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당신을 그리며...

헛수고 | 2002.11.15 20:12:25 댓글: 4 조회: 759 추천: 1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1018
당신은 항상 하늘같은 존재입니다.
언제나 어느때나~~~

당신의 눈빛하나에 행복으로 꿈을 꿈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잠결의 나한테 손짓합니다...

당신의 입김하나에 나는 감격을 합니다...
장미꽃향기나는 당신의 입김을 빗장걸고 느껴봅니다...

당신의 사랑을 한아름 가슴뿌듯이 받아안고서
그리움에 지쳐 웁니다.

오늘의 당신은 나에게 있어서 태양처럼 보귀한 존재입니다.
항상 따스한 온기를 나한테 전해줍니다.

님이여~~~
언제면 따스한 님의 열기를 받아안을수 있을가?

그날이 기대됩니다...
그날을 기대하면서 항상 ^^^
추천 (1) 선물 (0명)
IP: ♡.158.♡.206
눈꽃편지 (♡.81.♡.179) - 2002/11/16 09:06:28

향기로 말하는 꽃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만드기를 바랄게요..^^

헛수고 (♡.158.♡.204) - 2002/11/16 09:21:00

네~~~
감사합니다....
사랑을 위해 최선을 다할게요^^^*^^^
눈꽃편지님두 심각한 사랑을 하고 있는줄로 알고 있거든요...
님의 사랑두
아름답고
영원하길 바랄게요...

행복&건강 (♡.181.♡.2) - 2002/11/18 19:02:14

두분의 행복을 축원,기도하면서 물론 나의 사랑도 행복하길 기원하면서 님들의 글을 읽을게요...좋은 글 많이 올리세요^-^

눈꽃편지 (♡.81.♡.97) - 2002/11/20 12:23:37

^현철님~~~~~~~
님두 아름 다운 사랑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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