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의 전화벨 소리.........

영이 | 2002.10.27 00:42:56 댓글: 4 조회: 378 추천: 1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969

어젠 무지 늦게 잤었다.........

그래서.....아침에 전화벨소리도 못듣구...........

동생이 누나........누나..........전화  .........하고 부른다...........

잉~~~~ 나........곤해 둑겠덩........... 점있다 전화해라해라..........

하는데............켁~~~~~ 엄니 전화란다...............
.
웬일이지????/////이른 아침에??????/// 종래로 그런적없는데.........

거의 보름정도 엄니의 목소리 못들었다............

내가 감기로 앓는다는 말을 숙모님한테서 듣구 .......걱정되서..........

전화하셨단다............ ^^

^^ , 눈물이 글썽 , 엄니 사랑에......^^ , 글구 무지 행복하구......^^

엄니...... 아빠............건강하시구.......행복하세요.....^^
추천 (1) 선물 (0명)
IP: ♡.176.♡.145
배추 (♡.254.♡.63) - 2002/10/28 21:14:39

캭~다나았니..?

앓지말아야디~~

약보내줄까..? 소포로...

영이 (♡.176.♡.234) - 2002/10/29 00:14:17

ㅎㅎㅎㅎㅎㅎㅎ
쎄쎄.............지금 절 떠나 가려고....... 하는거 같아요...^^

김성우님두 행복하시구요...........
배추어빠도 행복.!~~~~~~~~~~~

naya (♡.179.♡.103) - 2002/10/30 14:27:10

착한 딸님이 구먼...^&^*

영이 (♡.176.♡.55) - 2002/10/30 17:5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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