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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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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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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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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
200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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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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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일반] 불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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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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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 |
200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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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일반] 고슴도치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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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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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일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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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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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 |
2003-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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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일반] 바보 |
느티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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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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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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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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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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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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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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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haoma |
200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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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hao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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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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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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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일반] 키스키스 |
nihaoma |
2003-01-31 |
0 |
332 |
후~~
그러게 말이야...
이젠 설이래두,이렇게 외지나와있으니까,그나마 설임
집가서 부모님,친척들을 만난다는기분에 좋지만
정말로,설이래두 이젠 별 감각이 없네....
그래두,언냐,내년엔 모든일이 다 뜻대로 잘 풀리길 바래...
좋은 남자 만나서,얼른 언니두 시집가~~^^
알찌??
타향살이 오래된 지금은 명절의식이 하나두 없는거 같애요...
설이야님은 구정때 집에 가셔요?
요즘따라 더 추워지네요....날씨도.... 마음도.....
낼이 설날이네요,까치설날두 다가오구요.헤헤~
설이야님.음악,글 잘 읽고갑니다.
설날이 점점 멀어지는것은 우리들이 점점 어른이 되어간다는
의미겠지요.
설이님.제이드님,객지에서 나마 고향처럼
즐겁고 뜻깊게 설날 보내시길 빌어요.
삐순이도 고향 잘 갖다오세요.
그럼,안녕~
벌써 시집가요. 그럼 나두 얼마 남지 않았잖아. 나야 나. 누군지 알겠지? 너와 동명이거든.