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날

영이 | 2002.08.04 09:29:43 댓글: 2 조회: 458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680

창박에선 비가 억수로 내린다.....

간간 요란한 우뢰소리........  ㅠㅠ

뭣보다.... 우뢰소리 겁나하는나...........

할수없이 담요를 머리끝까지 덮어쓰고.....

근데도 그 소리는 어김없이 꼭꼭 나의 귀속으로 파고 든다.....ㅠㅠ

이때는 엄마가 보고프다......  

엄마의 목소리 , 엄마의 따스한 손.....

일부러 노래소리 크게 해도 소용없네....

비오는날  집요하게 달라붙는  고향 엄마생각...

따스한 엄마품이 그립다.....

아픈 나의 맘의 상처가 엄마가 옆에 있으문 낳을것 같다.... ~~~~
추천 (0) 선물 (0명)
IP: ♡.110.♡.140
청사초롱 (♡.98.♡.64) - 2002/08/04 09:49:47

흠^^*~~!!

그래두 아픔은 혼자 품으세요...큰거라면...^^*

영이 (♡.110.♡.142) - 2002/08/04 10:40:29

난 종래고부모님껜 報喜不報우예요.....^^

22,95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보라
2006-08-09
33
63798
단 비
2002-08-05
0
356
단 비
2002-08-05
0
266
난초
2002-08-05
0
467
난초
2002-08-05
0
347
난초
2002-08-05
0
286
난초
2002-08-05
0
246
난초
2002-08-05
1
322
난초
2002-08-05
0
561
난초
2002-08-05
1
524
난초
2002-08-04
1
454
돌이
2002-08-04
7
6801
돌이
2002-08-04
1
431
돌이
2002-08-04
1
409
돌이
2002-08-04
1
401
돌이
2002-08-04
1
425
돌이
2002-08-04
1
458
돌이
2002-08-04
1
392
돌이
2002-08-04
1
304
돌이
2002-08-04
1
275
돌이
2002-08-04
1
336
돌이
2002-08-04
1
331
돌이
2002-08-04
1
572
돌이
2002-08-04
1
674
돌이
2002-08-04
1
320
돌이
2002-08-04
1
336
돌이
2002-08-04
1
394
sunhee
2002-08-04
0
48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