - 2003/07/29 15:24:13
사진이 정말 멋있네요..^^ 보니 정말 다르구나...
춘화씨...좋은 하루..^^
신춘화(♡.182.♡.41) - 2003/08/04 18:45:20
연복이구나....너도 나한테 글을 올려?
아이구 골탕이야
너도 맬 좋은 하루였으면 이 누나가 얼마나 좋겠냐?
wqc(♡.150.♡.164) - 2003/10/28 17:37:23
참,귀여워 보이네요.
그리고 같은 천진인데 내가 한번 놀러 가봐도 될수 있을가요 .
아무튼 복스러운 사진 잘보구 갑니다
날씨가 추어지는데 몸조심 하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 너무 쿠 하당 스타일 있넹 ...
근데 나이가 어떻게 됐나요?
춘화야..너 지금 어디야...사진 죽인다..ㅋ 요샌 왜 소식도 없고설먈야..
사진을 잘 선택해서 내시지...
잠깐만~...
나한데..절..할려는건..아니겠죠..?
맞으면..잠만..기다리세여..
나두..자세..잡게서리...같이..해여...ㅋ~
못난님: 이 스타일이 쿠하다고요? 그럼 못난님도 함 오세요 그럼 제가 더 쿠한 모습 보여드릴테니깐!!
쥴리엣의 남자:오빠 , 나 오빠한테 쪽지 했는데 ,,,못밧어? 이제 첨으로 나의 사진 보는거지?
너 좋아서님: 왜 그런 말씀을 다 하세요? 사람 언가이 짜증나게 구네
내가 무슨 사진 올리던 뭔 상관이야 ? 그래도 맨뒤에다는 존대말 쓰셧네요(내시지?) (욕먹어도 싸단까이 힝!!!)
지금 어디서 사세여 ?
기회만 있다면 한번 가보겠습니다.
근데 나이는 어떻게 되아여 ?
못난님: 님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잘 모르겠는데.,,,
원래는 제가 저이 나이를 공개안 할려 했는데....두번씩 묻는다기에 제가 하는수없이 공개해야 겠구만여 나이는 적지도 많지도 않은 20살이라예 그리고 저는 지금 천진이고요
히히 남자입니다.
우리 동갑이네 호호
천진 이면 너무 멀데있네
나의 회원정보 보면 남잔것이 알리잖아여
ㅡㅡㅋㅋ 사진이 넘잘나왓네여 &&^%^^
이쁜사진 잘봣어요 ^^
이쁘시네..캐릭터 같아요...
야 정말 이쁘다. 우리 고향에도 미인이 있네.
ㅎㅎㅎ 나 누군지 알어?
정은인지 누군지 죽을라고 환장하고 있구만
내가 니 누군지 모를가봐 그래?
좀 이쁜거 이쁘다고 해
이거 보고 나 신경 곤두섰잖어
ㅋㅋㅋ 넘 늦게 리플달았네
요즘 넷에 잘 않올라와서~ㅋ
사진이제야 보구 간다~나 누군지 알마춰봐~
어릴 쩍...사진같은대.....피뜩보니 귀엾당 그리고 ...멍해 있는 포즈가...어리숙 하면서도...귀엽고하였튼 쪼금 귀엽네요.
parki님: 누구신지 정말 궁금하네요
절 아시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좀 알려 줘요 누구신지
안 알려주면 나 앉아서 울거다
정말 골탕이네 골탕!!ㅉㅉㅉㅉ!!!!
나야~
askpark~뚱보~
잘있었어?요즘 아주 바쁜 것같은데~
몸잘 챙겨라~연락해~
parki: 너 뚱보였구나 아참 내가 왜 몰랐을가
그래도 니가 나의 사진을 다행히 밨네
정말로 다해잉다
뚱보도 빨빨할때고 있다봐?ㅎㅎㅎ
뚱보 나 요즘 무지 바뻐 너 회사그만둔다는거 어케 됐어?
지금 회사 찾았어 지금 또 거리에서 돌아다니고 있는건 아니겠지?
많이 궁금하니깐 메신저,아님 멜로 자주 연락해...
그럼 안녕
사진이 정말 멋있네요..^^ 보니 정말 다르구나...
춘화씨...좋은 하루..^^
연복이구나....너도 나한테 글을 올려?
아이구 골탕이야
너도 맬 좋은 하루였으면 이 누나가 얼마나 좋겠냐?
참,귀여워 보이네요.
그리고 같은 천진인데 내가 한번 놀러 가봐도 될수 있을가요 .
아무튼 복스러운 사진 잘보구 갑니다
날씨가 추어지는데 몸조심 하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죻거ㅗㅕㅗㅇㅁㅎㅈ됴ㅗㅅ거ㅗㅈㄱㄴㅇㅎㄹㅈㅁㄷㄷ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