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휴식 채널

처음으로

정보 채널

친목 채널

라이프 채널

휴식 채널

자료·공부 채널

조선족 채널

베스트 게시물

뉴 스 모이자114 취업센터 쇼핑몰 꽃배달 광고안내

2024.06.14.(금요일)

공지사항 이용안내

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너를 탐내도 될까? (86회) 완결 3 150 죽으나사나

나의 인생사 -2024-7³ 2 330 여삿갓

너를 탐내도 될까? (84회) 2 120 죽으나사나

너를 탐내도 될까? (85회) 2 100 죽으나사나

마음속에 꽂힌 비수와도 같은 한마디⁴ 1 317 비공식회원

그녀는예뻣다1 (일본에서 만난 사람들)¹ 1 344 보나르

휴식 채널자작글모음

위챗(微信)에 공유

이별 | 2002.12.17 21:29:05 댓글: 2 조회: 240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1110

<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title>○ 출처 : 마법사의 꿈 입니다 ○ </title>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
<bgsound src="http://dhks2.hihome.com/leesunghwan1.asf" loop=-1>
</head>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table align="center" border="4" cellpadding="1" cellspacing="1" width="500" height="288" bordercolor="black" background="http://club.mrk.co.kr/photo/20020218/junghwa03.jpg"> <tr> <td width="964" align="left" valign="baseline"> <table border="0"> <tr> <td width="12"> </td> <td width="300"> <marquee behavior="scroll" direction="up" height="190" loop="-1" scrollamount="1" scrolldelay="100" width="280"> <pre>
힘들어요

요즘은 제가 많이 힘들어요

외지생활 한다는 자체가 싫구

옆에 누구 없는 그런 감각 너무 싫구

소리치고 싶어두 칠수 없음에 답답하구

울구 싶어두 자존심에 못오는게 싫구

암튼 가슴이 답답함을 어쩔수 없음니다.

요즘 내가 왜 이러는지

누군가 날 잡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넘 힘들어 쓸어질것만 같은 나를 잡아주는

사람있었습 좋겠습니다.

잡아 안줘두 내가 기대여 울수 있는 어깨만이라두 ...

매일 매일 시작되는 지겨운 회사생활

당금이라두 때려치우고 싶습니다.

일하기두 싫습니다.

사장님은 얼굴도 보기 싫습니다.

밖에서는 찬바람이 붑니다...

밖에가 전신이 마비될때까지 저 바람 맞아보고 싶습니다.

그럼 가슴이 시원해질것 같습니다.

그리구 맘속 모든걸 털어버리게 소리치고 싶습니다.

이런날 보구 친구가 넘 걱정합니다

그리구 저한테 물어 봅니다

"너 향란 맞어?"

나두 내가 나 자신 같질 않습니다.

왜 이렇게 약해졌는지

왜 이렇게 바보가 되였는지

이렇게 나아가는 내 모습이 싫습니다.

여러분 저 어떡하면 좋아요

 </pre> </marquee> </td> </tr> </table> </td> </tr></table>

추천 (0) 선물 (0명)

순정원 쎄트(2)

고소한 부침•튀김--韩国料理家常美食系列5-煎炸类（朝汉对照）

중국 통사 이야기 (열독본)북송-원--中国通史故事.北宋-元

신기한 나무--神奇的树（朝鲜文）

朝鲜语字母挂图 입점신청

위챗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 IP: ♡.72.♡.253

(♡.58.♡.26) - 2002/12/18 13:29:51

???

쿨쿨 (♡.27.♡.75) - 2002/12/25 01:48:27

?????///

휴식 채널자작글모음

총 22,95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사용약관 34		2006-08-09	33	63975
818 [일반] 오늘부턴 어떻게 시작할까? 1		2003-01-02	0	228
817 [일반] 울 아빠엄마 1	바다	2003-01-02	0	210
816 [일반] 울 아빠엄마 2	바다	2003-01-01	0	223
815 [일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있었으면..... 2	mirror	2002-12-31	1	219
814 [일반] 그女의記_101 1	~水晶天使~	2002-12-31	0	161
813 [일반] 이년의 마지막 날	~水晶天使~	2002-12-31	0	211
812 [일반] 걍 낙섬다 1	mirror	2002-12-31	0	183
811 [일반] 별헤는 밤		2002-12-31	1	202
810 [일반] 그이에게^^ 1	불여우	2002-12-30	0	163
809 [일반] 나두 낙서 입니당 ^*^	심산	2002-12-30	0	179
808 [일반]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나의 사랑 2	실로암	2002-12-30	0	178
807 [일반] 쾌지나 칭칭 나네......!! 9	무릉도원	2002-12-29	0	393
806 [일반] 낙서1(그냥낙서) 3		2002-12-27	1	337
805 [일반] 애정표창장 2		2002-12-25	1	366
804 [일반] 웅녀의 아침 3		2002-12-25	0	295
803 [일반] 허전한 하루 1		2002-12-25	0	232
802 [일반] 사랑했던 사람에게 3	심산	2002-12-25	0	278
801 [일반] 일부러 한 지각 6		2002-12-25	1	230
800 [일반] 일부러 한 지각 6		2002-12-25	1	174
799 [일반] 일부러 한 지각 6		2002-12-25	1	136
798 [일반] 일부러 한 지각 6		2002-12-25	1	158
797 [일반] 돌이켜 본 한해.... 4	꽃나래	2002-12-25	0	241
796 [일반] 화이트 크리스마스		2002-12-25	0	230
795 [일반] 바람이 머리깃을 스칩니다	쿨쿨	2002-12-25	1	199
794 [일반] 사랑의 맛 1	방황	2002-12-24	1	210
793 [일반] 내 마음 4	눈	2002-12-24	0	174
792 [일반] 눈을 좋와하는 나 4		2002-12-23	0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