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쓰고 싶은글 올리는거 요즘 낙서락 불리우는가요?
저두 함 해봄니다.

나를 바보로 만든 사람 나를 비참하게 만든 사람아
왜 피하는데? 내가 보기도 싫어진거니? 첨에 좋아한다던 사람으로 부터 보기두 싫어진 사람이 돼여버린거니? 물속한다 그거니? 아니면 니 인간성을 좋은족으로 돌려놓는 다면 내를 보기 미안하여서 그러는거니?
좋아한다고 해놓고 아차 이여자가 아니구나 ... 더 좋게 돌려 놓으면 내가 니를 좋아하니깐 잠간이라도 아주 잠간이라도 기회를 줄라고 그런거였니? 그럼 내가 되려 너하구 감사하다 해야겠구먼...

너한테 한마디 딱 한마디 할말이 있는데

사랑 감정빚 너무 많이 지지마!!
갚을때 있으니께 ...

정말 낙서입니다. 맘속에 하구 싶은 말을 했습니다. 이 말을 들어야할 상대가 사라졌습니다. 제 맘속에서도 사라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