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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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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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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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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
200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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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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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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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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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일반] 차는 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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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일반] 여자 돈 그리고 사랑 |
해결사 *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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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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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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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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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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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일반] 누가 이해해줄까? |
*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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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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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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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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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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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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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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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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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002-11-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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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일반] 악마와 천사-10 |
2002-11-13 |
0 |
252 |
나두 쩍하면 눈에 눈물이 글썽해진다구요
아무리 강해지자구 애써도 잘 안돼용
그래서 아예 울어버리죠 그러고나면 속이 후련~~
남에게 눈물 보이는건 좀 안됐지만 낸들 눈물이 그냥 절로 나오는걸??
그러니까 괜찮아요 그럴적도 있는법이라 생각해요
는물이 헤픈 사람아~~~
難得糊途와 能屈能伸이란 말을 잘 이해하라^^^
그럼 흉금이 어느정도 넓어지리라~~~
쪼꼼이라두 도움이 되길 바람^^^
눈물 그렁그렁해진다고요?
그건 쩡창!
ㅎㅎㅎㅎ
하루 지나면 다 잊어버릴걸~
“退一步,海阔天空。啊,世界还是挺美好的嘛!”
속상한 일 있더라두 굳세어 지세요.
가끔가다 눈물은 흘리세요.
눈물 흘리는것 다 나쁜것 아닌거예요.
눈물은 소독 작용이 있습니다.
눈에 이로운 면두 있는 겁니다.하지만 그냥 울기는 삼가!
눈물 많다는건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지니고 있다는 거겠지요?
눈물 흘리는거 나약한 표현이 아니라구 전 봅니다.
전 남자인 주제에 감정이 너무 풍부해 가지구------(아유,내 노망인가?)
아치미님,밝은 모습,내일 좋은 하루!
가끔씩 마음 정리를 하는것도 좋은가 보네요
허막한 인생길을 걷다가 가끔씩 좌절을 받았을때..
항상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최악)이란 단어가 아니겠어요?
바쁜놈이 찌프래기라도 잡을려 한다고
그럴만한 이유때문에 우리 인간은 맬~~맬~~ 발전하는 것 같아요
제일 힘들때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성공한답니다!
(아치미)님: 젖먹던 힘까지 다 내면 꿈은 실현될꺼예요. ㅎㅎ
님을 믿어도 되죠? ㅎㅎ 파이팅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