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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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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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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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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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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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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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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일반] 차는 달린다... |
200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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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수고 |
200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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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일반] 여자 돈 그리고 사랑 |
해결사 *권이 |
200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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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편지 |
200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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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수고 |
200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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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권이 |
200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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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 |
200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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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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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일반] 누가 이해해줄까? |
*싼타* |
200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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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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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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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수고 |
200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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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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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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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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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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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수고 |
2002-11-14 |
2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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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涯 |
200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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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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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일반] 악마와 천사-10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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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초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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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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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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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일반] 악마와 천사-9 |
2002-11-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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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인한 풍파.
하지만 어머니에 그 마음은 진실 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나 자신 이제 부터라도 강한 사람으로 되기 위해 힘쓰는 것.
노력만 하면 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자신을 열심히 개변시켜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 여겨 집니다..
저두 못된 버릇 많거든요.
하지만 자기에 결점 알고 있는 이상 고치기에 부지런히 채찍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말에 "세살때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은 있기는 하지만,
틀린다고 생각되면서도 소극적으로 나가는 것 역시 취할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해결사*권이님이 자신에 대한 신심부터 어느정도 부족한것 같습니다.(량해 하세요.함부로 님에 평가를 한데 대해서)
힘들더라도 신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세요.실망보다 희망이 점차적으로 더 커질거라고 믿어집니다.
좋은 남자 둘이 모였네 ㅋㅋ
세상에서 엄마 사랑보단 더 깊고 진지한
사랑 있어요? 없죠...엄마의 소질이 높든 낮던
사랑방식이 어떠하든 엄마는 한분뿐, "나"를
사랑하는 한분뿐이죠. 젊었을때, 살아계실때
후회없도록 잘 해보세요..
못한 공부는 끈기와 의력만 있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죠...!!!힘내세요~~~~그리고 엄마 많이많이
사랑하세요..^^
우의 글보니 울엄마 그땐 날 사랑햇었댔구나...
어릴때 성적이 좀 떨어져두 엄마 날 엉치 때려줬음니다.
오빠 똘란부림 안 때려줬음니다
엄마 아빠 오빠 생일 다 9월달이라 난 3월달이라...
난 내가 주서온 앤줄 알었슴니다.
소학교 6학년때부터 난 자립생활을 했음니다.
초중올라가니 시내물먹느라 변했음니다.
성적이 쫙~쫙 내리금 꺼두 엉치치는 사람없어 좋았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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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어리석었슴니다.
지금은 후회됨다.
소용이 없음니다.
어떠하던간에
엄마 맘속엔
영원히 우릴
사랑함니다.
오늘 나두 엄마사랑 쓰고 보니 비슷한 제목 있어 들어와 봤어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