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의 책을 봤습니다..저는 책속의 내용보다 제목이 더 매력적이라 느껴집니다..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얼핏들으면 "못나도 잘난척 해라"로 이해하기 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생각엔 돈으로 계산하기보단 마음다룸에 있어서..

나자신이 남이 가진 멋진..자가용..예쁜외모..행복한 재벌 가족..
남들이 다 바라보는 좋은 학력..을 소유하지 못할지라도..

세상이 알지못하는 사랑을 소유하고..남이 알지도 못하는 것을 깨달았고...
나혼자만 알기엔 너무나도 아쉬운 장끼를 가지며...나혼자만의 벅찬 꿈을 가지고 있다면은..

얼마든지 나도 부자이고..부자의 줄에 서기엔 벅차고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븐들은 어떤 부자입니까??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는 말같이 부자이면서도 평생가난하게 살았다고..
뒤늦게야 꺠달아서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때까지 세상원망을 하면서 평생살았는데..
죽기전엔 자신원망을 하게 된다면은 얼마나 비참한 일입니까??
이때까지 돈으로만 부자를 가늠했다면...
지금부터라도 일부자..마음부자..꿈부자..사랑부자가 되기를
인생관으로 간직하면서 "가난해도 부자에 줄에 설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